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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도, 이렇게까지 변했다고?” 감성은 그대로, 성능은 뻥튀기된 ‘풀옵 4천’ KR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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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코란도 기억하는 분들 있잖아요. 각지고 투박하고, 그게 매력이었던 차요. 그 감성이 2026년형으로 돌아왔어요. 근데 속은 완전히 다른 차예요.


옛날 코란도 감성인데 완전히 다른 차다

KR10은 직선 위주 박스형 디자인에 두툼한 휠 아치, 각진 범퍼까지 과거 코란도 특유의 투박한 감성을 그대로 살렸어요. 높은 전고에 긴 차체가 대형 SUV급 존재감을 만들어요. 스페어타이어 달린 후면 디자인이랑 좌우로 열리는 트렁크까지, 옛날 오프로더 감성 원하던 사람들 취향을 제대로 건드리는 구성이에요.


디펜더 옆에 세워도 안 밀리는 비율이다

측면 실루엣이 랜드로버 디펜더 스타일 오프로드 감성을 강하게 풍겨요. 수직에 가까운 A필러랑 각진 비율이 디펜더 옆에 세워도 같은 카테고리로 읽히는 인상이에요. LED 헤드램프랑 테일램프 그래픽은 미래적으로 다듬어졌고, 전체 비율은 국산 SUV보다 한 체급 위 느낌이에요. 외형만 보면 KGM 차라는 걸 모를 수 있어요.


실내가 완전 달라졌다

들어가면 완전히 다른 차예요. 대형 디스플레이 중심 구성에 무선 충전, 앰비언트 조명, 전동 시트, 통풍 열선까지 들어와요. 23개 스피커에 이중접합 유리까지 상위급 옵션이 대거 들어가요. 2열 공간도 넉넉하고 풀플랫 구조라서 차박이나 캠핑 활용도까지 고려한 구성이에요. AI 음성 시스템이랑 커넥티드 기능까지 더해지면서 젊은 소비층도 겨냥하고 있어요.


449마력에 총 주행거리 1,200km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 기반으로 시스템 총출력이 약 449마력이에요. 전기 모드만으로 200km 주행 가능하고, 엔진까지 활용하면 총 주행거리가 최대 1,200km 수준이에요. 엔진이 발전기 역할까지 하는 구조라서 효율성이랑 주행거리를 동시에 잡으려는 방향이에요. 오프로더 감성에 이 파워트레인이 들어온다는 게 KR10의 핵심이에요.


풀옵션 4천만원이면 이게 다 들어온다

21인치 휠에 23개 스피커, 이중접합 유리, 고급 서스펜션, 통풍 열선 시트까지 풀옵션 기준 4천만 원대예요. 디펜더 감성이랑 449마력 파워트레인, 1,200km 주행거리가 이 가격에 들어오는 구조거든요. 같은 예산으로 비교할 수 있는 차를 찾기가 쉽지 않아요. 가격 경쟁력이 이 차의 가장 강력한 무기예요.


KGM이 이 차 하나에 브랜드를 걸었다

KGM이 오랫동안 브랜드 이미지 때문에 고생한 거 알잖아요. KR10은 그 이미지를 뒤집으려는 차예요. 오프로드 감성이랑 최신 전동화 기술을 결합해서 “KGM도 이런 차 만든다”는 걸 보여주려는 의도가 강하게 읽혀요. 잘 되면 브랜드 전체 이미지가 올라가는 차고, 못 되면 타격이 큰 차예요. KGM 입장에서 KR10은 그냥 신차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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