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신형 타이칸 공식 출시 행사에서 포르셰의 전기 스포츠카인 ‘타이칸 터보S’(오른쪽)와 국내 한정판 모델 ‘타이칸 터보 K-에디션’이 소개되고 있다. 2020년 국내에서 타이칸이 처음 출시된 이후 약 4년 만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가장 강력한 성능을 내는 타이칸 터보S의 제로백은 2.4초에 불과하다. 터보S는 2억4740만 원, 터보 K-에디션은 3억2300만 원부터 시작한다.
뉴시스
- 볼보코리아, 어린이교통안전 지키는 옐로카드 기증… ‘한국 사회를 더 안전하고 행복하게’
- 렉서스코리아, 2025년형 ‘UX 300h’ 출시
- “인천 전기차 화재 당시 벤츠 ‘BMS’ 정상 작동 안 했을 가능성”
- 300명 함께한 ‘폴스타 4’ 출시 기념 행사
- 볼보 2025년형 XC60, ‘저공해 2종’ 인증… 공영주차장 50% 할인 등 상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