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상위 계층 스포츠 유망주 지원하는 벤츠, 1억 5천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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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앤 드림’ 장학사업 통해 스포츠 유망주 50명에 각 3백만 원 지원
2020년부터 총 147명 대상, 누적 7.5억 원 장학금 전달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취약 계층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청소년 스포츠 유망주 50명에게 총 1억 5천만 원을 지원하는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드림(GIVE ‘N DREAM)’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학금을 받은 방고은 성남시 대표 합기도 선수(왼쪽)와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오른쪽).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지난 14일 성남시 대표 합기도 선수인 방고은 장학생과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 이훈규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사장, 이지우 우리한부모가족지원센터 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방고은 선수는 기브앤 드림 선정 장학생 중 최연소인 초등학교 5학년으로 지난 3월 경기도 대표 선발전 호신술 3종목 1위 입상, 지난 5월 경기도지사기 합기도 대회 초등 고학년 호신술 부문 금메달 등을 수상한 바 있는 합기도 유망주다.

2024년 ‘기브앤 드림’ 장학금은 태권도, 축구, 야구, 테니스, 골프, 배드민턴, 수영 등 다양한 분야의 스포츠 유망주 중 기초생활수급자 혹은 차상위 계층, 기타 저소득 가정 학생 50명에게 전달된다. 장학생들은 1년간 최대 300만 원씩 지원받게 되며 대회 출전비, 훈련비, 용품 구매비, 부상 치료비 등 관련 목적으로 사용된다.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지원 활동을 펼쳤으며, 첫해 이후 올해까지 총 7억 5천만 원의 장학금을 147명에게 전달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엠블럼. / 권혁재 PD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기브앤 드림’ 장학사업을 통해 청소년 스포츠 유망주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격려와 응원을 보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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