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스타리아에 배터리 전기차 버전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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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스타리아 밴의 배터리 전기차 버전을 개발 중이다. 2021년 디젤과 LPG 버전으로 시작한 스타리아에는 올 해 초 하이브리드 버전(위 사진)이 추가됐다. 유럽시장에는 디젤 버전이  판매되고 있으며 시장에 따라 V6가솔린 버전도 라이업된다. 여기에 2026년 출시를 목표로 배터리 전기차 버전이 추가될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리아는 미래 지향적인 스타일링으로 새로운 시대의 모빌리티에 대응하고자 하는 의도가 읽히는 모델이다. 그래서 전동화 라인업은 당연하게 여겨진다. 카니발과 같은 플랫폼을 베이스로 하는 모델이지만 배터리를 탑재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멀티 플레이 라이프를 캐치 프레이즈로 내 세우고 있는 스타리아는 폭스바겐 ID. 버즈가 그렇듯이 자율주행 시대를 염두에 둔 차 만들기가 이루어져 있다. 
 
현대자동차는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한 스타리아 생산을 위해 울산공장 생산라인 증설에 나섰다 .
 
타겟마켓은 유럽시장이 중심으로 연간 1만 5,000~2만대 정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타리아 EV는 축전용량 84kWh의 NCM 배터리를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선 보인 ST1 에 탑재된 76.1kWh의 배터리 탑재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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