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R, 중국 체리자동차 플랫폼 베이스 전기차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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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R(재규어랜드로버)이 중국 체리자동차의 플랫폼을 베이스로 하는 배터리 전기차를 생산할 것이라고 중국 전기차 포털 cbEVpost가 2024년 4월 16일 보도했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체리의 플랫폼을 채택한 최초의 럭셔리 자동차 제조업체가 될 것이며, 파트너십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현지 매체 36kr을 인용해 이 매체는 전했다.
 
체리의 익시드(Exeed) 브랜드의 하이브리드 전기차 및 배터리 전기 기술 플랫폼을 사용하여 새로운 모델을 개발할 것이라고 한다. 
 
인도 타타모터스 자회사 재규어 랜드로버는 중국 체리자동차와 합작법인의 지분을 각각 50%씩 보유하고 있다. 
 
2010년부터 2017년까지 재규어 랜드로버의 중국 내 판매량은 2만 6,100대에서 14만 6,000대로 증가했다. 그러나 2023년에는 10만 6,400대로 하락했다고 한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2023년 4월 사명을 JLR로 변경하고 4개의 개별 브랜드로 분할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레인지로버, 디스커버리, 디펜더, 재규어가 그것으로 모두 전기차에 초점을 맞춘다.
 
지금까지 중국 업체의 기술을 활용하고자 하는 글로벌 업체는 폭스바겐과 샤오펑, 리프모터와 스텔란티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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