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그렇게 기대하고있다?!” 기아 타스만 픽업 스파이샷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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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타스만 스파이샷/ 출처: 우파TV

기아 타스만 픽업

기아 자동차의 새로운 픽업, 타스만 최근 스파이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이 차량은 곧 글로벌 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주요 시장 중 하나로 호주가 지목되었다. 이번 스파이샷을 가장 먼저 인용한 해외 언론은 호주의 언론과 영국의 언론이었다. 그리고 이 스파이샷을 공개한 한국 유튜브 우파TV의 스파이샷을 타전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어떤 모습을 보며 기대감을 높인 것일까.

▲ 기아 타스만  스파이샷/ 출처: 우파TV
▲ 기아 타스만 스파이샷/ 출처: 우파TV

기아 타스만 픽업 디자인 및 구조

타스만의 외관은 여전히 위장막으로 가려져 있지만, 새로운 디자인 요소를 일부 확인할 수 있다. 이전에 포착된 모델은 기아의 다른 모델인 모하비와 유사한 전면 디자인을 보였지만, 최근 포착된 픽업은 독특한 전면부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이는 기아가 시장에 맞춰 특별히 개발한 새로운 모델일 가능성을 시사한다.

▲ 기아 타스만  스파이샷/ 출처: 우파TV
▲ 기아 타스만 스파이샷/ 출처: 우파TV

예상 특징

타스만 픽업은 프레임 구조를 갖출 것으로 예상되며, 다양한 엔진 옵션 중 하나로 V6 3.0 디젤 엔진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전륜 구동 및 4륜 구동 옵션이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이부분에서 호주 언론들은 큰 기대감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V6 3.0엔진이나 4륜구동 등 준수한 파워트레인이 하나의 어필요소로 예측된다.

▲ 기아 타스만  스파이샷/ 출처: 우파TV
▲ 기아 타스만 스파이샷/ 출처: 우파TV
▲ 기아 타스만  스파이샷/ 출처: 우파TV
▲ 기아 타스만 스파이샷/ 출처: 우파TV

시장 전망

기아 타스만은 특히 호주 시장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지역에서 픽업은 매우 인기 있는 차량 유형으로, 기아는 이 새로운 모델을 통해 글로벌 픽업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려는 전략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 기아 타스만  스파이샷/ 출처: 우파TV
▲ 기아 타스만 스파이샷/ 출처: 우파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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