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미국 미니벤 시장도 흔들까?” 혼다 오딧세이, 신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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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딧세이의 미국사양/ 출처: 혼다

혼다 오딧세이 신형 발표

혼다는 2024년 내에 미국 시장을 위한 개선된 혼다 신형 오딧세이 미니밴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미니밴은 스타일링과 기술 면에서 변화를 받을 예정이며, 미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현대차 그룹의 카니발과 메르세데스의 V클래스 등 미니밴 시장이 독자적인 시장이 구축되어가는 가운데 혼다의 오딧세이가 이 시장에서 어떤 행보를 보일지 주목된다

▲ 오딧세이의 미국사양/ 출처: 혼다
▲ 오딧세이의 미국사양/ 출처: 혼다

혼다 오딧세이 신형 디자인 및 특징

미국 시장을 위한 오딧세이는 일본이나 중국 모델보다 큰 전용 바디가 특징이다. 이 모델은 토요타 시에나, 스텔란티스 소속의 크라이슬러 파시피카와 경쟁한다. 한껏 부풀린 크기를 통해 매력적인 주거성을 무기로 미국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2023년에는 미국에서 74,738대가 팔려 전년 대비 57% 증가한 판매 실적을 보였다.

그레이드 및 사양

오딧세이는 ‘EX’, ‘EX-L’, ‘스포츠’, ‘투어링’, ‘엘리트’의 5가지 그레이드를 제공한다. 특히 ‘스포츠’ 모델에는 다크 테일라이트와 베를리나 블랙 19인치 알루미늄 휠이 장착되며, 블랙 트림을 채택한다.

▲ 오딧세이의 미국사양/ 출처: 혼다
▲ 오딧세이의 미국사양/ 출처: 혼다

인테리어

미니밴은 단연 실내의 넓이와 주거성이 중요한 부분이다. 충분한 장점을 보이지 못하면 시장에서 인정받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오딧세이는 실내에는 레드 컨트라스트 스티치가 있는 블랙 가죽 시트가 장착되며, 블랙 루프와 헤드라이너를 사용한다. 또한, 밤에 빨간색으로 빛나는 액센트 조명이 대시보드와 도어에 적용된다.

엔진 및 성능

3.5리터 V6 가솔린 엔진은 최대 280마력을 발휘하며, 10단 자동 변속기와 조합된다. 또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포함한 혼다 ‘SENSING’ 기술이 탑재된다.

▲ 오딧세이의 미국사양/ 출처: 혼다
▲ 오딧세이의 미국사양/ 출처: 혼다

결론

혼다 오딧세이의 개선된 신형은 미국 미니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최신 기술과 디자인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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