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도 먹고 울고 갔다는 차돌삼합 맛집 진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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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재동 이영자 맛집으로 유명한 진대감

이 곳은 예전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이영자님이 맛 평가로 한창 주가를 올릴 때 방문해서 대박이 난 곳입니다.

당시에 TV에 나올때 이 곳은 줄서서 먹기도 힘들었던 곳인데 오랜만에 방문했지만 여전히 사람이 많아졌고 가게 리모델링까지 완료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역시나 사장님도 장사가 잘되니 언제든 웃는 얼굴이십니다.


차돌삼합?? 사실 처음 들어보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오늘 보시면 한 번은 와보고 싶은 그런 곳이 아니가 싶은데요.

우선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만 봐서는 어떤게 나올지 정확히 감이 오는 곳은 아닙니다. 물론 차돌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니 차돌박이는 나오겠지만 홍어삼합처럼 나오는게 아닌가? 처음에는 이런 의구심이 들기도 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차돌삼합은 차돌박이 그리고 조개의 관자 그리고 묵은지와 더불어서 먹는 음식인데요.

차돌박이 / 관자 / 묵음지와 잘어울리는 반찬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무엇이랑 먹어도 괜찮은 맛을 보여주고 있는 곳이라 이 곳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어떠신가요? 맛이 정말 좋겠죠?


기본적으로 이렇게 하나 하나 한 쌈 한 쌈 구워주시기 때문에 외국 친구들이 정말 좋아하는 곳입니다.

이렇게 질좋은 차돌박이를 펼쳐서 구워주고 그 위에 조개 관자를 올리고 여기에 묵은지에 위에 보여드렸던 반찬 / 양념들과 함께 어우러지면 정말 좋은데요. 홍어삼합은 못먹는 사람이 많지만 대한민국 사람 중에서 김치 싫어하고 차돌박이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물론 관자도 대부분 좋아하시지만 싫다면 관자 빼고 다른 반찬과 먹으면 맛이 좋습니다.


차돌박이와 관자 신선한거 보이시나요??

사실 양재동 차돌삼합 진대감은 가격은 조금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접대하기 정말 좋은 곳이라서 외국친구들이나 혹은 바이어들과 이 곳에 방문하는데요. 직접 구워주시기 때문에 대화의 흐름을 놓칠 필요도 없고 맛있는 그리고 한국 음식 좀 먹어본 외국인들도 아마 처음 먹어볼 음식이기에 대부분 만족했습니다.

차돌삼합은 초밥과 더불어 초밥처럼 먹어도좋고 특히나 와사비를 올려서 먹어도 좋습니다.

또한 반찬들과 어우러짐이 좋기 때문에 어떤 반찬과 먹느냐에 따라서 완전히 다른 맛을 보여주고 있어서 질리지 않게 먹을 수 있는게 장점입니다. 다만 양이 풍족하게 먹는걸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살짝 아쉬울 수 있는 양재동 진대감입니다.

양이 부족하다면 이렇게 서브 메뉴들이 있는데요. 특히나 볶음밥은 꼭 드셔야하는 메뉴 중 하나입니다.

외국친구들도 이 볶음밥에서 진짜 한국인들 대단하다고 엄지 척을 해줬는데요. 배부르다고 하면서도 밥알 하나까지 먹는 모습에 접대하는 제 기분도 상당히 좋았던 양재도 차돌삼합 전문점 진대감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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