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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바이 해비치, 대만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제아’ 초청해 갈라 디너...
여행 플러스 -
대만에서 라틴 아메리칸 레스토랑으로는 최초로 미쉐린 별을 받은 ‘제아’의 셰프팀이 한국을 찾는다.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서울 종로의 뉴아메리칸 다이닝 레스토랑 ‘마이클 바이 해비치’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사흘간 ‘제아’와 갈라 디너를 진행한다. 마이클 바이 해비치는 국내의 제철 식재료와 새로운 조리법을 연구해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을 재해석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