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가 최근 국제 신용평가기관 무디스로부터 각각 신용등급 전망을 받아들었다. 삼성은 자사 핵심 사업인 반도체 부진으로 전망이 하향됐고, LG의 경우 가전 사업이 다소 선방하며 긍정적 평가를 받은 것이다. 다만 생활 가전 역시 성장에 한계가 있어 결국 업계는 양사가 모두 주력 사업을 넘어 돌파구를 찾아야한다고 보고 있다.2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전통적인 사업 구조를 탈피해 B2B(기업간거래) 중심의 디스플레이 사업, 그리고 전장, 냉난방공조(HVAC), 로봇 등에 주목하고 있다. 물류비와 원·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