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려던 ‘휴지심’을 살짝 눌러주었을 뿐인데 생긴일
휴지심 재활용 살짝 눌러서 활용하기 안녕하세요 줌마토깽입니다^^ 화장지를 다 쓰면 생기는 휴지심 보통 그냥 버리게 되는데요 오늘은 버리려던 휴지심을 유용하게 재활용하는 방법 소개할게요 휴지심 생활 속에서 화장지는 다양하게 쓰임새가 많아 금방 소진해요 그러면 위의 사진처럼 동그란 휴지심이 남게 되는데요 휴지심 재활용 휴지심이 생기면 보통 그냥 버리게 되죠 앞으로는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일단 휴지심을 납작하게 눌러 줍니다 휴지심 구부리기 이제 납작하게 누른 부분을 살짝 구부려 접어 줍니다 이렇게 구부린 휴지심을 과연 어디에 사용할까요? 휴지심 끼워주기 바로 청소기에 끼워 활용할 건데요 청소기 헤드 부분을 분리한 뒤 휴지심을 끼워 주세요 얇게 눌러주기 끼운 휴지심 반대편도 얇게 눌러주세요 이렇게 해주면? 바로 틈새 청소에 유용한데요 창문 틈새 저 같은 경우 저희 집 창문 틈새 청소할 때 유용하더라고요 저희 집 창틀은 한쪽이 엄청 좁아서 손이 잘 안 들어가거든요 틈새 먼지 청소 이럴 때 휴지심을 끼운 청소기를 작동하면 좁은 틈새에 잘 들어가요 손가락이 잘 안 들어가던 부분인데 먼지가 바로 흡입돼요 먼지 제거 창틀 먼지를 깨끗이 흡입했어요 가구 밑 틈새도 청소하기 좋더라고요 좁은 틈새 청소할 때 휴지심 재활용해보세요^^* 방문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Copyright ⓒ 줌마토깽,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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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8개월에 美 이민간 ‘뱀띠’ 소녀의 현재
을사년(乙巳年) ‘푸른 뱀의 해’가 밝았습니다. 4세대를 대표하는 걸그룹 중 하나인 '르세라핌'의 멤버 윤진은 2001년 8월 출생한 뱀띠 연예인으로 생후 8개월 때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 자랐는데요. 2018년 한국으로 오기 전까지 미국에서 성악을 전공했으며, 2017년 지역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뮤지컬 시상식에서는 '오페라의 유령'으로 여우주연상에 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