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레인지로 누구나 실패없는 초간단 계란지단 만들기
전자레인지로 초간단 계란지단 만들기 안녕하세요 줌마토깽입니다^^ 가끔 요리를 하다 보면 계란 지단이 필요한데요 오늘은 전자레인지를 활용해 누구나 실패 없는 계란지단 만드는 법 소개합니다 계란 깨 주기 계란 지단은 얇게 부쳐야 하는데 은근 어렵게 생각될 때가 있죠 이럴 때 전자레인지를 활용하시면 쉬워집니다 일단 계란 1개를 깨서 잘 섞어주세요 접시에 기름 바르기 그다음 넓은 접시에 참기름을 얇게 발라줍니다 참기름 대신 식용유를 바르셔도 됩니다 이렇게 발라줘야 나중에 잘 떨어집니다 계란물 넓게 펴기 그다음 계란물을 접시에 넓게 펴 줍니다 최대한 얇게 넓게 펴 주시는 것이 중요해요 이 상태로 랩을 씌워 전자레인지에서 약 50-60초 돌려주시되 익었는지 상태 보시고 좀 더 시간을 추가해 주시면 됩니다. 완성된 계란지단 잠시 후 꺼내보니 얇은 계란지단이 완성됐네요 전자레인지로 해보니 실패할 염려가 없으면서 얇게 만들어지니 좋네요 계란지단 썰기 썰 때 그냥 썰기보다 약간 동글게 말아서 썰어주시면 더 얇게 썰 수 있어요 떡만둣국을 끓여서 계란지단을 살짝 올려주면 색깔도 예쁘고 훨씬 맛있어 보여요 프라이팬에서 지단 만들기 힘드셨다면 전자레인지로 한번 만들어 보세요. 방문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Copyright ⓒ 줌마토깽, All rights Reserved
김장철,까기 힘든 ‘생강껍질’ 도구 없이 맨손으로 쉽게 까는 비법
생강껍질 쉽게 까는 비법 도구 없이 맨손으로 가능해요 안녕하세요 줌마토깽입니다^^ 김장철에 생강을 사용하는데 껍질을 까는 것이 은근히 까다롭죠 오늘은 까기 힘든 생강껍질 도구 없이 손으로 쉽게 까는 비법을 소개합니다 생강 김장철이 다가오면서 생강 많이 사용하실 텐데요 꼭 김장이 아니더라도 이렇게 날씨가 쌀쌀해지면 생강차로도 많이 드실 거예요 생강을 먹으려고 껍질을 까야하는데요 까기 힘든 생강껍질 아시다시피 생강 겉면이 울퉁불퉁하게 생겨서 칼로 손질하기 은근히 어렵더라고요 이럴 때 TV에서 전문가가 소개하길 비법만 알면 생강을 도구 없이 손으로도 쉽게 깔 수 있다고 하는데요 생강 얼려주기 그 비법은 생강을 냉동실에 얼려주는 거예요 생강을 비닐봉지에 넣고 최소 4시간 얼려주세요 얼린 생강 잠잘 때 얼려두고 그다음 날 꺼낸 생강이에요 생강이 꽁꽁 얼었어요 이제 따뜻한 물을 그릇에 준비해 주세요 따뜻한 물에 담가주기 이제 얼린 생강을 따뜻한 물에 담가두세요 이대로 약 5분 담가줍니다 그다음 껍질을 까면? 손으로 잘 까지는 생강껍질 맨손으로도 훌러덩 껍질이 잘 까져요 알맹이만 그대로 있고 생강껍질만 톡 떨어져요 잘 까진 생강껍질 아주 쉽게 생강껍질 제거했네요 칼도, 숟가락도 사용 없이 깔끔하게 껍질을 벗길 수 있었어요 비교 사진 생강 얼리면 효과적인 이유는? 생강을 냉동실에 얼리면 생강 내부 수분이 얼면서 부피가 늘어난다고 해요 얼렸던 생강을 물에 넣으면 생강이 녹으면서 알맹이가 수축돼 껍질 사이 공간이 생겨서 잘 까진답니다 생강껍질 까기 힘드셨다면 오늘 소개한 전문가 비법 활용해 보세요^^* 방문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Copyright ⓒ 줌마토깽, All rights Reserved
두개골 손상 없이 뇌 접근 가능한 인터페이스 개발
뇌척수액(CSF)을 통해 뇌와 신경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두개골 내 인터페이스(ECI)’가 개발됐다. 두개골에 물리적 손상을 가하지 않고 신경계 질환을 진단하거나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이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Nature Biomedical Engineering」에 게재됐다. 척추를 통해 뇌까지 접근하는 방법미국 라이스 대학의 전기·컴퓨터·생체공학 교수인 제이콥 로빈슨과 텍사스 의과대학의 신경외과 교수 피터 칸이 이끄는 연구팀은 두개골 내에서 뇌를 보호하고 영양 공급 및 노폐물 제거를 담당하는 뇌척수액을 통
“마지막 한 번만 안될까요” .. 직장인들은 ‘발 동동’, 이거 어쩌나
“이번까지만 어떻게 안 되나요”…직장인들 ‘대출 막힘’ 발 동동 요즘 직장인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주요 시중은행들이 가계대출 억제 정책의 일환으로 비대면 ... Read more
마라탕 냄새에 푹 빠진 ‘MZ’ 고양이 ‘중독성 미친다옹..’
[노트펫] 맵고 짜고 강렬한 향신료 맛이 일품인 마라탕은 특히 젊은 세대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런데, 마라의 매력에 푹 빠진 것은 사람만이 아니었습니다. 사연의 주인공은 '경규'라는 이름의 고양이인데요.
’39차례 사고 난 피해자’ .. 알고 보니, 이게 밥벌이였다
아차 하는 순간, 사고가 났다치밀한 보험사기 일당 대구에서 보험사기를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주로 10~20대 청년들로 동네 선후배 사이였으며, ... Read more
“포상금이라도 챙겨볼까” .. 비트코인 폭등에 포상금도 ‘껑충’
가상자산 거래소‘불공정거래 신고 포상금’ 10억으로 상향 최근 가상자산 거래 대금이 코스피 시장을 뛰어넘으며 가상자산 시장이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이러한 열기에 ... Read more
컵에서 자꾸 물 비린내가 난다면?
무심코 따라 마시던 물 한 컵에서 쿰쿰한 물 비린내가 난다면 그것만큼 기분 나쁜 일이 없죠 설거지를 분명했는데도 잘 없어지지 않는 물 비린내, 집꾸미기가 완벽 제거하는 꿀팁을 알려드릴게요!- 1. 식초 이용···
‘그랑 콜레오스 고마워’ .. 11개월 만에 드디어 반가운 소식
‘그랑 콜레오스 고마워’한국 자동차산업 11개월 만에 반가운 성과 한국 자동차산업이 오랜 침체를 딛고 11개월 만에 내수 증가세를, 16개월 만에 생산과 ... Read more
대동맥 판막 자가이식 수술, 20여 년만에 성공적 시행
환자 본인의 폐동맥 판막으로 손상된 대동맥 판막을 대체하는 ‘로스(ROSS) 수술’이 약 20여 년만에 시행돼 성공적으로 끝났다. 서울아산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김호진 교수가 최근 ROSS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대동맥 판막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했다. 대동맥 판막 손상, 어떤 문제가 있는가대동맥 판막은 심장과 대동맥 사이의 혈액 흐름을 조절한다. 심장에서 대동맥으로 혈액이 나갈 때 열렸다가 닫힘으로써 혈액이 심장으로 역류하지 않도록 한다. 판막이 제대로 닫히지 않으면 혈액이 역류하게 되고, 이때 심장은
온라인 랜선집들이,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홈카페 거실꾸미기 거실인테리어! 단독주택인테리어
©And And And Studio 아름다운 도시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단독주택이 모던하고 감각적인 공간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이 집은 도심 속 여유로운 일상을 즐···
굽네 듀먼, 펫 산업 박람회 ‘2024 메가주 일산 펫페어’ 참가
[노트펫] 강아지 화식 브랜드 '듀먼(D'human)'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4 메가주 일산 펫페어'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김장철,까기 힘든 ‘생강껍질’ 도구 없이 맨손으로 쉽게 까는 비법
생강껍질 쉽게 까는 비법 도구 없이 맨손으로 가능해요 안녕하세요 줌마토깽입니다^^ 김장철에 생강을 사용하는데 껍질을 까는 것이 은근히 까다롭죠 오늘은 까기 힘든 생강껍질 도구 없이 손으로 쉽게 까는 비법을 소개합니다 생강 김장철이 다가오면서 생강 많이 사용하실 텐데요 꼭 김장이 아니더라도 이렇게 날씨가 쌀쌀해지면 생강차로도 많이 드실 거예요 생강을 먹으려고 껍질을 까야하는데요 까기 힘든 생강껍질 아시다시피 생강 겉면이 울퉁불퉁하게 생겨서 칼로 손질하기 은근히 어렵더라고요 이럴 때 TV에서 전문가가 소개하길 비법만 알면 생강을 도구 없이 손으로도 쉽게 깔 수 있다고 하는데요 생강 얼려주기 그 비법은 생강을 냉동실에 얼려주는 거예요 생강을 비닐봉지에 넣고 최소 4시간 얼려주세요 얼린 생강 잠잘 때 얼려두고 그다음 날 꺼낸 생강이에요 생강이 꽁꽁 얼었어요 이제 따뜻한 물을 그릇에 준비해 주세요 따뜻한 물에 담가주기 이제 얼린 생강을 따뜻한 물에 담가두세요 이대로 약 5분 담가줍니다 그다음 껍질을 까면? 손으로 잘 까지는 생강껍질 맨손으로도 훌러덩 껍질이 잘 까져요 알맹이만 그대로 있고 생강껍질만 톡 떨어져요 잘 까진 생강껍질 아주 쉽게 생강껍질 제거했네요 칼도, 숟가락도 사용 없이 깔끔하게 껍질을 벗길 수 있었어요 비교 사진 생강 얼리면 효과적인 이유는? 생강을 냉동실에 얼리면 생강 내부 수분이 얼면서 부피가 늘어난다고 해요 얼렸던 생강을 물에 넣으면 생강이 녹으면서 알맹이가 수축돼 껍질 사이 공간이 생겨서 잘 까진답니다 생강껍질 까기 힘드셨다면 오늘 소개한 전문가 비법 활용해 보세요^^* 방문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Copyright ⓒ 줌마토깽, All rights Reserved
화분에서 발견한 깜짝선물..’꽃 대신 냥이들 피어났네’
[노트펫] 미국의 한 여성이 자신의 화분에서 고양이 네 마리를 발견한 특별한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미국 텍사스주에 사는 일레아나(Ileana)의 특별한 경험을 소개했다.
‘아빠 오늘도 떨어졌어’…삼성전자 끝까지 믿어도 될까
삼성전자 주가 급락…5만 원선 방어도 위태 삼성전자의 주가가 13일 5만600원으로 마감하며 4년 5개월 만에 최저가를 기록했다. 연일 이어진 하락으로, 5만 ... Read more
전기밥솥 밥이 자꾸 말라 맛이 없다면? ‘이것’ 먼저 확인하면 쉽게 해결되네~
전기밥솥 밥 마를 때 대처법 이것 먼저 확인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줌마토깽입니다^^ 밥을 하실 때 보통 전기압력밥솥에 하신 뒤 보온으로 유지해 두실 텐데요 전기밥솥 밥이 자꾸 말라 맛이 없을 때 쉽게 해결하는 꿀팁 소개합니다 자꾸 마르는 밥 전기밥솥에 밥을 오래 보관하면 아무래도 밥이 점점 말라 수분을 잃는데요 밥을 오래 보관한 것도 아닌데 밥이 자꾸 말라 맛이 없다면 고장 났나 싶죠? 이럴 때 이것 먼저 확인해 보시면 쉽게 해결해 볼 수 있습니다 설정 먼저 전기밥솥에서 설정모드로 들어가세요 밥솥마다 위치는 약간씩 다를 수 있지만 설정코너는 다들 있으실 거예요 보온온도 그러면 보온온도라는 항목이 보이실 거예요 이 부분이 오늘 확인할 부분인데요 높은 온도 보온 온도가 너무 높아도 수분을 빨리 빼앗겨 밥이 마른답니다 저희 집은 76도더라고요 보온온도 낮추기 보온 온도만 조금 낮춰줘도 밥이 쉽게 마르지 않더라고요 보온도 잘 되면서 밥이 마르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전기밥솥 밥이 너무 빨리 마른 느낌이라면 보온 온도 꼭 확인해 보세요^^* 방문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Copyright ⓒ 줌마토깽, All rights Reserved
잘 썩는 청양고추 냉동없이 한달 이상도 싱싱한 비결! 박수가 절로 나와요~
청양고추 보관법 냉동 없이 한 달 이상도 싱싱! 안녕하세요 줌마토깽입니다 평소 매콤한 음식을 좋아해서 청양고추를 자주 사용해요 오늘은 청양고추 냉동 없이 한 달 이상도 싱싱한 비결을 소개할게요 청양고추 볶음요리, 국물요리 등 다양한 요리할 때 청양고추를 즐겨 넣는지라 금방 소진돼요 청양고추 떨어지면 바로 한 봉지 사다 놓는데 그냥 보관하면 썩기 쉬워요 그렇다고 냉동하자니 생고추의 맛보다는 확실히 떨어지니 조금 고민이 돼요 식초에 씻어주기 이럴 때 간단한 요령을 알고 계시면 냉동 없이 한 달 이상도 싱싱한 비법이 있답니다 일단 잔류농약 제거를 위해 식초를 약간 푼 물에 5분 정도 담가둡니다 5분 후 깨끗이 씻어 줍니다 꼭지 제거 그다음 체에 건져주시고요 청양고추 꼭지 부분을 모두 제거해 줍니다~ 고추는 꼭지가 있으면 더 빨리 후숙 되는 성질이 있어 곰팡이가 생기기 쉽답니다~ 물기 제거 꼭지 제거 후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합니다 물기가 없어야 더 오래 보관이 가능해요 물기 제거 된 청양고추 물기를 말끔히 제거한 청양고추입니다. 이제 그다음 단계가 오늘 보관법 핵심인데요 키친타월 깔아주기 밀폐용기에 키친타월을 깔아줍니다 보관하면서 생기는 수분을 잡아주기 위함이에요 세워서 보관하기 그다음 꼭지 부분이 위로 가게 꼭 세워서 넣어줍니다 가장 핵심이에요! 고추나 가지 같은 야채는 원래 달려있던 방향대로 보관해야 더 오래간답니다 김치 냉장고 보관 그다음 김치 냉장고에 보관해 주시면 끝이랍니다 중간중간 키친타월을 교체해 주시면 더 좋습니다 청양고추 생고추로 오래 드시고 싶을 때 오늘 방법 참고해 보세요^^* 방문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Copyright ⓒ 줌마토깽, All rights Reserved
고양이들이 하악질하고 때려도 끈질기게 다가간 왕따냥이..마침내 받아줘
[노트펫] 다른 고양이들과 친해지고 싶어 다가가도 매일 하악질 당하고 맞던 고양이가 끈질기게 포기하지 않은 결과 다 함께 어울리게 된 사연이 눈길을 끈다. 사연의 주인공은 길고양이 출신 '해리'다.
목에 ‘플라스틱’ 낀 고슴도치 구해줬더니…’고맙습니다’ 인사하고 떠나
[노트펫] 목에 플라스틱이 낀 고슴도치가 사람의 도움으로 자유의 몸이 됐다고 지난 2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이번 주 초, 영국 웨일스에 사는 네이선 브래디와 그의 딸은 정원을 가꾸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고속도로 단속 카메라 화면 가려버린 뻔뻔한 새…’화난 얼굴로 렌즈 응시’
[노트펫] 새 한 마리가 고속도로 단속 카메라 화면을 가려버리는 황당한 해프닝이 벌어졌다. 독특한 기질을 가진 동물은 간혹 인간을 당혹스럽게 만들다가 소셜미디어에서 크게 회자되곤 한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인도 영자매체 인디아투데이에 따르면, 뉴질랜드의 고속도로에서도 희한한 야생동물이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