앍! 앆! 애옹…!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What are they talking about? ? pic.twitter.com/cz0xJY6PDM — Buitengebieden (@buitengebieden) February 29, 2024
거친파도와 절벽을 뚫고 직진하는 바위뛰기펭귄.gif
출처 : 여성시대 악의꽃 존잼. https://youtu.be/AlWV2D3jNyg 바위뛰기펭귄 글은 없길래 다큐보고 쓰는글 바다에서 5개월을 보낸 뒤 자기들이 부화한곳에 둥지를 치러 돌아오는 바위뛰기펭귄 (수컷들이 먼저와서 둥지짓고 있으면 후에 암컷들이 온대) 파도 미쳤음 바위뛰기펭귄은 파도에 지지않지 저렇게 하면 오히려 충격이 줄어들어 흔들림없이 걸어갈수있대 폴짝폴짝 절벽올라가야함 바위뛰기펭귄 (Rockhopper penguin) 이름값하는중 2차 난관 애들 다 휩쓸려감ㅠㅠ 남은 한마리도 건너가려다가 파도에 휩쓸림 다시 처음부터 <강인하고 포기할 줄 모르는 것으로 유명하다> 다행히 파도가 줄어들어 무사히 통과 다들 지그재그로 폴짝폴짝 뛰어가는데 혼자 직진하는 펭귄 거의 다 올라왔는데 발라당 넘어짐 절벽 다올라옴
자취하는 사람들에게 제일 좋은 요정은?
상식적인 여성문파카페입니다. 출처.. 자취하는 사람들에게 제일 좋은 요정은? - 인스티즈(instiz) 이슈 카테고리 저는 아플때 간호해주는 요정이요..
리한나가 결혼식 공연한다는 인도 재벌집 저택.jpg
출처 : 더쿠 무케시 암바니의 주거용 빌딩 안틸리아 총 27층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비싼 집 50석 영화관 600명의 직원 3개의 헬리곱터 착륙장 3개의 비행기 격납고 168대 차량 주차 가능 지하 6층 주차장 재산순위 세계 10위, 아시아 1위 석유, 가스, 화학, 정유, 유통, 통신, 미디어 등등의 사업을 함
한일전 전설의 장면들.gif
출처 엠팍 피겨 스케이팅 김연아 퀸연아 연지곤지 일장기는 양옆에 사이드로 걸어줘야 제 맛 2008 베이징 올림픽 준결승전 이승엽 결승 투런 2010 남아공 월드컵 일본 출정식 갑분싸 캡틴박 사이타마 산책 2012 런던 올림픽 축구 동메달 결정전 박시탈 1998 프랑스 월드컵 최종 예선 이민성 도쿄대첩 송재익 캐스터 : “아 후지산이 무너집니다!!!!” 2015 1회 프리미어12 준결승 오열사 빠던 정우영 캐스터 : 오재원은 배트를 던졌고!!!!! 2018 평창 올림픽 여자 컬링 준결승 마지막 샷 이승우의 일본 관광열차 도요타 광고판 밟고 세레머니하는 이승우 그깟 수비 3명 김연경 비행기~~~ 욱일기는 찢어야 제 맛 충무공 이순신 한일전 23전 23승 크 거를 타선이 없네 ㅠㅠㅠㅠㅠㅠㅠ 감동....
100만원 썼다가 유물 진품명품 최종감정가
감지금니 대방광불화엄경 국내 유일본인데다 왕실에서 제작된걸로 추정되어 감정가 높아짐. 의뢰인이 할아버지 소장품 가지고 나온 16살 손자였는데 예상 감정가 100만원 썼다가 10억 나와서 놀람. 전부 금으로 만들어져있다고 감정 결과 나옴.
겨울철 군대 조식 특징
아직 해가 완전히 뜨지않아 파란빛이 도는 연병장에서 아침점호가 끝나고 취사장으로 이동하는길 취사장에 들어서면 어느샌가 축축해진 귀마개와 목도리개를 벗으면 겨울철 특유의 습기와 식판의 쇠냄새가 맞이해줌 추울듯 말듯 하다가도 수십명이 바글바글 거리니 불쾌한 습기를 거쳐 꼬리곰탕과 오징어젓갈을 받아 축축한 의자에 앉아 뭔가 축축한 테이블에서 밥을 먹고 위장을 째리는듯하게 차가운 우유 벌컥벌컥 마시고 나오면 아직 덜풀린 추위가 또다시 안면을 강타하고 모두들 코가 빨개진 채로 막사로 복귀한다
트와이스 채영이 2년 6개월만에 통과한 안무 – 인스티즈(instiz) 이슈 카테고리
2001년 영재육성프로젝트(선예 조권 나온 프로그램)에서 가르치던거 아직도 하는 중 원더걸스 데뷔전 아이러니 연습할때 소희 안무가 흔들리자 선예가 자세교정까지 시켜가며 디테일하게 짚고 소속아이돌들이 대부분 춤은 기본이상 하는 편 물론 예외도 있는법
이순신 장군 mbti 뭔지 궁예해보는 달글
까글 작성 활중 분란 조장, 마플되는 글 작성 금지 ?좋은글?웃긴글?대환영? 그냥 언뜻 이미지만 보면 estj 느낌이었는데 이런저런 썰 같은 거 생각해보면 또 아님... 일단 난중일기나 전법 같은 거 잘 짜신거 보면 확신의 j인 건 맞는듯 근데 제일 궁금한게 f냐 t냐... 난중일기에 '어머니가 평안하시다고 하니 다행이다 다행이다' 라고 쓰여있다함 (한자로 '다행다행' 두번 써있음ㅠ) 그리고 가족, 임금, 부하 등등 1000명의 인물이 나오는데 그 사람들 실명으로 누구인지 뭘했는지도 다 적혀있대 심지어 자기 노비 심부름 보냈는데 날씨가 궂어서 걱정된다고도 써있다 함 이런거 보면 확신의 f 같고... 그리고 우리배보다 적군의 배가 10배도 넘는 상황에 '오히려' 해볼만하다고 한 기록이 있대 현실적으로 누가봐도 불가능한데 아직 이만큼이나 남아있어! 이런 느낌 이건 또 약간 n 같기도... e i는 그렇게 중요한게 아닌 거 같고... 그래서 infj나 enfj가 아니셨을까 그냥 내 궁예임 혹시 다른썰 아는 여시들이나 여시들 생각은 어떤지 같이 궁예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