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억→97억 매출 3배 뛴 비결…주거구독 ‘먼슬리브’가 그린 J커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재작년 32억원이던 매출이 지난해 97억원으로 3배 급증하고, 올해는 1분기에만 40억원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스타트업이 있다. '보증금 부담 없는 단기 주거 공간 구독' 시장을 열어가고 있는 고수플러스다. 2020년 설립 2026.08.15
[ETF워치]단일종목 레버리지에 지친 투자자, 서학개미로 복귀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개인 투자 문턱을 높인 이후 2주가 흘렀습니다. 하루 10조원 안팎이었던 거래대금은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1조원을 계속 밑돌고 있습니다. 한때 이 상품에 몰렸던 개인투자자 자금도 2주 연속으로 순매도를 기록했고요.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포함) 16종의 일간 거래대금은 8월10~14 2026.08.15
“돈 잘버는 회사도 ‘이것’ 때문에 망해”…CEO가 놓친것 해결한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 '재무'는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지만 우선순위에서 뒷전으로 밀리기 일쑤다. 대표들은 매출을 끌어올리는 데 온 힘을 쏟느라 정작 어떤 제품이 이익을 남기는지, 통장의 현금이 언제 바닥나는지 등 세세한 부분을 챙기지 못한다. 장부상 이 2026.08.14
증시 활황에 웃은 DB증권…자기자본 첫 1조원 돌파 DB증권이 올해 상반기 자산관리(WM) 부문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순이익을 50% 가까이 늘렸다. 실적 개선과 신종자본증권 발행이 맞물리며 별도 기준 자기자본도 창사 이래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섰다. 14일 DB증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77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708억원으로 49.4% 늘었 2026.08.14
[청기홍기]삼성생명 실적 두고 증권가 목표가 엇갈린 이유 삼성생명의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를 밑돈 가운데 증권가의 목표주가 방향이 엇갈렸다. 보험손익 부진과 삼성전자 지분가치 하락 등을 반영해 눈높이를 낮춘 곳이 있는 반면 신계약 성장과 향후 배당 확대 가능성에 주목해 목표주가를 높인 곳도 나왔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지배주주순이익은 689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2026.08.14
다올투자증권, 6분기 연속 흑자…상반기 순이익 322억원 다올투자증권이 2분기 당기순이익 171억원을 달성하며 6분기 연속흑자 기조를 이었다. 연결기준 상반기 당기순익은 322억원, 영업이익은 263억원을 기록했다. 13일 다올투자증권은 이같은 내용의 2분기 영업실적을 공시했다. 다올투자증권 관계자는 "사업 다각화를 통한 수익구조 다변화가 실적 개선에 발판이 됐다"며 "트레이딩본부와 에쿼티파생본부가 변동성 확대 2026.08.13
거래소가 ‘우량하다’ 했는데, 상폐위기 몰린 코스닥 상장사들 한국거래소가 우량하거나 성장성이 있다고 판단해 별도로 관리하는 코스닥 상장사 중 상당수가 '부실기업 신속·엄정 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우려 대상에 올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일 종가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주가 1000원 미만으로 동전주 상장폐지 요건에 해당하는 115개 상장사 중 25개사가 거래소의 코스닥 우량기업부와 벤처기업부에 속 2026.08.13
대신증권, 매도담보대출 금리 ‘업계 최저 수준’ 인하 대신증권이 주식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객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대출 금리와 연체이자율을 인하한다. 매도담보대출 금리는 업계 최저 수준인 연 5.0%로 조정한다. 대신증권은 오는 21일부터 매도담보대출 이자율을 기존 연 8.0%에서 연 5.0%로 3.0%포인트 인하한다고 13일 밝혔다. 매도담보대출은 투자자가 보유 주식을 매도한 뒤 실제 결제일 2026.08.13
저스템, 반도체 빅3 공급 확대에 실적 상승 ‘파란불’ 코스닥 상장 반도체 습도제어 솔루션 기업 저스템이 주요 고객사인 마이크론·SK하이닉스·삼성전자에 제품 공급을 늘리면서 실적 상승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허선재 SK증권 연구원은 13일 보고서에서 “저스템은 올해 상반기에 신규 수주로만 718억원을 거뒀는데 작년 연간 수주액을 웃도는 수준”이라며 “하반기에도 종합반도체기업 3곳에 공급 확대가 이어지 2026.08.13
80만명 듣고나니…’45분→110분’ 길어진 단일종목 레버리지 교육 /사진=금융투자교육원 강의 캡처 지난 7일부터 금융투자협회 산하 금융투자교육원의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 상품 거래 사전교육'이 기존 1시간에서 2시간으로 늘었다. 직접 개편된 강의를 다시 들어보니 기존 상품 구조와 위험에 대한 설명은 유지하면서 실제 투자 사례와 투자 전 기본 원칙을 대폭 보강했다. 괴리율과 선물형·현물형 상품 구조 등 새로운 내용 2026.08.13
IB 주춤해도 리테일 쑥…이익구조 달라진 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이 기업금융(IB) 부진에도 자산운용과 리테일 성장에 힘입어 2분기 순이익 증가세를 이어갔다. 특히 위탁매매와 자산관리 부문의 순영업수익이 전년 동기보다 700억원 가까이 늘면서 리테일이 주요 이익축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리테일이 실적 받쳤다 12일 메리츠증권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259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2026.08.12
‘삼전닉스 레버리지 보완책’…ETF 괴리율 관리 19일부터 강화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의 괴리율 관리 기준이 오는 19일부터 강화된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에 새로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는 기본예탁금 3000만원과 사전교육에 더해 5시간 이상의 모의거래도 이수해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12일 제1차 임시 정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업무규정 개정안을 승인했다고 밝 2026.08.12
연금거인 미래에셋증권 “안전자산 30%룰 개선해야” 주장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허선호(오른쪽) 대표 미래에셋증권이 퇴직연금 계좌 내 안전자산 비중 30% 유지 규정을 개선해야한다는 입장을 내 놨다. 최근 정부가 퇴직연금 내 위험자산 한도 완화를 검토한 가운데 업계에서 나온 첫 공식 입장이어서 주목된다. 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부회장(CEO)은 12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퇴직연금 내 안전자산 비중 2026.08.12
‘스페이스X의 힘’, 역대급 실적에도 맘껏 웃지 못한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이 2분기에만 2조4899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2분기 순이익도 1조8959억원에 달했다. 창사 이래 최대 분기실적이며 증권업계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압도적 성과다. 마찬가지로 사상 최대라는 한국투자증권의 2분기 영업이익 1조2102억원, 당기순이익 9464억원과 비교해도 갑절 수준의 실적이다. 그런데 2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미래에셋증권 2026.08.12
증권사 순익 두 배 껑충…금융지주 내 존재감 ‘쑥’ 증시 활황에 힘입어 5대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의 그룹 내 존재감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브로커리지와 자산관리(WM), 운용 등 자본시장 부문의 수익이 늘면서 상반기 순이익이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은행 중심이던 금융지주의 이익 구조에서도 증권사가 차지하는 비중이 눈에 띄게 확대됐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5대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 가운데 NH농협금융 2026.08.12
대신증권,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하반기는 평가손실 부담 대신증권이 올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냈다. 증시 호조로 브로커리지(위탁매매)와 기업금융(IB) 수익이 늘어난 가운데 보유 유가증권에서 대규모 평가이익이 발생한 영향이다. 다만 증권가는 이번 실적의 상당 부분이 일회성 평가이익에서 나온 만큼 하반기에는 이익 규모가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26.08.12
바텍, 수출 호조에 역대급 실적…대신증권 목표가 상향 코스닥 상장 치과용 영상진단 기기 제조업체 바텍이 프리미엄 제품 ‘그린엑스21(GreenX21)’의 글로벌 판매 지역 확대에 힘입어 올해 견조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송협 대신증권 연구원은 12일 보고서에서 “바텍의 현재 주가 기준 2026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6배로 글로벌 치과용 3차원 엑스레이(CBCT) 판매 대수 1위 사 2026.08.12
[단독]삼전닉스 레버리지, 운용사만 돈 벌었다? 진짜 ‘잭팟’은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협회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와 관련, 상품을 운용한 자산운용사보다 더 많은 돈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투자자가 단일종목 레버리지를 거래하기 위해 반드시 들어야 하는 금융투자협회 사전교육 수강료 수입이 50억원 안팎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해당 상품을 출시한 자산운용사 8곳이 운용보수로 거둔 총액(39억원)을 크게 2026.08.12
[단독]단일종목 레버리지 20주씩 거래 앞당긴다…11월→9월 이르면 9월부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의 거래수량 단위가 1주에서 20주로 상향된다. 거래를 어렵게 해서 변동성을 줄이려는 방편이다. 현재 약 1만원에 거래되는 삼성전자단일종목 레버리지를 기준으로 보면 거래 최소단위가 20만원이 되는 것으로 사실상의 액면병합 효과가 발생한다. 11일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당초 11월부 2026.08.11
iM증권, 영구채 500억원 추가 발행…자본 체급 높인다 iM증권이 5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영구채)을 추가 발행한다. 지난 7월 발행한 1500억원을 더하면 두 달간 신종자본증권을 통해 확충하는 자본은 총 2000억원이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iM증권은 지주사인 iM금융지주를 상대로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 발행금리는 연 5.78%이며 이자는 3개월마다 지급한다. 조달한 500억원은 202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