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법원 경매 신청건수 12만건 육박…금융위기 이후 최대 지난해 법원에 경매 신청한 물건 수가 12만 건에 달하며 15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고금리와 경기침체가 원인으로 분석된다. 2025.02.03
연초 ETF 수익률 ‘반도체·AI’ 웃었다 아시아투데이 윤서영 기자 = 올 초부터 한 달간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한 ETF(상장지수펀드)는 반도체와 AI(인공지능)인프라 관련 종목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이후 AI인프라에 대규모 투자를 실시하겠다고 밝히면서 관련 인프라 종목들이 수혜주로 꼽혔기 때문이다. 여기에 지난해 주가 부진을 면치 못했던 반도체주의 저평가 매 2025.02.02
‘유퀴즈’, 유재석 20번째 대상에 축하…”그가 해냈다, 방송계 새 역사” 국민 MC 유재석의 스무번째 대상을 ‘유퀴즈’도 축하했다. 30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가 해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퀴즈’ 녹화장에서 2단 케이크와 풍선 꽃을 들고 활짝 웃는 유재석의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유퀴즈’ 측은 “ 2005년 첫 대 2025.02.02
국토부 “김해공항 에어부산 화재에 프랑스 공동조사…위험평가 후 결정” 국토교통부는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와 관련 프랑스 항공사고조사위원회(BEA)와 사고기 위험관리평가를 실시한 후에 본격적인 합동 화재감식 등 조사일정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항공・.. 2025.02.02
최상목 “트럼프 초기 대응 중요…신속하게 동향 파악” 아시아투데이 이충재 기자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31일 "미국 트럼프 행정부 정책에 대한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신속하게 동향을 파악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말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현안간담회'를 주재하며 설 연휴기간 트럼프 2기 행정부의 통상정책 동향 등을 점검하며 이 같이 밝혔다. 특히 최 권한대행은 2025.02.02
강남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수서점 개소 강남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수서점 개소! 자유놀이실, 장난감 대여실 등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 제공. 이용은 화~토, 오전 9시~6시. 2025.02.02
올라핀테크, 온라인쇼핑몰 셀러 위한 24시간 야간 선정산 서비스 도입 셀러를 위한 초간편 선정산 서비스 ‘올라선정산’을 운영하는 올라핀테크가 주말 포함 24시간 야간 선정산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업데이트는 긴 정산 주기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셀러들이 시간의 제약 없이 필요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이번 업데이트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 2025.02.02
지난해 커피 수입액 2조원 육박…1인당 커피 소비량 405잔 지난해 한국에서 수입한 커피값이 2조원에 육박했다. '빨리 빨리'라는 한국 특유의 업무 문화로 피로 해소와 집중력 증진에 효과가 있는 커피 섭취가 증가했으며, 일상적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카페 등 소비환경이 잘 구축된 영향이다.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23년 기준으로 국내에서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은 405잔으로 전 세계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152잔 2025.02.01
현대차그룹, 글로벌 자동차 판매량 3위 …1위 도요타·2위 폭스바겐과 판매 격차 줄여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해 전세계에서 723만1000대를 판매하며 판매량 기준으로 글로벌 완성차 '빅3' 자리를 지켜냈다. 2022년 이후 3연속 3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글로벌 대표 완성차업체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전반적으로 글로벌 판매 시장이 위축됐지만 현대차그룹과 글로벌 1·2위인 도요타그룹·폭스바겐그룹과의 판매량 격차는 전년보다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5.02.01
[풀·꽃·나무 이야기] 나눔의 시작은 나부터 ‘칼세올라리아’ 1월 30일의 꽃은 '칼세올라리아'(Pocketbook Plant), 꽃말은 '나의 재산을 드립니다'.이름이 좀 길고 까다롭지만 봄에 한 인물 하는 일년생 초화류다. 3월 초에 화원에서 볼 수 있다.꽃이 화려하지만 너무 노골적이라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엇갈린다. 종종 너무 징그럽다는 사람도 있지만 특이한 모습 때문에 관심을 끈다. 봄 화단용으로 군식해도 되 2025.02.01
애플, 월가 예상치 뛰어넘은 실적…그래도 웃지 못하는 이유 지난해 4분기 애플이 시장의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에도 표정이 밝지 않다. 핵심 제품인 아이폰 판매가 시장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다.애플 주가는 이날 뉴욕 증시 정규장에서 0.74% 하락한 데 이어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도 1.4% 하락 중이다. 30일 (현지시간)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의 지난해 4분기(10∼12월) 1243억 달러(179 2025.02.01
외식물가 끌어올린 주범은 자장면…10년새 65%나 급등 주요 외식 메뉴 중 지난 10년 사이 자장면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30일 한국소비자원 참가격에 따르면 작년 12월 기준 서울지역의 7개 외식 메뉴 가격은 2014년 12월 보다 평균 40.2% 상승했다.특히 대표 서민 음식인 자장면 가격은 조사 기간 중 4500원에서 7423원으로 65% 급등, 상승폭이 가장 높았다. 자장면 가격은 201 2025.02.01
삼성전자 4분기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 2.9조 그쳐…”1분기 실적 개선도 제한적”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지연 여파로 삼성전자의 작년 4분기 반도체(DS) 부문 영업이익이 2조9000억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삼성전자가 공개한 실적 공시에 따르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전 분기 대비 4% 감소한 75조7883억원, 영업이익은 29.3% 급감한 6조4927억원으로 집계됐다.2024년 연간으로는 매출 300조9000억원, 2025.02.01
“푸짐하던 뱃살이 쏙” 건강식단 추천 ‘척척’ 식자재 기업들이 64조 원 시장에서 '초개인화' 전략으로 B2C 시장을 확대하며 맞춤형 솔루션과 케어푸드를 제공하고 있다. 2025.01.31
배민, 배달플랫폼 상생안 내달 26일부터 시행한다 배달의민족이 다음달 26일부터 중개수수료를 최대 7.8% 인하하는 상생 요금제를 시행한다. 매출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쿠팡이츠도 유사한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2025.01.31
새마을금고중앙회, 2025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실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2025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월 10일 오후2시까지 새마을금고중앙회 일반직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일반분야 및 IT분야 중 선택하여 지원 가능하다. 입사지원서는 새마을금고 홈페이지 채용 게시판에서 접수할 수 있다.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2월 22일 필기 2025.01.31
고려아연, ‘상호주 제한’으로 영풍 의결권 제한 고려아연이 경영권 분쟁의 분수령인 임시주주총회를 하루 앞둔 22일 손자회사를 통해 영풍 주식 10.3%를 취득, 영풍의 의결권을 제한하는 초강수를 뒀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손자회사인 선메탈코퍼레이션(SMC)이 최씨 일가와 영풍정밀이 보유하고 있는 영풍 지분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주식 수는 19만226주로, 전체 발행주 2025.01.31
적자 예상되는데 자동차 보험료 최대 1% 인하…손보업계 ‘속앓이’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작년 폭설이 잦아지면서 자동차보험료 손해율 급증으로 적자가 예상되는 가운데, 자동차 보험료 1%대 다시 인하하면서 손보업계가 속앓이를 앓고 있다. 올해 금리 인하, IFRS17 가이드라인, 무저해지 해지율 가정 변경에 자동차 보험도 적자가 예상되면서 올해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2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2025.01.31
[이슈&인사이트] 산업안전, 이대로는 안 된다 우리나라의 산업안전수준이 경제수준과 달리 낮은 이유는 뭘까. 산업안전 행정인원·예산과 학자 수가 산재예방 선진국보다 훨씬 많고 기업도 예전보다 많은 안전투자를 하고 있는데도 왜 그 수준이 올라가지 않는 걸까. 아니 오히려 후퇴하고 있.. 2025.01.31
에쓰오일, 탄소저감 자가발전시설에 2600억 투자 아시아투데이 김유라 기자 = 에쓰오일이 2630억원을 투자해 천연가스를 활용한 신규 자가발전 시설을 건설한다.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배기가스를 배출하지 않고 공장 운전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 비용 절감 뿐 아니라 탄소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3일 에쓰오일은 온산공장 자가발전시설 등 건설을 위해 울산시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25.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