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적인 도시의 쨍한 햇살과 기분 좋은 바람, 그 모든 것을 온몸으로 즐기는 자유로운 영혼이 있습니다.
배우 김희정이 태국의 활기 넘치는 거리에서 건강한 매력을 발산하며 완벽한 휴가를 만끽하는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그녀는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태국 여행 중인 근황을 전하며 시선을 모았습니다.
사진 속 김희정은 노란색 민소매 톱에 브라운 미니스커트를 입고 발랄한 매력을 뽐냈죠.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은 그녀의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와 어우러집니다.
작은 얼굴과 완벽한 비율은 원조 ‘베이글녀’다운 명품 비주얼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아역 ‘꼭지’로 데뷔한 그녀는 성인 연기자로 완벽하게 자리매김하며 꾸준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근 영화 ‘보고타’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진 그녀의 다음 행보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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