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빛 햇살이 스며든 도심 카페에서 박수홍 ♥ 김다예 부부는 딸과 함께 따스한 미소를 남겼다.

두 사람은 동일한 컬러의 카디건을 맞춰 입으며, 다정한 트윈룩으로 시선을 모았다.

김다예의 체크 스커트와 블랙 티셔츠 조합은 세련미와 발랄한 분위기를 동시에 살렸다.

딸은 헤어핀과 원피스로 귀여움을 강조했고, 미니 카디건이 포근한 무드를 완성했다.

특히 한층 여리해진 김다예의 모습이 눈길을 끌며, 네티즌들은 “살 빠진 듯하다”고 반응했다.

“모녀 커플룩이 너무 이쁘”는 댓글이 이어지며 그녀의 동안 미모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부부는 최근 돌을 앞둔 딸 재이의 성장 과정을 공개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 중이다.
박수홍은 방송 활동을, 김다예는 육아와 일상을 전하며 따뜻한 가족의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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