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가수 임창정의 아내’라는 수식어만으로는 부족하다. ‘176cm’의 늘씬한 키와 연예인도 울고 갈 미모로 자체 발광하는 서하얀
이제는 그 자체로 ‘워너비 인플루언서’의 위엄을 뽐내고 있다.
최근 서하얀은 자신의 SNS에 남편 임창정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심플한 흰색 민소매 상의에 베이지색 팬츠를 입고, 스트라이프 셔츠를 허리에 묶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남편 임창정 옆에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뿜어내는 ‘176cm’의 큰 키와 늘씬한 자태는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점점 더 예뻐지네”, “남편 옆에서도 빛나는 미모”, “진짜 모델 포스 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그녀의 아름다움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출연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셀럽으로 자리매김한 서하얀.
단순한 유명인의 아내를 넘어, 자신만의 매력과 스타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인플루언서’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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