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키’도 유머로 승화..박슬기, 여름 바다 밝힌 ‘긍정 에너지’에 네티즌 ‘힐링’

1

“보기만 해도 저절로 웃음이 난다.” 방송인 박슬기가 여름 바다에서 뿜어낸 압도적인 ‘긍정 에너지’로 지친 대중들에게 시원한 ‘인간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최근 박슬기가 공개한 사진 속 그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껏 활짝 웃고 있다.

흰색 반팔 티셔츠에 산뜻한 빨간 반바지, 그리고 흰색 운동화와 모자를 맞춰 입은 ‘빨강+하양’ 조합은 여름 바다의 청량함과 완벽하게 어우러진다.

한쪽 팔을 활짝 펼치고 귀여운 캐릭터 인형을 안은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순수한 행복감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특히 “안그래도 짧은 나를 위에서 눌러찍는 귀여운 카감님”이라는 재치 있는 멘트에서도 알 수 있듯,

자신의 단점마저 유머로 승화시키는 그녀만의 긍정적인 에너지는 사진 너머로도 생생하게 전해진다.

팬들은 “귀여움 한도 초과”, “에너지마저 사랑스럽다”, “언니 미소에 저절로 힐링된다” 등 반가움과 응원의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다.

바다의 활력과 찰떡같이 어울리는 박슬기의 ‘인간 비타민’ 매력이 모두에게 유쾌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1
0
+1
0
+1
0
+1
0
+1
0

Uncategorized 랭킹 인기글

Uncategorized 최신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