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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고추된장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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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된장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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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시장미네 집밥 요리는 여름 반찬으로 추천해 드리고 싶은 오이고추된장무침으로 보여드려요.

아삭아삭 구수한 야채무침요리 반찬으로

요거 하나 무쳐두면 밥반찬으로 딱 좋아요.

입맛 없을 때 물에 밥을 말아 먹을 때 먹으면 그야말로 찰떡~!

밥반찬, 도시락반찬, 자취반찬으로도 좋고

의외로 간단한 술안주 막걸리안주로도 잘 어울리는 오이고추된장무침이에요.

저희 집 남자 1호가 막걸리랑 잘 즐긴다지요~!

오이고추만으로 무쳐내도 맛있고

양파, 청양고추 등을 넣어 무쳐도 맛있어요.

오이고추 1팩 200g인데 8개가 들어있어 저는 모두 이용했어요.

고추된장무침

오이고추된장무침 만드는 법

오이고추 8개, 양파 2/3개, 홍고추 1/2개, 들기름 1큰술, 통깨 + 검은깨 적당량

된장 양념 : 된장 2큰술반, 고춧가루 1작은술, 다진마늘 1작은술, 설탕 1작은술, 올리고당 1작은술

(▲ 계량스푼 기준)

오이고추, 양파, 홍고추는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주세요.

오이고추는 듬성듬성 먹기 좋게 잘라주고

홍고추는 송송 썰어주세요.

양파는 오이고추 크기 정도로 잘라 물에 담갔다 물기를 빼주세요.

요건 패스해도 무방해요.

저는 양파가 좀 매웠던지라…

볼에 분량의 재료대로 양념들을 넣고 섞어주세요.

된장 양념은 각 가정에 맞게 양을 가감하세요.

오이고추, 양파, 홍고추를 넣고 무쳐주세요.

들기름을 넣고 섞어준 뒤

통깨, 검은깨를 뿌려주면 완성이에요.

들기름 대신 참기름을 넣어줘도 좋아요.

즉석반찬으로 여름이면 더 자주 만드는 오이고추된장무침이에요.

아삭아삭하니 젓가락으로 집어먹다 보면 한 접시는 순삭이라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야채반찬으로 오늘 조물조물 한번 무쳐보세요.

은근 입맛 살려주는 야채반찬이에요.

밥과 함께 먹으면 은근 밥 한 공기는 순삭이에요.

어른들만 드신다면 요기에 청양고추 1 ~ 2개 정도 잘라 같이 무쳐내도 좋아요.

만들기도 쉬워 자취요리로도 안성맞춤이에요.

저는 퇴근길에 마트 & 로컬푸드에 들릴 때면 오이고추도 한 번씩 데려와

담날 아침에 휘리릭~ 무쳐내요.

아삭한 식감에 절로 젓가락이 가거든요.

마땅한 반찬이 없을 때

즉석으로 무쳐내는 무침요리 야채반찬으로 추천해 드려요.

오늘 한번 무쳐보세요.

요거 아삭하니 맛있어요.

오늘도 맛있는 집밥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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