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기은세, 홈파티서 반전 미소…오빠 앞에서도 ‘여신美’ 폭발

배우 기은세가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친오빠와의 특별한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요리 실력까지 닮은 기은세 남매의 홈파티는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방송에서는 기은세가 오빠에게 집안일을 부탁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묵묵히 동생을 돕는 오빠의 모습에서 남다른 우애를 엿볼 수 있다. 기은세는 “오빠는 나의 홍반장”이라며 언제든 달려와 주는 오빠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특히, 기은세 오빠는 뛰어난 요리 실력으로 풀드포크 바비큐를 직접 만들어 홈파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기은세 오빠는 동생을 향한 속마음을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기은세의 이혼에 대해 “혼자서도 잘할 아이라 생각한다”라며 동생을 믿고 응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또한, “연애는 마음껏 했으면 좋겠다”라며 동생의 행복을 바라는 진심을 드러냈다.
이번 방송은 단순한 먹방을 넘어, 가족 간의 따뜻한 사랑과 응원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은세 남매의 훈훈한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이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6월 13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기은세 #편스토랑 #기은세오빠 #홈파티 #풀드포크바비큐 #가족애 #우애 #신상출시편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