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업계 총집합’ 국내 최대 규모 MICE 박람회 미리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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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E2023 전시장 레이아웃. /사진= 한국MICE협회
KME2023 전시장 레이아웃. /사진= 한국MICE협회

‘2023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KME2023)가 오는 16~17일 인천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올해 23회째를 맞이한 KME2023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MICE협회와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며, 인천광역시,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한다. ‘다양성과 확장을 품은 미래로!’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박람회에는 지역관광공사, 호텔, 여행사, 지자체, 관광청 등 300여 기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챗GPT, 디지털전환, MICE산업정책, 트렌드, 마케팅, 조직과 리더십, 인력과 채용, K-MICE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된다. 최근 MICE산업과 관련한 이슈와 문제해결, 글로벌 현황까지 총 14개의 세션으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해외 MICE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글로벌 세션이 관심을 모은다. ‘아시아 퍼시픽 MICE 리더스 포럼’에선 대만, 태국, 중국의 MICE 유관기관 대표자가 연사로 참여해 각국의 MICE산업 현황과 이슈를 논의할 예정이다.
 
또 국제회의컨벤션협회(ICCA)와의 콜라보 세션인 ‘비딩 워크숍’에선 실제 MICE행사 사례를 두고 입찰 전략을 개발하고, 글로벌 트렌드와 데이터 등을 주제로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해외바이어를 대상으로 MICE 개최지로서 각 지역의 특장점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지역MICE설명회를 통해 경주와 인천을 소개하며 인천, 경주·울산, 대구·경북, 거제·김해 등 4개 지역 투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국MICE협회 이슬기 팀장은 “KME2023은 국내외 MICE산업 관계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국가와 지역의 경계 없이 다양한 기관 및 기업과 협력하고 있는 KME2023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예신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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