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방콕 자유여행 소식으로 저는 지금 태국 에서 촬영 및 여행 을 즐기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 해 드릴 소식은 카오산로드 근처에 있는 가성비 좋은 저렴한 호텔 소식이고 다음은 택시투어, 그리고 마지막은 태국 편의점에 대한 소식으로 다양하게 한번 다뤄볼까 합니다~ 자 그러면 지금부터 본격적인 포스팅 해 보겠습니다~
제가 추천 드리는 호텔 의 이름은 버디 브띠끄 인 호텔 로 가격이 정말 저렴한데~ 컨디션도 좋고, 에어컨도 빵빵하고, 너무나도 괜찮아서 추천 을 드리는 바 입니다~ 그리고 바로 옆 골목이 카오산 로드 입니다
사진 보시면 아담한 원룸 정도로 생각 하시면 되는데~ 방콕 자유여행 에서 숙소 가격 때문에 좀 부담이시라는 분들이라면 여기가 전 좋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카오산로드 가 바로 옆에 있어서 좀 시끄럽거나 우퍼소리가 있긴 한데~ 저흰 태국 에서 3일 정도는 여기 카오산로드 옆에서 지내면서 힐링하는게 좋다 생각 했습니다
다음날은 택시 를 타고, 택시투어 를 즐겼습니다~ 기사님께 흥정을 하고 담넘싸두억 수산시장 이라는 장소를 가보기로 합니다~ 언론에도 많이 나왔고, 태국 하면 인기장소로 이름이 등극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2시간 가량을 가다보니 창밖에 화려한 사원도 보이고, 상당히 흥미로운 일들이 많았는데~ 그 사진은 좀 더 후에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태국 방콕 에서 외부로 나가게 되면 택시비 그러니까 교통비가 장난이 아닙니다~ 편도 1000-2000바트는 아주 우습게 소비되는 바 인데~ ㅠ 교통비가 좀 아까워도 어쩔 수 없습니다~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물론 예약하고 단체로 가도 좋지만~ 프라이빗하게 편하게 가려면 택시나 그랩이 가장 좋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가다보니 이제는 그 장소에 도착을 하게 되었는데~ 수산시장 은 사실 방콕 에서도 멀고, 약간 바가지도 있는 편 입니다~ 그런데 막상 가면 상당히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배 하나를 빌려서 수산시장을 둘러봅니다~ 음식도 구입해서 먹고, 음료 맥주로 시원하게 한잔 하게되었습니다 이곳 수산시장은 방콕 자유여행 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가보시면 좋은게~ 나름신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배를 타는 것도 신기하고, 배 끼리 서로 피하면서 즉석에서 요리나 기타 음식을 구입해서 먹고, 흥미로웠습니다
배는 속도가 빨라지기도 하고 느리게 가기도 하고 배 한대당 사람 한명이 붙어서 배를 잘 조종? 해서 움직이게 됩니다~ 손님인 저희는 그냥 맛있게 먹고 잼있게 구경만 하면 되는 것 입니다
시원하게 약 2시간 정도 배를 타고 나니 ~ 이제는 적응해서~ 이곳저곳 여유롭게 구경하게 되는데~ 저희는 나름 만족이었습니다~ 태국 가게 되면 꼭 한번 이곳 수산시장 을 가보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다만 배 바가지 요금이 잇을 수 있고, 사람 한명당 2000바트 이런것 있으니 정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보통 배 하나당 2000바트 라고 합니다
그렇게 수산시장 구경을 마치고, 이제는 다시 택시투어 로 방콕 으로 돌아갑니다만 사장님이 자꾸 코끼리나 기타 볼거리를 추천 해 주십니다 ㅎㅎ괜찮다고 해도 계속 추천 집요하게 추천 하셔서 ㅠㅠ
알겠다고 다음날에 다시 투어 하겠다고 약속하고, 다음날 결국 코끼리를 보러 갔습니다 ㅎㅎ 예전에 제가 태국 방콕 에 자주 왔을때 그냥 방콕 에만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번에는 촬영때문에도 그렇고, 이곳저곳 다 다녀봐야겠다 하는 마음으로 정말 여기 저기 많이 가 보았는데~ 역시 태국 은 방콕 만 괜찮은게 아니고~ 아유타야도 그렇고 좋은 곳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갑자기 기사님이 깜짝 놀라면서 저것좀 보라 하시는데~ 사고가 난 장면 입니다 ㅠㅠ 아마도 졸음 운전을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기사님이 주신 과일도 같이 먹으면서 화기애애 하게 방콕 으로 돌아갔습니다
가는 내내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서핑하다보니 1시간 이 금방 지나갔고 에어컨 나오고 택시투어 편안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에 고속버스나 기타 여럿이 함께 갔다면 좀 더 피로했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하고, 금액도 사실 엄청 크게 차이가 나질 않습니다~ 그리고 그런 건 에약해야하고, 집합장소에서 집합해야 하고 ㅠ 머리아픈데 이 택시투어 는 그런게 없어서 좋습니다
그렇게 방콕 에 와서 출출해서 편의점 을 들렀습니다 태국 에서는 편의점 음식이 그렇게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하고, 대만 에서도 대만 사람들은 특히 태국 의 샌드위치를 높게 평가 하고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가운데 사진에서 보이는 샌드위치가 정말 대만 사람들 말에 따라 가장 좋았던 이유가 즉석에서 포장지를 뜯어서 직접 오븐 틀에 넣고 구워주는데~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아주 맛잇는 샌드위치가 완성 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제가 그 음식의 사진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왠만한 먹거리들도 상당히 퀄이 좋기로 유명 합니다
저는 해외 여행 을 가게되면 그나라 편의점이나 마트 시장은 꼭 가는 편인데~ 태국 의 편의점 같은 경우는 야돔도 그렇고 사야할 제품이 정말 많다고 생각 합니다
다음은 놀란 제품이 하나 있는데~ 바로 대마초 음료 입니다~ 가격은 엄청 저렴합니다만 음료에 대마초를 넣었다는 이런 음료~ 팔아도 되나? 싶은데~ 태국 은 이미 대마초 흡입을 허가 한 나라가 되어서 카오산로드 만 하더라도 대마초 를 이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만 조심해야 합니다~ 한국인이나 기타 대마초 허용을 안한 나라가 태국 에서 흡입하고 들어가면 마약범으로 체포 될 수 있습니다
그밖에도 술안주도 참 많고, 김과자 저건 정말 한국에 사가면 친구들이나 가족이 엄청 좋아라 하는 과자이면서 간식인데~ ㅎㅎ암튼 꼭한번 다들 구입 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번 방콕 자유여행 은 그 어떤 여행 보다 긴 여행 ~ 약 2주 정도의 긴 기간을 촬영하고, 또 여행 하기 때문에 보다 자세히 보다 많은 소식을 좀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그리고 저희는 기차를 타고, 치앙마이로 이동하는 일정도 있기 때문에 하나하나 촬영 도 열심히 하고~ 나름 블로그에 일기식으로 소식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보면 필리핀인지~ 방콕 인지 한국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인데~ 방콕 자유여행 에서의 편의점이 뭔가 더 빼곡하게 전시되어 있는 그런 느낌 입니다
일단 편의점에서 이것저것 사고 싶었지만~ 일정이 아직 많이 남아서~ 여행 마지막 날이나 그전에 사기로 하고~ 일단 호텔 에서 먹을것 위주로 살펴 보았습니다~ 과자나 맥주, 과일, 샌드위치 등 당장 먹을 거 위주로 샀는데~ 결과적으로 맛있게 잘 먹고 잘 샀습니다~ 태국 에서 는 정말 편의점 대만과 마찬가지로 음료도 많고, 맞다 밀크티가 대박입니다 타이 티 이게 진짜 죽입니다
잭푸릇이라는 과일인데~ 상당히 귀하고 맛있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이 과일은 대만 에도 있는데~ 제가 대만 살때 제법 여러번 많이 먹었던 과일인데~ 약간 두리안이랑 파인애플을 섞어 놓은 듯한 그런 느낌?
오늘의 소식은 여기 까지 입니다~ 여러분 어떻게 보셨나요? 방콕 자유여행 오랫만에 왓는데~ 언제나 여긴 정말 행복하게 여행 할 수 있는 그런 나라라 할 수 있습니다~ 아직도 촬영이나 여행 기간이 많이 남아있습니다만 앞으로의 일정도 잘~ 소화하고~ 잘 마무리 하여 블로그에도 여러 소식을 전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계산을 하고,~ 타이 티 하나도 주문 합니다~ 여기에 설탕을 빼달라고 말씀 드리면 아주 최고의 태국 차 가 완성 됩니다~ 1일 1 타이티 하니 아주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사진 보시면 가운데~ 약간 벽돌색의 저 음료가 타이티 인데~ 쉬핑크림 이런거 없이 설탕 시럽 없이 맛보면 그 밀크티 맛이 진하니 아주 좋았습니다 오늘의 소식은 여기 까지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