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히메 여행! 해외여행 추천 일본 소도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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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코로나 끝나고 다녀오고 너무나도 의미있게 생각했던 장소 바로 에히메 여행 소식 입니다~ 포스팅을 많이 했지만~ 아직도 사진이 남아있어서^^ 좀더 정리해서 하나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본 이 요즘 엔화도 저렴하고, 환율해서 일본 여행 계획 하는 분들이 참 많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저는 도쿄나 오사카 여행 도 물론 좋고 너무 괜찮지만~ 조금 특이하고도 소소한 재미가 있는 일본 소도시 에히메 를 추천 드리고자 합니다 제 블로그 포스팅을 보시면 일본 에히메 에 대한 포스팅이 나름 많은데~ 한번 살펴 보시면 여러분들 께서도 여기 한번 가보고 싶다 하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인천 마쓰야마 항공권 을 살며시 검색 해 본다면 가격이 진짜 미친가격이 많습니다~ 이제는 코로나도 잠잠 아니 사라지고~^^ 여행 을 즐기기에 참 좋은 시기라 생각 합니다~ 시간 역시 얼마 걸리지 않고, 직항으로 가서 이것저것 먹고, 도쿄나 오사카 처럼 일본 여행 에서 관광객에 치여서 ㅠ 힘든 것 보다는 조금 여유롭게 일본 을 즐기기에 에히메 가 전 참 좋다 생각 합니다

비행기를 오래 타면 사실 좋진 않습니다 ㅠ 좀이 쑤시고, 뉴욕이나 이태리 갈때는 영화를 보고 보고 또 봐도 진짜 도착하기 까지는 너무나도 오래 걸려서 힘든데~ 에히메 여행 의 경우는 1시간 30분 정도의 비행스케줄이라 뭐 어렵지 않습니다

저는 도착 전까지 잡지나 스마트폰의 사진이나 영상을 보는데 시간을 잘 활용했습니다 ㅎ 1시간 30분의 비행스케줄이라 그런지~ 뭐 영화같은거 안봐도 한숨 자고, 스마트폰 조금 끄적이면 ㅎ 시간이 금방 지나갈 수 있습니다~ 해외여행 갈때 항공권 비교해 보고, 비행시간 적고, 그런 면에서 전 일본 대만 이 정말 식도락 여행 즐기기에 너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일단 에히메 마쓰야마 공항에 도착하면 여행 기분 물씬 느낄 수 있게 ㅎ 미깡이 반겨 줍니다 늘상 말씀 드리지만 에히메 여행 에서는 미깡(귤)이 특산품이라서 공항부터, 시내 심지어 호텔, 음식점 등등 귤 관련 음식과 기념품, 먹거리 등등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도미(생선)도 유명하고, 유명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라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이번에 제가 에히메 여행 하면서 가장 인상깊게 생각했던 장소는 덴진 산지공장 으로 이제는 모든 시설이나 생산이 자동화 되고, 심지어 로봇이 택배 배달도 하고, 드론 택시도 생겨나고 있는 이 시대에 이렇게 옛 방식 그대로 장인이 직접 이렇게 전통 와시를 만들어 낸다는 것 그런것을 직접 보고 체험 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니포니아 호텔 에서의 하루 거기에 마쓰야마성 까지 누군가 에히메 에서 뭐 볼거 있나? 라고 물어본다면^^ 이런것들이 너무나도 많다고 제가 한분한분 설명 드릴 수 있을만큼 보고 즐길거리는 상당히 많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니포니아 호텔은 제가 블로그에도 언급 드렸습니다만 옛스러운 건물을 굉장히 잘 리모델링하여 숙소로 개조?해서 관광객 여행 객들에게 선보이는데~ 정말 전통 일본 가옥에서 즐기는 시간이 상당히 의미있었다 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어떤곳이던 여행 하면 그나라의 문화를 배우고, 그나라의 음식과 이런 모든것을 체험하고 느끼기 위해 가는 것인데~ 뭐 음식이 내 몸에 안맞는다던가 뭔가 여행 장소의 관광명소가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기대이하라던가 이런 여러가지 여행 에서 오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에히메 여행 을 ㅎ생각 해 본다면 오히려 사진에서 보거나 영상으로 봣을때의 비주얼 보다는 실제 눈으로 보니 더 좋고 뭔가 울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본 에히메 사람들은 친절하게 한국인을 맞아 주셨습니다 대부분

파란 하늘 아래에서 봇짱 시계탑 을 보면 웅장한 느낌이고, 에히메 의 대표 볼거리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리고 크고작은 관광상품이나 에히메 의 마스코트 귤 관련 제품이 많아서 주변사람들에게 여행 다녀와서 기념품이나 선물 주기에 너무 좋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일본 은 이런 기념품 그러니까 여행 가서 그 장소에서만 판매하는 콜라보 상품, 한정판 상품 이 정말 맘에 드는데~ 패션에서부터 식재료 심지어 연예인들까지 콜라보의 천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에히메 역시 이곳에서만 판매하는 기념품 한정판, 라면부터, 초콜릿, 등 제가 하나하나 언급 못드릴 만큼 이지역에서만 판매하는 한정판 제품이 수두룩 합니다~ 이런 것들만 겟하는 사람도 존재하시는데~ 정말 경쟁도 치열하지 않고^^ 소소하니 쇼핑하기에도 참 좋습니다

귤 관련 제품이 유명하다고 말씀 드렸는데~ 닭고기도 상당히 유명하고, 여행 일정을 마치고 에히메 에서 맥주한잔에 야끼도리 닭튀김 등 술안주로 즐기는 이 시간도 상당히 행복하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캬~ 닭고기가 노릇하니 구워진 이 비주얼 정말 최곱니다~ 아직도 저 맛이 그립고, 맥주를 부르는 최고의 안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달지도 짜지도 그리고 시크하게 곁들일 수 있는 양배추 까지~ 역시 야끼도리의 원조인 일본 답게 여행 에서의 피로가 확 풀리는 부분 입니다~ 일본 여행 은 볼거리도 너무 좋지만 진짜 먹으러 여행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맞습니다 저도 촬영이었지만 사실 먹을거에 너무 행복했던 순간들이었습니다~^^

다음은 여행 의 꽃과도 같은 아침 조식 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일본 여행 에서는 아침에 조식이 정말 예술 입니다~ 음식이 아기자기 하게 왠만한 호텔 에서는 사진처럼 뷔페식으로 가져다 먹을 수 있기도 하고, 정식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메뉴들이 하나같이 아주 정갈?하고 후레쉬 합니다 많은 여행 지 에서 일본 처럼 약간 정갈한 한끼를 추구하고 지속가능한 그런 여행 + 식사가 유행인데~ 그런것들이 실천되기에 훌륭한 장소 바로 에히메 라 생각 합니다

왜그런지는 모르나 일본 여행 에서 매번 계란 관련 요리랑 튀김 요리 숯불구이 요리는 유난히 맛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해조류 부터,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이 골고루 있어서 기호에 맞게 원하는 식성에 맞게 가져다 먹으면 되니 좋습니다 에히메 에선 어디 호텔에 국한 된게 아니라 거의 대부분이 조식은 호텔 식이기 때문에 여행 할때 꼭 조식 포함 으로 예약을 하는게 좋습니다

다음은 아날로그 적인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에히메 에서 상당히 의미있었던 볼거리 도자기 관련 공방들 이었습니다 히가시가마 갤러리숍 부터 스기우라 공방 등등 직접 도자기를 손수 만들어서 채색까지 하는데~ 진짜 기계가 단순하게 찍어내는 그런 것들?과는 차원이 다른 색감과 그 감각이 돋보이는 제품들이 많습니다

사람이 한땀한땀 채색하고 만들어낸 도자기의 모습은 그저 영롱하고 아릅답습니다 예전에 일본 아키타 에서도 도자기 관련 제품들을 보고 감동한 적이 있었는데~ 일본 에는 이런 도자기 장인들이 어마어마 하게 많아서 요런 공방 구경하는 재미도 참 괜찮은 여행 에서의 묘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숟가락 젓가락 받침도 어찌나 이렇게 귀엽던지 ㅎ 하나하나 다 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중국산 싸구려 도자기는 문제가 되는게 유약이 문제인데~ 이곳 공방들에서는 유약부터 채색 모든게 정성과 상당한 노력으로 완성 되었기에 그 가치가 대단 했습니다~ 전 캐리어가 넉넉했다면 정말 다 사왓을텐데 ㅠ 캐리어 자체가 너무 작고 촬영장비가 많아서 ㅠ 다음기회를 노려야 겠다 생각 했습니다

스기우라 공방은 에히메 에서 워낙 유명하고, 이미 다양한 언론에서 인터뷰도 많이 진행하신 작가님이 계시고, 작품에는 미묘하게 그분의 시그니처가 있는데 하나같이 다 너무 앙증맞고 이쁩니다

양해를 구하고 잠시나마 공방에서의 작업을 살짝 엿 볼 수 있었습니다 어쩌면 지루할 수도 있고, 작업 자체가 단조로워 보이는데~ 이런 단조로움 속에서 이쁜 도자기가 탄생하고, 많은 분들에게 이쁜 도자기를 선사하니 그저 좋은 공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뭔가 이곳에 들어서니 마음이 정갈 해 지고, 마음을 비우게 되는 신비로운 공간인듯 했습니다^^ 마음이 차분해 졌습니다

스기우라 공방에서 직접 작업 하시는건 정말이지 기계처럼 사람이 하나하나 그려서 완성하는데~ 구름 간격 보소 와…. 마치 기계로 자로 대고 그은것 같은 그런 느낌 입니다

제 블로그에 대만 컨텐츠도 많지만~ 일본 하면 에히메 도 상당히 많은데~ 그 이유는 도쿄나 오사카 처럼 뭔가 복잡하고, 화려하고, 사람이 북적거리는 그런 일본 여행 장소도 물론 너무 좋지만~ 에히메 처럼 소소하고 수수한 매력이 있는 그런 레어한 곳은 그리 많지 않기 때문 입니다~ 코로나 전에도 가보았고, 그 후에도 다녀와 보았지만~ 정말이지 상당히 매력적인 여행 장소 바로 에히메 입니다

최신식이 난무하고, 로봇이 인간의 일을 대신 해 주는 지금의 이 시간이 계속 될때면 더더욱 그리움을 더해가는 느림의 미학이 있는 여행 장소 바로 에히메 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저는 해 보는 바 입니다

여러분 올 해 느림의 미학이 매력적인 에히메 여행 한번 계획 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해외여행 추천 장소로 저는 일본 에히메 를 적극 추천 드리는 바 입니다~ 지금도 사진으로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만 에히메 는 그냥 그 사진을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고, 기분이 참 좋아지는 여행 장소 인듯 합니다~ 이상입니다^^

https://in.naver.com/89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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