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여행! 지프투어 텔아비브 그래피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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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스라엘 여행 소식으로 제가 다녀온 그 곳은 그 어떤 여행 장소보다 즐길거리나 볼거리 뭐 먹거리 등 너무나도 다양한 꺼리가 있는 그런 곳 입니다 일단 인천 – 텔아비브 직항인 대한항공을 타고, 그곳에 들어가서 성지순례도 하고, 예수의 발걸음을 되짚어 보는 그런 의미 있는 시간도 갖고, 저에게는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한 그런 여행 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제가 즐긴 지프투어 그래피티 체험에 대해서 한번 설명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라몬 분화구에서 즐긴 지프투어 는 정말 영화속에서 등장할 것 같은 그런 차량을 탑승하고, 안전벨트를 꽉 멘 후 털털커리는 차로 부터 시작 됩니다~

처음에는 너무 털털 거려서 조금 속이 울렁 했지만~ 인간은 그런 현상을 자연스럽게 ㅋ 흡수하여 어느순간 제가 즐겁게 즐기고있었습니다

정원은 4명일 수 있지만~ 맨 뒤까지 탑승하게 되면 총 6명도 가능 합니다 이번 이스라엘 여행 에서 제가 가장 인상깊고, 잼있었던 이유는 평소에 즐겨보지 못했던 그런 장면들을 많이 보았고, 제주도나 기타 미국에서 즐겼던 그런 지프투어 와는 차원이 다른~ 뭐랄까 그 풍경 자체의 임펙트가 너무 강력했기에 저는 만약 누군가 이스라엘 을 간다~ 라고 하면 여기 이 프로그램을 강력 추천 해 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운동화나 멀미가 정말 너무 심하신 분은 멀미약을 하나 챙겨 드시고 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도로 자체가 비포장 도로이고, 아무래도 털털거리는 그 움직임 때문에 멀미를 안할 수는 없는데~ 저는 그 멀미를 재미가 이겨버려서^^ 잊었습니다

차량에서 내려서 포인트 포인트 전부 개별적으로 이동하면서 유적지나 유적물을 관찰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스라엘 에 이렇게 오랜 역사와 또 다양한 문화 그리고 유적물이 있는지는 사실 몰랐습니다~ 그냥 성지순례 의 장소로만 부각이 많이 되어있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지금 떠올려보면 그런 생각들이 다 편견이고, 잘못된 정보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은 볼게 너무 많고, 아주 괜찮은 여행 지 입니다

셀카봉으로 어디에서 어떻게 촬영을 하더라도 그 광활한 자연과 그 풍경은 그 어떤 장소로도 대신 할 수 없을만큼 아주 웅장 합니다~ 이런 광활한 풍경은 오직 이스라엘 여행 에서만 느낄 수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자연현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별이 와… 밤에 별이 정말 많습니다

지프투어 를 하면서 잠시 가이드분께 부탁하여 차량에 탑승 해 보앗습니다~ 그리고 일몰에 맞춰서 포인트에서 사진 촬영도 하고, 캬~ 약간 미국의 그랜드 캐년 의 모습이 생각나기도 하는데 엄연히 다른곳이고, 만약 이런 곳에서 헬기투어를 한다면 와~ 정말 끝장날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근데 뭐 안전상의 이유도 그렇고 저는 지프투어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만약에 다시할 수 있으면 또 하고 싶을만큼 아주 즐거운 프로그램 이라고 전 생각 합니다

차량 위에서 사진도 찍을 수 있고, 말로 설명 할 수 없는 암서의 색다른 지층도 볼 수 있고, 물이 없는 사막화된 이스라엘 이지만 이곳에서 비가오면 또 다시 생명이 자라나고, 놀라운 현상들이 많아서 그런것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자 다음은 텔아비브 에서의 시간들을 보여드려보면 일단 시내의 모습은 이러합니다 사람들도 많고, 식당에서의 분위기는 마스크 없이 아주 자유롭게 대화하고, 식사하고, 이와중에 분위기는 너무 좋고^^ 여느 여행 장소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이스라엘 에선 예루살렘 도 좋지만 텔아비브 주변은 뭔가 힙한 장소가 많고, 이곳을 찾는 연령층은 20대 부터 40-50대 까지 연령이 아주 다양합니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의 움직임이 그러니까 유동인구가 아주 굉장히 많습니다

다음은 그래피티 체험 을 한번 즐겨보았는데~ 이렇게 사진처럼 가이드 한분이 나오셔서 영어로 텔아비브 그래피티 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썰을 풀어주십니다

저는 과거 예술을 하면서 그래피티도 해 본 적이 있어서 그런지 이해가 빨리 되었고, 뱅크시도 사실은 그래피티 작가에서 시작한 예술가인데~ 가이드분은 당연히 뱅크시를 알고 계셨고, 이곳에서도 뱅크시는 선망의 대상으로 보였습니다 전 미국의 그래피티 특히 괌에서도 그렇고 하와이에서 굉장히 많은 작품을 보았는데~ 이스라엘 여행 에서도 그래피티가 주목 받는 다는 것이 참 놀라웠습니다

설명하나하나 작품 하나하나 아주 깨알같은 설명과 저는 카메라 셔터를 연신 눌렀습니다~ 자세히 보면 퀄리티가 매우 좋습니다 그리고 약간 우범지대가 될 수 있는 장소가 이런 그래피티 로 하여금 뭔가 분위기가 밝아짐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무 재미없는 밋밋한 건물이 그래피티 하나로 인해서 상당히 힙한 건물과 함께 건물이 되어버렸습니다~ 와 너무 신기한 현상이고, 그런 집들이 지금은 가격이 비싸진 경우도 있고, 텔아비브 자체가 집값이 비싸기 때문에 어쩌면 그래피티 와는 어울리지 않을 수 있는 장소인데~ 참 놀랍고, 그래피티 는 항상 좋은 면과 좋지 않은 면 양날의 검인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뉴욕에선 이런 작가를 좋아하는 부류와 좋아하지 않는 부류로 나뉘는데~ 이곳에선 비교적 호의적인 반응인것 같아보입니다

다음은 잠시 이스라엘 에서 즐겼던 저녁 식사에 대한 후기로 예루살렘 이나 텔아비브 모두 물가가 그렇게 만만한건 아닌데~ 퀄리티가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지중해에서 자란 신선한 야채나 채소 식재료는 정말 맛이 아주 훌륭 합니다

자세히 보면 음식에선 조미료나 향신료를 많이 넣지 않고, 뭔가 호박이면 호박 그대로 가지면 가지 그대로 쪄 내거나 만들어내는 요리가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치즈의 활용이 정말 다양하기때문에 치즈나 유제품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이스라엘 은 아주 천국 같은 그런 곳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아~ 정말 이스라엘 여행 하는 동안 치즈 너무 맛있게 잘 곁들여 먹었는데~ 치즈라는 존재는 정말 어디에도 잘 어울리는 음식 재료라 생각 합니다

다양한 메뉴를 즐기다 보니 어느순간 맥주에 스테이크가 등장 했습니다~ 캬~ 아주 스테이크에 맥주~ 예술 입니다~ 목이 말라서 그냥 목으로 맥주를 때려 넣습니다 캬~~

거기에 소고기 스테이크를 잘게 썰어서 한입 베어 물었습니다~ 와 너무 맛있다 거기에 양파를 통으로 오븐에 구워내서 내었는데~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그리고 양파가 이렇게 달달한 음식 재료였나 할 정도로 맛이 훌륭 합니다 맥주는 이스라엘 머물면서 거의 저녁마다 먹었던거 같습니다~ 이탈리아 여행 할땐 스파클링 워터를 그렇게 먹었는데~ 이스라엘 에선 스파클링 보다는 맥주가 진리 입니다

그렇게 디저트와 양고기 스테이크 까지 맛보고 자리에서 일어나는데~ 배가 정말 엄청 부르지만 괜찮습니다 맛있게 먹으면 0 칼로리란 말이 있습니다^^

직원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자리를 뜨는데~ 이스라엘 에선 음식에 대한 프라이드가 굉장히 강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뭔가 직원분들이 맛있게 먹었는지~ 불편한건 없는지 자주 살피고, 또 직접적으로 물어보는 모습을 자주 목격했는데~ 그만큼 손님에 대한 배려나 관찰이 있다는 점인데~ 손님 입장에서는 그런 배려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자 다음은 M&H 와이너리 방문 소식 입니다~ 이스라엘 에서 와인이 유명하다는건 전 사실 몰랐었고, 서론에서도 말씀 드린대로 그저 성지순례 장소로만 알고 있었는데~ 상당히 힙하고, 나름 체계적이고, 품질이 높은 그런 와이너리가 많이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놀랐습니다~ 한국에서도 요즘 와인에 대한 수요나 관심이 어마어마하게 많은데~ 딱 그런 시점에서 이스라엘 와인~ 상당히 관심이 많이 갔습니다 (정확하게 여긴 와인이라기 보다는 위스키 전문점 입니다)

이곳에서도 직원분이 자신들의 위스키 설명에 대해서 굉장히 분주하게 설명하는데~ 이곳의 시그니처 색상은 노랑색과 검정색 인가 봅니다^^

벌과 소를 합친듯한 마스코트가 인상적이고, 위스키 하면 일본도 굉장히 유명하고, 다양한 브랜드가 있는데~ 맛을 보고 제조 과정이나 설명을 들어보니 이스라엘 의 위스키도 상당히 우수하고, 상당히 놀라운 맛이라는걸 경험 했습니다~ 세계 어디에 견주어 보아도 부족함이 없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사실 놀랐습니다 그 위스키 맛에 ..

아시아에선 일본 위스키에 프리미엄이 붙고, 사람들이 엄청 열광을 하는데~ 사실 맛을 보면 큰 차이를 느끼는 사람은 몇 없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이스라엘 위스키를 맛본 결과 가격이나 맛 면에서 상당히 우수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재조과정을 보니 위스키라는 존재 자체가 그냥 대충만들어지는 술이 아니구나 라는걸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가이드님의 친절한 설명 덕분에 이스라엘 위스키에 대한 나름의 맛과 그 방법 제조과정등을 제대로 살펴 볼 수 있었습니다~ 참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은 제가 텔아비브 에서 즐긴 저녁식사인데~ 이곳의 특징은 이쁜색상의 식탁보 입니다 거기에 이쁘디 이쁜 식기류 입니다~ 취향저격인 이곳에서 어떤 음식을 주문할지 고민이었는데~ 일단 이것저것 주문을 하고,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이것저것 촬영하고, 가게 내부를 구경 했습니다만~ 이스라엘 에선 대부분 아침과 점심을 거하게 먹고 점심은 대강 먹는다고 하였는데~ 실제로 저녁이 상당히 거한 느낌이었습니다

주문한 음식이 나오고~ 캬~ 각종 빵과 치즈, 소스 샐러드~ 이번에도 어김없이 치즈 베이스가 있는데~ 맛은 매우 훌륭 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은 대부분 빵이 정말 맛있습니다

기름에 튀긴 브로커리와 거기에 리코타 치즈 조합은 사실 안어울릴것 같았는데~ 먹어보니 아주 제 입맛에 딱 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래의 식탁보가 너무나도 이쁘게 조화롭게 보였습니다~ 음식을 먹으면서 그 분위기도 너무 좋고, 먹으면서 힐링 했습니다~ 다만 조금 어두워서 ㅎ 사진 영상 촬영이 조금 아쉬웠는데~ 그래도 뭐 너무 좋은 장소였습니다

그밖에도 스프와 다양한 메뉴를 맛 봤는데~ 이스라엘 에서 식사할땐 대부분 지중해에서 자란 신선한 채소와 과일들이 곁들여 지기 때문에 뭔가 딥하지 않은 그러니까 속이 그렇게 불편하지 않은 식사로 좋습니다

과거엔 맛만 있으면 되지 했다면 요즘엔 맛도 플레이팅도 분위기도 상당히 중요시 되는 시점에서 이스라엘 에선 왠만한 식당에서 이러한 비주얼과 이러한 셋팅은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리필이 되는 빵과 리필이 되는 샐러드가 기본적으로 나오고, 거기에 메인메뉴와 음식을 주문하는 그런 느낌 인데~ 저는 사진에서의 햄버거를 주문했는데 저녁에 ㅎ 햄버거가 왠말이냐 할수 있는데~ 메뉴판 상에는 샌드위치 였다는 ㅋ 암튼

디저트 까지도 완벽하고 맛이 훌륭했습니다~ 지주해에서 자란 푸릇한 채소 거기에 맛나는 과일을 곁들이니 입안이 아주 개운하고 맛이 훌륭했습니다

다음날 아침이 밝았고, 호텔 조식을 즐기기 위해 1층 로비로 왔습니다 이 호텔의 이름은 tal hotel 로 여느 호텔과 마찬가지로 뭐 이용하는데 전혀 불편함 없었고, 텔아비브 에서 괜찮은 호텔 알아보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 드립니다 소파에 앉아서 힐링하고 우산도 사진처럼 비가오면 쉽게 대여해서 사용할 수 있고 사진에는 없지만 자전거 대여도 무료로 가능하다는 사실

자 그럼 이곳 tal 호텔 조식을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주 이쁜 접시에 음식들이 아주 가지런히 담겨 있습니다 저는 샐러드랑 치즈를 몇개 담고 통밀 빵도 좀 담고, 했는데~ 이곳에서 아침마다 생선을 즐겨 먹던데~ 저도 한번 먹어봣는데~ 매우 짜서 ㅠㅠ 먹다 뱉었는데~ 다음에 가면 다시한번 도전 해 보고 싶은 마음 입니다

사진 보시면 치즈가 정말 종류별로 엄청나게 많이 존재하는데~ 치즈 좋아하는 분들은 완전 땡큐 일 것 입니다 맛도 훌륭하고 재료 자체가 인간적으로 너무나도 좋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맛있었던 건 바로 이 스프인데~ 계란이 들어간 브로커리 스프라고 할 수 있는데~ 구수하니 아주 일품 입니다 제가 아침마다 약 3그릇 정도씩 먹었던거 같습니다 아~ 진짜 이맛은 잊지못할 그런 맛입니다~ 너무나도 맛있고, 그 구수한 계란과 버터와 브로커리의 조합~ 정확히는 버터가 아니라 약간 치즈를 넣어서 만든것 같았습니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결론은

다음은 제가 인스타에서도 올렸는데~ 이번 이스라엘 여행 에서 가져갔던 소지품? 장비 같은 것들인데~ 촬영장비를 최소화 해서 갔는데~ 결과적으로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 합니다

마지막으로 와이너리 방문해서 즐긴 와인맛인데~ 앞서 말씀 드린대로 이스라엘 이 이렇게 술에 진심인줄은 사실 꿈에도 몰랐습니다~ 위스키에 와이너리에 치즈에 정말 여긴 술을 좋아라 하는 분들에게는 천국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그런 부분 입니다 저는 술을 좋아한다기 보다는 즐겨 마시고, 그 향을 중요시 여기는데~ 이곳의 와인을 맛보면 와~ 진짜 그 향 풍미가 대단 합니다~ 그동안 내가 마셧던 와인은 뭐였지? 할 정도로 그 품질이 매우 매우 우수합니다

한잔한잔 마실때 마다 아주 기분이 너무 좋고, 이렇게 직접 한잔씩 주면서 그 맛과 그 향 재조 방법등을 설명 해 주시니 그저 좋을 따름 입니다

여러분 오늘의 소식은 여기 까지 입니다~ 어떤가요? 위스키 지프투어, 그래피티 체험 뭐 저녁식사 까지 다양한 사진과 정보를 한 포스팅에 녹여드렸는데~ 일단 앞서 말씀드린대로 저는 이스라엘 에 대한 약간의 편견과 저만의 그벽이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직접 여행 하면서 느껴본 바로는 와~ 정말 대박이다 이곳에서의 힐링 최고였다 라고 말씀을 드려보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술 와인 위스키에 진심인 분들은 꼭 가셔야 합니다

https://in.naver.com/89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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