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돼지갈비 벽제갈비 돼지갈비구이 양념 맛있네

298

오늘은 상당히 맛이 좋은 양념돼지갈비를 집에서 직접 구워서 먹었습니다.

예전에 유명하다고 하는 맛집에서 즐긴적이 있었는데 그때의 양념 맛이

삼삼하면서도 감칠맛이 좋아서 여운이 오래갔습니다.

오늘은 바로 그곳의 맛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재현할 수 있는

밀키트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바로 벽제갈비 & 봉피양의 장인이 만든 갈비와

불고기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고깃집 한상 세트입니다.

저는 돼지목심本갈비(400g) 4팩을 받아 볼 수 있었는데요.

그곳의 맛을 과연 집에서도 그대로 느낄 수 있을지 의문이 있었는데

구워서 먹어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맛이 꽤 좋았기 때문입니다.

고기집한상세트에는 돼지갈비구이와 한우불고기,

한우양념갈비 중에서 선택을 할 수 있는데요.

세트 구매서 13% ~ 22% 할인이 되어서 좀 더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벽제갈비 공식 온라인몰 : https://bjgalbishop.com/

그리고 1986년에 문을 연 한우전문점인 벽제갈비의 공식 스토어에서는

매일 경매되는 한우 중에서도 최상급 한우을 마리째 구매해서

손질해 판매하는 다양한 소고기 부위와

그 유명한 한우양곰탕 등 벽제설렁탕, 한우곰탕, 한우양념불고기, 반찬으로 김치 등도

만나볼 수 있고요.

오늘 구워서 먹어 본 돼지목심 본 갈비는

육질이 좋은 1등급 한돈 목살을 사용한 맛있는 갈비입니다.

포장이 2중으로 되어 있어서 트레이에 담아져 있기에

냉동실에 보관하였을 때 포장이 찢어질 염려가 없겠더라고요.

트레이 속에는 깔끔하게 포장이 된 양념돼지갈비가

400g 들어 있고요. 1cm로 두툼하게 손질해서 벽제갈비의

시그니처 다이아몬드 칼집을 그대로 넣은 제품이에요.

뒷면으로 보면 그대로 육질을 확인 가능하며

먹기 전에 충분히 해동 후 먹어야 해요.

저는 전날 냉장실에 놓아서 자연 해동하였는데

급히 먹어야 한다면 찬물에 봉투째 담가 두고 해동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바로 꺼내 보았는데요.

가벼운 양념에 숙성이 되어 있으며 다이아몬드 칼집이 깊게 들어가 있어서

양념이 고루 배면서 육즙 맛이 살아 있어요.

봉피양 가서 맛 보았던 돼지갈비구이의 비주얼 그대로라서

어떤 맛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었습니다.

참고로 봉피양은 2017년부터 미쉐린 가이드 서울 빕구르망에

선정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만큼 맛이 좋은데요.

집에서는 후라이팬에서 굽거나 에어프라이어에 조리하면 되고,

캠핑장에서는 그리들이나 숯불 위의 그릴에서 구우면 맛있게 구워 먹을 수 있어요.

저는 후라이팬에서 조리를 하였습니다.

팬을 중불에서 달군 후에 양념을 완전하게 덜어 낸 갈비를 올려 줍니다.

목심과 뼈가 함께 들어 있는데 양이 400g이라서 가볍게 둘이서 먹거나

넉넉하게 혼자 먹기 좋은 양이었습니다.

앞뒤로 뒤집어 가면서 잘 구워주면 되는데요.

불이 세면 양념 때문에 금방 탈 수 있기 때문에

타지 않도록 중불에서 종종 뒤집어 주면서 구우면 맛있게 구울 수 있스빈다.

양념돼지갈비의 맛에서 중요한 것은 바로

양념의 맛인데요. 1986년부터 시작된 벽제장인의 노하우를 그대로 살려서

설탕은 최소한으로 넣고, 사과와 배를 갈아 넣으며 감초를 더해서 은은한 단맛을

살렸어요. 그래서 물리지 않으면서 자꾸 손이 가는 맛이 특징입니다.

저는 그냥 고기만 구울까 하다가 가니쉬로 양파 1/4개, 대파 10cm,

마늘 3쪽, 당근 2cm를 채 썰어서 한쪽에서 볶아주었습니다.

자연스럽게 갈비의 육즙과 약간의 양념에 버무려지듯 볶아지기 때문에

맛이 잘 배이더라고요.

그리고 앞뒤로 구운 돼지갈비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뼈 부분도 칼집을 여러개 넣어 준 뒤에 굴려 가면서 카라멜화

시키면서 구워주었습니다.

이때 취향에 따라서 그릴감이 좀 생기도록 센불로 올려서

빠르게 볶아내도 되고, 저는 중불에서 계속 굴려 가면서

부드럽게 구워주었습니다.

단면과 속까지 잘 익고 돼지갈비구이 양념도 졸아들어서

양념이 고기에 잘 배면 완성이 되었습니다.

후라이팬에서 구울 땐 채소도 함께 넣어서 이렇게 볶아주면

좀 더 풍성한 맛으로 즐길 수 있고요.

완성된 돼지목심 본갈비는 양념이 삼삼하면서도

계속해서 먹고 싶은 맛이라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짜지 않지만 절묘하게 밸런스가 맞아서

밥 없이 그냥 고기만 먹어도 맛있었거든요.

물론 밥 위에 올려서 먹거나 냉면 한그릇 가볍게 말아

함께 먹는 것도 좋고요.

집에서도 맛집의 양념돼지갈비를 간편하게 구워 먹을 수 있어서

만족스러운 밀키트였습니다. 고기는 신선함이 돋보여서 잡내가 나거나

누린내 전혀 없었고요.

좀 매콤하게 먹고 싶다면 청양고추 한두개 넣어서

볶아주거나 건고추를 부수어 넣어주면 은은하게

매콤한 맛을 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남은 양념은 버리지 말고 채소 볶을 때

사용하거나 다른 고기 요리할 때 넣어주면

짭쪼름하면서 은은하게 달착지근한 감칠맛을

더할 수 있습니다.

고기의 식감은 매우 부드럽고 야들야들하면서도

차진 맛이 살아 있어서 요즘처럼 더울 때

맥주 한잔 곁들이기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밥반찬으로도 좋고, 술안주로도 좋은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갈비는 뜯어 먹는 재미가 있었는데요.

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15 ~ 20분 가량 중간에 한두번

뒤집어 가면서 구워 바짝 갈비 스타일로 먹어도 좋을 것 같네요.

예전에 봉피양 한번 다녀오고 또 가고 싶었는데 집이 멀어서 시간 내기 힘들었기에 아쉬웠는데요.

이제는 집에서도 그곳의 돼지갈비구이를 간단하게 구워 먹을 수 있으니

자주 구입해서 푸짐하게 즐길 것 같네요.

고깃집한상세트 : https://bit.ly/44IgYIK

+1
0
+1
0
+1
0
+1
0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