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색채 기업 팬톤과 손잡은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겨울 한정 디저트 뷔페 '살롱 드 딸기'가 지난 14일 문을 열었다. 2015년 시작해 10주년을 맞은 살롱 드 딸기는 전세계 호텔 최초로 팬톤과 협업했다. LL층 더 라운지는 팬톤의 핑크 컬러인 '스트로베리 크림'과 '핑크 드링크' 컬러로 꾸몄다. 클래식한 호텔 라운지가 영화 속 한 장면처럼 핑크빛으로 변신했다.
석류 초간단 손질법 국물 흘림 없이 깔끔하게! 안녕하세요 줌마토깽입니다^^ 새콤달콤 맛이 좋은 석류는 손질이 까다로운데요 오늘은 까기 힘든 석류 국물 흘림 없이 쉽고 깔끔하게 손질하는 방법 소개합니다 석류 석류 손질하다 보면 빨간 알맹이 국물이 줄줄 흘러 주변이 지저분하죠 이럴 때 요령만 알면 알맹이 버리는 것 하나 없이 국물도 흐르지 않게 손질이 가능해요 일단 석류 꼭지 부분 윗면에 칼집을 넣어 손으로 조심히 뜯어줍니다 점선대로 자르기 그러면 위의 사진처럼 모양이 나오는데요 노란 점선 부분을 보시면 알맹이가 없이 하얀 속껍질 부분이 있어요 비법은 바로 점선대로 잘라주는 건데요 칼집 내기 칼로 잘라 주시돼 이때 주의 사항은 칼집을 윗부분만 살짝 내줍니다 깊이 자르면 알맹이가 닿을 수 있으니 윗부분만 살짝 칼집을 냅니다 심지 제거 칼집을 낸 뒤 동그란 심지 부분을 칼로 제거합니다 그다음 칼집을 따라 손으로 벌려줍니다 벌려진 석류 그러면 위 사진처럼 쉽게 벌어지면서 알맹이가 보여요 평소 그냥 칼로 아무렇게나 자를 때와 달리 알맹이가 하나도 으깨지지 않고요 빨간 국물 지저분하게 흐르는 것도 1도 없지요 속껍질 하얀 속껍질을 살살 뜯으면 아주 쉽게 뜯어져요 이렇게 바로 뜯어 드셔도 되고요 알맹이 털어주기 알맹이만 털어서 깔끔하게 드시고 싶다면? 깊고 큰 볼에 옥수수 털듯이 수저로 석류껍질 부분을 톡톡 쳐줍니다 석류 알맹이 그러면 알맹이만 속 분리돼서 나와요 숟가락으로 한 숟가락씩 떠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ㅎ 석류 드실 때 오늘 방법 참고하셔서 버리는 것 없이, 국물 흘림 없이 깔끔하게 손질해 드셔 보세요^^* 방문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Copyright ⓒ 줌마토깽, All rights Reserved
2000년대 중반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잭슨황 캐릭터를 연기하며 인기를 끈 코미디언 황영진은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인 2014년, 10살 연하의 아내 김다솜 씨와 결혼했는데요. 김다솜 씨는 두 사람이 연애를 시작하면서 첫 데이트를 시작한 곳이 바로 '감옥'이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다름 아니라, 황영진이 데이트 장소로 서대문 형무소를 골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