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한 점에도 공이 들어가는 요리! 전국 일식 요리 맛집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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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요리 맛집 5곳
- 관서식 스키야끼를 맛볼 수 있는 맛집, 판교 ‘엠오엠’
- 호텔 출신 셰프가 만드는 품격 높은 일식, 군자 ‘데판야키한’
- 현지 분위기가 가득한 부산 속의 작은 일본, 부산 ‘초힛사츠’
- 육즙이 흘러넘치는 일본식 함박스테이크, 압구정 ‘히키니쿠토코메 도산’
- 심야식당 감성의 편안한 오뎅바, 망원 ‘다이치’
한 점의 요리에도 섬세한 기술과 정성이 깃드는 일식은 재료 본연의 맛을 가장 아름답게 표현하는 미식의 세계다. 신선한 생선의 결을 살려낸 사시미부터 밥알의 온도와 간까지 세심하게 조절한 초밥, 바삭한 튀김옷 속에 재료의 풍미를 고스란히 담아낸 튀김 요리까지 어느 하나 허투루 완성되는 법이 없다.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식재료와 이를 다루는 셰프의 노하우는 평범해 보이는 한 접시에도 특별한 깊이를 더한다. 화려한 양념보다 재료의 조화와 균형을 중시하는 일식은 먹을수록 섬세한 맛의 차이를 발견하는 즐거움이 크다. 정갈한 상차림과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천천히 음미하는 한 끼는 그 자체로 특별한 미식 경험이 된다. 오늘은 작은 한 점에도 정성과 철학을 담아내는 전국 일식 요리 맛집 다섯 곳을 골라본다.
관서식 스키야끼를 맛볼 수 있는 맛집, 판교 ‘엠오엠’


판교 알파리움 상가 1층에 위치한 엠오엠은 판교역 4번 출구에서 도보 4분 거리로 주차가 편해 접근성이 좋습니다. 내부는 긴 복도형 구조에 대리석 테이블과 룸좌석이 있어 조용히 술 한 잔 하거나 중요한 모임을 갖기 좋고, 정갈한 일식과 스키야키, 사시미, 구운 알배추 스테이크 등 메뉴가 담백하면서도 짭조름한맛과 훈연향, 쫄깃 식감을 살려 만족도가 높은 곳입니다.
-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145 1층 126동, 127동, 128동
- ✔영업시간
11:30 – 23:00 (B.T 15:00 – 17:00 / L.O 21:30)
- ✔가격
한우 스키야키(1인) 45,000원, 사바보우즈시 30,000원
호텔 출신 셰프가 만드는 품격 높은 일식, 군자 ‘데판야키한’


일식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요리와 하이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군자 ‘데판야키 한’. 대표 메뉴는 토마토 스끼야끼로 데판에 구운 고기와 채소, 토마토를 큼직하게 썰어 수제 소스에 끓여 먹는다. 간장베이스의 국물과 토마토의 맛이 잘 어우러져 진하고 깊은 맛을 낸다. 산토리의 인정을 받은 시원한 하이볼과 함께 곁들이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궁합이다.
- ▲위치
- ▲영업시간
월~토 17:00-01:00 (라스트오더 23:50)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가격
제철사시미 35,000원 치킨난반 18,000원 새우관자버터야끼 20,000원
현지 분위기가 가득한 부산 속의 작은 일본, 부산 ‘초힛사츠’


일본 감성 넘치는 작은 이자카야 부산 ‘초힛사츠’. 꼬치류와 만두, 오꼬노미야끼같은 일품 안주와 간단 안주 등 많은 메뉴가 있지만 눈길을 끄는 안주 메뉴가 하나 있다. 바로 ‘잇바이 캬베츠(양배추) 사라다’. 많다는 뜻의 일본어 ‘잇바이’에 걸맞은 사이즈로 등장과 동시에 저절로 핸드폰을 들게 한다고. 산처럼 쌓인 양배추와 튀긴 멸치, 톡 쏘는 소스의 조합이 부담스럽지 않게 술술 넘어간다.
- ✔위치
- ✔영업시간
매일 17:00-01:00 (라스트오더 00:00)
- ✔가격
잇바이캬베츠 6,000원, 꼬리마늘구이 12,000원 부타다마네기 수제 교자 8,000원
육즙이 흘러넘치는 일본식 함박스테이크, 압구정 ‘히키니쿠토코메 도산’


맛집이 많은 도쿄에서도 반드시 예약이 필요할 정도로 인기 맛집인 히키니쿠토코메가 압구정에 상륙했다. ‘갓 다진, 갓 구운, 갓 지은’을 모토로 말발굽 모양의 카운터테이블에서 쉴새없이 함박스테이크를 굽고 밥을 짓는다. 잘 익은 함박을 밥위에 올려 갈라보면 육즙이 그야말로 흘러넘친다. 여기에 간장, 레몬소금, 청양고추절임, 마라맛가루 등 다양한 소스와 조합하는 방법으로도 즐기면 된다.
✔위치
✔영업시간
주중 11:00-21:00 (B/T 15:00-17:00), 매주 월요일 휴무
✔가격
히키니쿠토코메 정식 29,000원
심야식당 감성의 편안한 오뎅바, 망원 ‘다이치’


망원동에 위치한 일본식 오뎅바. 주방을 마주보고 앉을 수 있는 카운터테이블에서 일본식 오뎅과 간단한 작은 접시 요리들을 맛볼 수 있다. 일본 현지 스타일대로 동그란 솥에 끓고 있는 재료들을 주문이 들어오면 내어주는 식이다. 꼬치어묵, 치쿠와 등의 오뎅 이외에도 달걀, 곤약, 무, 두부, 스지 등 다양한 재료들을 조합해 먹는 재미가 있다. 일본식 케찹파스타인 나폴리탄이나 두드려 양념한 오이 등도 인기가 많다.
✔위치
✔영업시간
매일 18:00-02:00, 매주 일요일 휴무
✔가격
오뎅 변동, 릴레이 니혼슈 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