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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엑스 가볼만한곳] 한일축제한마당 2026 in Seoul 총정리 다녀온 후기 (공연·체험·가부키 특별전)

김군의 여행스케치 조회수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린 대한민국 대표 한일 문화 교류 축제, 「한일축제한마당 2026 in Seoul」에 다녀온 생생하고 알찬 후기를 총정리해 드리려고 합니다.

올해 행사의 슬로건인 “더 나은 미래로, 새로운 한 걸음”처럼, 양국의 전통 예술부터 트렌디한 K-POP·J-POP, 이색적인 특별 전시와 대규모 피날레까지 가득했던 현장의 모든 것을 지금부터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 행사 개요 및 코엑스 D홀 공간 구성

  • 행사명: 한일축제한마당 2026 in Seoul (日韓交流おまつり 2026 in Seoul)

  • 일시: 2026년 10월 10일(토) 10:00 ~ 18:30

  • 장소: 서울 코엑스(COEX) 3층 D홀 (약 2,202평 규모)

  • 슬로건: 더 나은 미래로, 새로운 한 걸음 (즐거운 축제 / 즐거운 만남 / 즐기는 우리)

약 110여 개의 다채로운 부스가 설치된 전시장 내부는 지자체 및 기업 홍보존, 다양한 문화 체험존, 농림수산성 미식 시식존, 그리고 대형 메인 무대로 알차게 구성되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습니다.

🎪 볼거리와 체험이 가득했던 부스존 & 특별전시

  1. 지자체·기업 부스 및 농림수산성 PR: 일본 각 지역의 매력을 담은 관광 정보와 함께, 초밥 장인들이 직접 회를 떠서 선보이는 초밥 시연 및 신선한 수산물·디저트 시식 행사가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2. 가부키 체험 특별전: 일본의 전통 예능인 가부키의 400년 역사와 무대 구조를 알 수 있는 한일 양국어 병기 패널 전시와 소개 영상이 상영되었습니다. 특히 실제 가부키 의상(후지무스메 의상 등)을 배경으로 한 가부키 등신대 포토존, AI 포토, 무용가와 함께하는 사진 촬영 및 사인회가 마련되어 이색적인 추억을 남기기에 최고였습니다.

🎭 눈을 뗄 수 없었던 메인 무대 공연 프로그램

오전 사전행사와 오프닝을 시작으로 저녁까지 이어진 메인 무대는 양국의 우정과 화합을 보여주는 수준 높은 공연들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KBS 강승화, 강성규 아나운서와 장혜령, 아사다 에미, 후지모토 사오리 님이 안정적인 진행을 맡아주셨습니다.

  • 전통과 우정의 무대: 다국적 합창단과 소년소녀합창단의 감동적인 하모니를 시작으로, 판소리 명창 서의철 님의 ‘사랑가’와 일본 무용가 우메카와 이치노스케 님의 콜라보 무대, 쓰가루 샤미세이 기타무라 자매의 연주, 한국 전통 무용(더 춤터), 가부키 무용 및 한일 훌라 댄스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 대중문화 & 트렌디한 공연: 보이스 출신 가수 지세희의 호소력 짙은 무대와 MBN 「한일가왕전」 출신 ‘본 이노우에 & 나가이 마나미’의 폭발적인 퍼포먼스가 현장 열기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또한 한일 힙합 아티스트들의 트렌디한 무대와 더불어, 일본의 6인조 댄스&보컬 그룹 ENJIN(엔진)과 NTT docomo가 론칭한 4인조 일본인 걸그룹 Cosmosy(코스모시)가 출연해 화려한 J-POP과 K-POP 무대로 글로벌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 화려한 피날레 : 요사코이 아리랑

축제의 대미는 일본의 유명한 축제 춤인 ‘요사코이 소란’을 한국의 민요 ‘아리랑’과 접목해 새롭게 탄생시킨 ‘요사코이 아리랑’ 공연이 장식했습니다. 출연 단체와 참가자, 자원봉사자가 모두 한데 어우러져 청사초롱과 쑈칭을 흔들고, 마지막에 터진 화려한 꽃가루 에어샷과 함께 양국이 하나 되는 감동적인 화합의 장을 완성했습니다.

💡 다녀온 총평

전통 예술부터 최신 K-POP과 J-POP, 다채로운 미식 체험과 가부키 특별전까지 국경을 넘어 문화로 소통할 수 있었던 아주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매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대규모 축제인 만큼, 다가오는 주말 나들이나 이색적인 문화 축제를 찾으시는 모든 분들께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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