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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품샵투어 ofr 서촌점 파리 감성 가득한 아트북 편집샵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조회수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서촌을 걷다 보면

골목 안쪽에서 생각지도 못한 공간을

하나씩 발견하게 되는데요.

이번에 서촌을 돌아다니다가

눈에 들어온 곳이 바로 OFR 서울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감성적인 소품샵인가 했는데

알고 보니 조금 특별한 공간이더라고요.

OFR 서울은 프랑스 파리 마레지구에서 시작한

아트북 서점이자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으로,

예술 서적부터 패션 아이템,

에코백과 다양한 디자인 소품까지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곳이에요.

OFR 브랜드

여러분들은 ofr을 아시나요?

파리 여행 다녀오신 분들은

아마 아실 거 같은데

1996년, 프랑스의 남매

알렉상드르 튀메렐(Alexandre Thumerelle)과

마리 튀메렐(Marie Thumerelle)이

독립 잡지와 진(zine)을 만들고

배포하면서 시작된 브랜드입니다.

이후 2007년 파리 마레지구에

지금의 Ofr Librairie, Galerie를 열었고

아트북을 판매하는 서점이면서

전시와 이벤트를 진행하는

공간으로 발전했습니다.

OFR 서울은 이 브랜드의

서울 지점입니다.

2022년도에 처음 생겼을 때

방문을 했었는데

이번에 이전을 했어요!

여기가 바로 오에프알입니다.

OFR 서울의 재미있는 점은

매장 자체가 서촌의 골목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는 거예요.

대형 쇼핑몰 안에 있는 편집숍이 아니라

서촌 골목에 자리한 독립적인 공간이라

찾아가는 과정부터

서촌 산책의 일부처럼 느껴졌어요.

오래된 주택과 한옥이 이어지는 골목을 걷다가

OFR 서울을 발견하면

“여기에 이런 곳이 있었어?”

싶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서촌을 처음 방문한다면

목적지를 정해놓고 움직이는 것도 좋지만

골목을 천천히 걸으면서

이런 공간들을 하나씩

발견해보는 것도 추천하고 싶어요.

서점

이 공간은 아트북을 비롯한

다양한 서적이 많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다양한 아트북과 해외 잡지, 독립출판물입니다.

평소 예술이나 디자인 관련 책을 좋아한다면

하나씩 살펴보는 재미가 꽤 있을 것 같아요.

책뿐만 아니라 의류와 액세서리,

포스터와 디자인 소품 등도 함께 볼 수 있어서

서점과 편집숍을 한 번에 구경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또한 도보 2분 거리 「미앤갤러리」 근처로 오면

패션아이템을 주로 모아놓은

지점이 또 있습니다.

2층과 3층!

특히 제품 하나하나가

일반적인 기념품보다는

디자인 자체가 돋보이는 아이템들이 많아서

그냥 구경만 해도

요즘 어떤 디자인이 인기 있는지

살펴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에코백

그리고 OFR 서울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에코백이에요.

OFR 특유의 그래픽과 컬러가 들어간

에코백이 대표적인 아이템으로 알려져 있어서

서촌에 방문한 기념으로

하나 골라보는 것도 괜찮겠더라고요.

가볍게 들고 다니기 좋은 데다

여행할 때에도 활용하기 좋아서

실용적인 기념품을 찾는 분들에게도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라고 생각했어요.

OFR 서울은

“뭘 사야지” 하고 방문하기보다

그냥 서촌을 걷다가

한 번쯤 들어가서 천천히

둘러보기 좋은 곳이에요.

책을 좋아한다면 아트북을 보고

패션에 관심 있다면 의류와 액세서리를 보고

집을 꾸미는 걸 좋아한다면

디자인 소품을 구경할 수 있으니까요.

취향에 따라 보는 포인트가

달라지는 공간이라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서촌에는 카페나 맛집뿐만 아니라

이런 작은 편집숍과 독립적인 공간들이 많아서

하루 코스를 짤 때

소품샵 하나 정도 넣어주면

여행하는 느낌이 훨씬 풍성해져요.

개인적으로 OFR 서울은

서촌 데이트나 서울 여행을 할 때

“예쁜 공간을 구경하면서

취향에 맞는 아이템도 발견하고 싶은 분”에게

잘 어울리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경복궁을 둘러본 뒤 서촌 골목으로 이동해서

OFR 서울에서 아트북과 소품을 구경하고

근처 카페에서 커피 한 잔 마시는 코스로

묶어도 좋습니다.

특히 서촌은 한 곳만 찍고 이동하기보다는

골목을 따라 여러 공간을 이어서 방문하는 게

재미있는 동네거든요.

브런치부터 팝업, 패션숍, 소품샵, 카페까지

하루 동안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서촌의 매력이고요.

오에프알 서울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0길 9-4 1층

OFR 서울은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한 아트북 서점이자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으로,

서촌에서는 아트북과 독립출판물, 에코백,

패션 아이템과 디자인 소품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서촌에서 조금 색다른 쇼핑 공간을 찾는다면

OFR 서울도 코스에 넣어보세요.

그냥 물건을 사는 것보다

공간을 구경하고 취향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는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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