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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바다여행 | 남해 섬 여행 세존도 통영 소매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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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바다여행 | 남해 섬 여행

이 글에 소개되는 세존도 소매물도는 한려해상 국립공원에 속한 곳으로 매우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여주는 곳이지요. 카약을 타며 조금 더 깊이 들어가 보고 싶지만 그러진 못했고 국립공원 해양생태보전원의 연구선에서 바라본 외경만을 소개합니다.

국내 바다여행, 남해 섬 여행 클립.

국내 바다여행 | 소매물도

통영 소매물도는 1968년 우리나라 최초로 지정된 해상국립공원으로, 전라남도 여수시에서 경상남도 한산도(통영)를 거쳐 거제시에 이르는 수려한 다도해 해상 구역이다. 국내 바다여행을 해보셨다고 하면 당연히 들어봐야 할 아름다운 곳이며 그중에서 소매물도와 소매물도 등대 섬은 필수 코스라 하겠다.

소매물도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

소매물도등대섬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

한려해상국립공원은 크게 6개 지구로 구분하고 있다.

통영 소매물도는 통영 한산 지구에 속하며 한산도, 비진도, 매물도, 소매물도, 미륵도, 추봉도 등이 포함된다.

모두 아름다운 국내 바다여행 관광자원이라 할 곳이다.

최근 통영시의 통영 U 투어 – 통영관광 데이터를 살펴보면 한산도와 소매물도가 가장 많이 검색되고 있다.

한산도는 통영항에서 20분이면 도착하는 섬이고 날씨의 영향도 크게 받지 않기에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다. 그에 반해 소매물도는 거리가 멀어 바다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 작은 섬임에도 한산도와 유사한 관심을 받고 있다. 이것은 통영 소매물도의 특별한 자연환경이 사람들의 관심을 자극하고 있기 때문이다.

맑은 바다와 아름다운 섬, 해식 절벽이 어우러진 국내 바다여행 대표 청정 생태계이자 관광 명소 통영 소매물도.

매물도와 소매물도 사이로 솟은 바위섬, 가익도(加益島).

푸른 바다 위로 불쑥 솟은 듯한 이 바위섬은 통영의 오륙도라 불릴 만큼 독특하고 아름답다.

약 7천만 년 전 백악기 화산활동의 흔적이고 현재는 가마우지의 서식지이기도 한 곳으로 남해 섬 여행에 관심을 둔 분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셨을 섬이라 생각된다.

통영 소매물도 여객선 터미널에 배가 닿으면 등대 휴게소를 지나 남매바위 – 세물치를 지나 능선을 따라 망태봉에 오르게 된다. 그리고 소매물도 끝에서 사면으로 깎아 놓은 듯한 경사로 꼭대기의 등대로 가기 위해 지나게 되는 몽돌밭은 물이 들어올 때는 건널 수 없다.

통영 소매물도를 등지고 남동 방향으로 손가락을 바닷물에 담근 듯한 바위섬은 등가도라 부른다.

왜 등가도라 부르는지 한자를 찾아봤으나 공식적으로 지칭하는 한자는 찾을 수가 없었다.

등가도는 육지에서 떨어진 바다에 기둥처럼 솟은 바위라 하여 이안석주(離岸石柱)라고 부르기도 한다.

여섯 개의 손가락? 그중 하나에는 무인 등대.

국내 바다여행을 제법 다녔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독특한 풍경은 처음 보는 듯 신비롭기까지 하다.

다시 이곳은 소매물도 등대 섬.

저 아래로 배를 대고 락 클라이밍을 한다면?

그리고 다 오른 뒤 다이빙.

멋지겠단 생각을 잠시.

통영 소매물도를 한 바퀴 돌아보며 소매물도 등대 섬과 연결되는 소매물도 몽돌밭(열목개 자갈길), 명승 18호로 지정된 등대 섬과 등대를 휘휘 둘러보며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에 다시 한번 감동하게 된다.

그렇게 소매물도를 뒤로하고 다음은 세존도로 향한다.

통영 소매물도에서 세존도까지는 꽤 긴 거리의 이동이 있어야 하기에 그 사이 국립공원 해양생태보전원의 이유철 박사님으로부터 해양 연구에 사용되는 장비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이번 남해 섬 여행은 국립공원공단과 국립공원 해양생태보전원의 해양특화사업 블루 아일랜드 참여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추후 관련된 모든 사항이 완결되면 민간 기업에 의해 운영될 내용이기에 이번 남해 섬 여행처럼 해양생태보전원의 연구선을 탈 기회가 없을 것이기에 더 열심히 듣고 관심을 가져본다.

해양 연구를 위해 사용하는 장비가 상당히 많고 연구 내용도 상당히 많음을 알고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그렇게 연구선 탐방과 해양 연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사이 도착하게 된 세존도.

남해 섬 여행 | 세존도

세존도는 한려해상국립공원 남해대교 지구에 속하긴 하지만 남해대교까지 직선거리로 약 53km, 가까운 송정 솔바람 해수욕장이나 미조남항에서도 직선거리로 약 24km 정도이다.

뱃길로는 훨씬 먼 남해군 최남단에 위치하는 바위섬이 바로 세존도이기에 흔한 남해 섬 여행 장소이거나 관광지가 아니기에 이번 기회가 아니었다면 영원히 몰랐을 수도 있는 섬.

몰랐을 땐 그냥 그대로 살았겠지만 이렇게 와보니 이런 아름다운 섬을 몰랐다면 얼마나 억울했을까 싶은 섬이다.

측면에서 봤을 땐 그냥 불쑥 솟은 바윗 덩이였는데 이렇게 옆으로 돌아보니 놀랍도록 특별해진다.

마치 엎드려 있는 공룡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2개의 커다란 해식 동굴이 또 환상적이다.

해식 동굴의 방향은 남쪽을 향하고 있어 그럴 리가 없겠지만 그런 상상을 해본다.

저 동굴 사이로 빛나는 붉은 태양.

아래 사진은 과거 일본 여행 중에 촬영한 사진으로 세존도에서 이런 일출을 본다면? 이란 상상을 해봤다.

아쉽지만 세존도 해식동굴의 방향은 남쪽과 남남서쪽.

하지만 존재 그 자체로 감탄사를 끌어올리는 풍경에 그저 감동한다.

이런 등대를 만드는 것도 쉽지 않았을 듯.

국내 바다여행 장소로 다니게 된 남해 섬 여행 장소 소매물도와 세존도.

이런 곳이 대한민국의 영토라는 것에 흐뭇하고 자부심이 생긴다. 그 어떤 곳에 내어놓아도 자랑할 만한 아름다운 풍경, 아름다운 섬. 한려해상 국립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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