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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얼마 안남았어~ 지금 바로 달려가야 할 야장 맛집 BEST 5

핫식신 조회수  

야장 맛집 5곳

  • 쾌적한 공간에서 즐기는 야장, 종로 ‘선비옥’
  • 야외에서 즐기는 연탄불 직화의 묵직한 풍미, 부산 ‘돼지한마리’
  • 천막 아래 삼삼오오 모여 먹는 골뱅이 무침, 을지로 ‘대성골뱅이’
  • 야외에서 한 잔하기 좋은 고깃집, 익선동 ‘미갈매기살’
  • 야외 분위기가 제대로인 오리 주물럭 집, 둔촌 ‘배나무집’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은 야외 테이블에 앉아 맛있는 음식과 시원한 술 한잔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다. 해가 서서히 저물고 은은한 조명이 켜지는 야장에서는 도심의 풍경과 계절의 정취가 어우러져 평범한 식사도 특별한 추억으로 바뀐다. 고기와 해산물, 포장마차 음식, 시원한 맥주와 전통주까지 취향에 따라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어 친구들과의 모임은 물론 데이트 장소로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짧은 가을이 지나기 전에 꼭 한 번은 들러야 할 야장은 계절이 선물하는 가장 특별한 미식 공간이다. 오늘은 가을이 끝나기 전에 지금 바로 달려가야 할 야장 맛집 다섯 곳을 골라본다.

쾌적한 공간에서 즐기는 야장, 종로 ‘선비옥’

공식 네이버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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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탑골공원 뒷편 돌담길에서 더 쾌적한 야장으로 매장 이전한 선비옥. 야외좌석에서 달달한 돼지갈비와 시원한 냉면을 즐길 수 있는 곳. 도축장에서 직송한 고기들을 취급해 신선함이 살아있는 육회와 사시미 또한 이 곳의 별미이다. 야장의 매력을 온전히 느끼고 싶다면 선비옥을 추천한다.

ㅣ식신에서 ‘선비옥’ 더보기

  • ✔위치

서울 종로구 종로16길 23 지상1층(관수동)

  • ✔영업시간

매일 11:00 – 23:00

  • ✔가격

육회+사시미 43,000원, 국산수제돼지갈비 20,000원

야외에서 즐기는 연탄불 직화의 묵직한 풍미, 부산 ‘돼지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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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노상에서 먹는 연탄구이 부산 ‘돼지한마리’. 간판을 따라 건물 뒷편으로 들어가면 넓게 펼쳐진 야외 공간이 나오는 부산에서는 이미 소문난 야외 노상 핫플이다. 연탄불에 구워 먹는 삼겹살과 목살이 대표 메뉴로 노포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함께 나오는 간장소스에 청양고추를 잘라 넣고 연탄불에 한번 끓여서 고기와 함께 먹는 것이 단골들의 팁이라고. 여기에 별미 중에 별미라는 뜨끈한 된장라면까지 곁들이면 추운 날에도 거뜬하게 야외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식신에서 ‘돼지한마리’ 더 자세히 보기▶

  • ▲위치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218번길 37

  • ▲영업시간

문의

  • ▲가격

목살 12,000원 삼겹살 12,000원

천막 아래 삼삼오오 모여 먹는 골뱅이 무침, 을지로 ‘대성골뱅이’

nttl11 님의 인스타그램
anddung3 님의 인스타그램

퇴근길 직장인을 유혹하는 무교동의 다양한 맛집 중에서도 인근 직장인들이 모두 모이는 것만 같은 큰 규모로 눈길을 끄는 곳이 있다. ‘대성골뱅이’라고 쓰인 거대한 천막 아래 좌석을 촘촘하게 꽉 채운 인파가 감탄을 자아내는 곳. 대표메뉴인 ‘골뱅이’는 새콤달콤한 양념에 토실한 골뱅이, 향긋한 대파와 오이, 북어채를 넣고 무쳐낸다. 소면 추가는 필수다.

ㅣ식신에서 ‘대성골뱅이’ 더보기

▲위치

서울 중구 을지로1길 47

▲영업시간

매일 14:00-02:00 매주 일요일 휴무

▲가격

골뱅이(소) 23,000원, 순살마늘치킨 23,000원, 먹태 16,000원

▲후기

(식신 란유): 무교동에서 골뱅이 하면 여기죠. 손님 미어터져요~ 골뱅이랑 계란말이랑 먹태만 있으면 소맥 쭉쭉 달릴 수 있지요. 요즘 같은 때 분위기 제일 좋아요.

야외에서 한 잔하기 좋은 고깃집, 익선동 ‘미갈매기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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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on.e2님 인스타그램

익선동 갈매기살 골목길 초입에 위치해 골목길을 채운 야외 간이 테이블에서 석쇠에 굽는 갈매기살과 가브리살의 조화이니 분위기가 최고다. 연하게 밑간한 통갈매기살을 큼직하게 썰어 구우면 씹는 맛이 좋다. 야외라 고기냄새가 덜 배고 지하철역이 가까운 것도 장점. 다만 손님이 많아 다소 혼잡하므로 참고하면 좋다.

ㅣ식신에서 ‘미갈매기살’ 더보기

▲위치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가길 7

▲영업시간

매일 15:00-22:30 매달 1,3번째 일요일 휴무

▲가격

갈매기살 17,000원, 가브리살 18,000원, 목항정 19,000원

▲후기

(식신 평발마라토너): 자리에 앉으면 나오는 칼칼한 김치 콩나물국부터가 그냥 술안주에요. 옛날에 유행했던 수랭식 불판을 사용해서 예스러운 느낌이 가득해요. 수랭식이라 연기도 나지 않고 고기가 균일하게 익어서 굽기 아주 편합니다. 고기 질 자체가 좋아서 구워서 그냥 먹어도 맛있게 느껴졌어요. 소스, 채소 등 여러 가지가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쌉쌀한 갓김치에 싹 싸서 먹는 조합이 최고였어요.

야외 분위기가 제대로인 오리 주물럭 집, 둔촌 ‘배나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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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aimda 님의 인스타그램

야외 배나무와 포도나무 그늘 아래서 오리를 즐길 수 있는 곳. 대표메뉴인 ‘오리 한마리’는 주물럭 스타일로 양념한 오리와 야채에 참나물을 넣어 지글지글 구워먹는다. 은은하게 매콤한 맛의 양념에 쫄깃한 오리가 어우러진 맛. 마무리로 볶음밥은 빼놓을 수 없다. 야외 천막 좌석은 꽤 넓은 편이라 규모 있는 모임 장소로도 적합하다.

ㅣ식신에서 ‘배나무집’ 더보기

▲위치

서울 강동구 동남로 585

▲영업시간

매일 11:30-22:00

▲가격

오리 한마리 54,000원, 오리 해물 스페셜 84,000원, 코다리비빔국수 8,000원

▲후기

(식신 몬스터합창단): 오리양념 철판구이가 주 메뉴입니다. 식당 이름만 배나무집이 아니고 야외 진짜 배나무 과수원 사이사이에 철판구이 테이블이 설치되어 있어서, 배나무집에서는 배나무 아래에서 정말 맛있는 오리양념 철판구이를 먹을 수 있습니다. 맛있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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