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비올때갈만한곳 실내 용산역 아이파크몰 데이트코스 5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조회수
안녕하세요.
여행 이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오늘은 서울 비오는날 데이트 할 수 있는
놀거리를 데리고 왔습니다.
용산역 아이파크몰 입니다.
여기서 놀거리 많은 곳은 바로바로
6층과 3층입니다.
3층에 도파민스테이션이 있고
6층에 리빙파크가 있어서
저는 항상 이 두곳을
참새 방앗간 들리듯이 들립니다.
여기서 최신 놀거리 9월 서울 팝업스토어
정리해보겠습니다.
1. 가챠샵
3층 연결 통로에 있는 피규어 샵,
가차샵도 항상 들립니다.
여기 가챠가 진짜 많고
짱구, 디즈니, 미피, 포켓몬스터 등
캐릭터 굿즈가 가득해요.
제가 봤을 때 전체 통틀어서
캐릭터 굿즈 퀄리티는
여기가 가장 높고
밀도 있었습니다.
랜덤 토이깡들도 있고 해서
행복하게 쇼핑 가능해요
2. Grocery Stuff
다음은 6층 리빙파크입니다.
들어오자마자 완전 눈이 휘동그레지는데
여기서 가장 큰 토끼를 찾아오면 또 재밌어요.
매장 곳곳에 귀여운 굿즈와 라이프스타일
소품들이 진열되어 있어서
하나씩 구경하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특히 그로서리스터프는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하거나 팝업 형태로
새로운 상품을 선보이는 곳이라
방문할 때마다 조금씩 분위기가
달라지는 것도 매력적이었어요.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쇼핑하다가
잠깐 쉬어가기에도 좋고
귀여운 소품이나 굿즈 좋아한다면
그냥 지나치기 아쉬운 곳!
저처럼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공간을
좋아한다면 아이파크몰 들렀을 때
한 번쯤 둘러보세요.
3. 팝마트
팝마트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아트토이/캐릭터 굿즈 브랜드로
귀여운 피규어부터 키링, 인형,
생활 소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는 곳이에요
특히 어떤 캐릭터가 나올지 모르는
랜덤깡 박스 제품이 인기라서
하나씩 열어보는 재미도 쏠쏠하죠.
저도 지나가다가 그냥 구경만 해보자 싶어
들어갔는데 막상 들어가니 캐릭터별로
진열된 제품들이 너무 귀여워서
한참 구경하게 되더라고요.
텔레토비랑 닉과 쥬디도 있어서
진짜 귀여웠습니다.
익숙한 캐릭터부터 처음 보는 캐릭터까지
종류가 정말 다양했고
작은 피규어 하나하나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4.굴강(GULGANG)
멀리서부터 범상치 않은 고릴라와
쿼카, 돼지, 원숭이 인형들이
눈에 보이는데???
뭔가에 홀린 듯 가까이 다가가 보니
이곳은 바로 브랜드
굴강(GULGANG) 팝업스토어였습니다.
입구부터 심상치 않았는데
안으로 들어가 보니 더 재미있었어요.
“이상한데 묘하게 갖고 싶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티셔츠와
굿즈가 가득했거든요.
특히 굴강 특유의 엉뚱한 문구와
캐릭터가 들어간 디자인이
눈길을 끌었는데요.
“엄미 티셔츠”처럼 저에게
딱 맞는 것도 있어서
살까? 고민을 했습니다.
귀엽지만 어딘가 이상한(?) 디자인도 많아서
하나씩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은 편!
티셔츠는 디자인에 따라
15,900원~19,900원입니다.
엄미새는 19900원 입니다.
평범한 캐릭터 굿즈보다
조금 독특하고 웃긴 아이템을 좋아한다면
한 번쯤 구경해 볼 만한 팝업이었습니다.
5. 그라운드시소 용산
다음은 새로 오픈한 그라운드시소
전시회입니다.
브래스 월스 사진전이
2026년 9월 11일부터
2027년 3월 1일까지 진행됩니다.
전시명: 《브래드 월스 사진전: 역동하는 삶, 찰나의 예술》
장소: 그라운드시소 용산
기간: 2026년 9월 11일 ~ 2027년 3월 1일
여긴 8층입니다.
호주 출신 사진작가 브래드 월스는 드론을 활용해
높은 곳에서 아래를 수직으로 내려다보는
독특한 방식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작가인데요.
평소 우리가 바라보던 풍경과는
완전히 다른 시선으로 사람들의 움직임을 담아내서,
보고 있으면 실제 장면이라기보다
하나의 거대한 작품처럼 느껴집니다.
이번 전시는 130여 점의 대형 작품을
6개의 존으로 나누어 구성했어요.
발레나 스포츠처럼 역동적인 움직임을 담은 작품부터
볼거리가 다양해서 천천히 둘러보기 좋았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놓치면 아쉬운 부분이
바로 라이브 발레 퍼포먼스예요.
금토일 발레 퍼포가 진행되니
꼭 주말에 가서 관람하세요!
여기에 리아킴이 디렉팅한
1MILLION DANCE STUDIO 협업 신작도
공개되는데요.
이번 전시를 위해 제작된 한국 오리지널 작품이라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단순히 사진 작품을 쭉 감상하는 전시가 아니라,
‘움직임’을 사진과 공연으로
함께 경험할 수 있다는 게
이번 전시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아요.
비가 온다고 집에만 있기 아쉽다면
오늘 소개해드린 서울 비올때 갈만한곳을
참고해보세요.
용산역 아이파크몰은 전시부터
맛집, 카페, 쇼핑까지 한곳에서
즐길 수 있어 날씨와 상관없이
데이트하기 좋았어요.
특히 비 오는 날에는 이동을 최소화하면서
다양한 즐길 거리를 찾을 수 있어
용산 실내 데이트코스로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