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데이트 추천 브런치 카페 슬로 잠봉뵈르 피자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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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용인에서 데이트할 곳을 찾다 보면
예쁜 카페는 많은데 막상
식사까지 해결하려고 하면
가격이 부담스러운 곳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커피와 디저트는 물론
간단한 식사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을 다녀왔어요.
바로 용인시청 앞에 있는 슬로인데요.
용인데이트 장소를 찾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이유가 꽤 많은 곳이었습니다.
특히 이날은 잠봉뵈르 피자와
잠봉뵈르 샌드위치를 먹어봤는데
두 메뉴 모두 색다르게 즐기기 좋았어요.
위치
브런치 카페 슬로는 용인 시청 바로 앞에 있어요.
도보로 올 수 있는 수준.
처인구 입니다.
앞에 주차자리까지 빵빵하기 때문에
드라이브 삼아 오시면 됩니다.
안에 카페에서 브런치, 베이커리 하고 있는데
슬로 가든이라고
고기집까지 같이 하고 있습니다.
슬로 용인시청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1188번길 2 슬로 용인시청
데이트 장소로 찾은 슬로
무엇보다 좋았던 건 가격이 전체적으로
꽤 합리적이라는 점이었어요.
요즘 예쁜 대형 카페에서
브런치나 식사 메뉴를
주문하면 생각보다 금액이
훌쩍 올라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슬로는 간단하게 식사를 즐기면서
카페 분위기도 함께 누릴 수 있어서
부담이 덜했습니다.
그래서 용인데이트를 하면서 맛집과 카페를
따로 이동하기 귀찮은 분들에게도
잘 맞을 것 같아요.
한곳에서 식사하고 커피까지
해결할 수 있으니까요.
메뉴
브런치 메뉴는 만원이 안넘는 것 부터
만원 대 초반까지 다양하게 있어요.
샌드위치, 스프, 샐러드, 파스타까지 있습니다.
또한 빵도 다양한데
가격이 정말 착해요.
소금빵 2700원.
휘낭시에 1500원.
밤빵 15000원.
옥수수 타르트 3500원.
올리브 빵도 3천원 대고 아무튼
매우 착하고 합리적인데다가
맛도 좋아서 제가 자주갑니다.
제가 맨날 내돈내산해서 가요.
잠봉뵈르 피자
피자는 10900원.
진짜 대박싸고 대박 양 많아요.
샌드위치 8900원.
진짜 왕 싸고 왕 많죠?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이렇게 장사하는 곳 별로 없습니다.
짭조름한 잠봉과 고소한 풍미가 어우러져서
일반적인 피자와는 또 다른 맛으로 즐
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피자 특유의 든든함은 있으면서
잠봉뵈르의 담백하고 짭조름한 맛을
함께 느낄 수 있어서
간단한 식사로 먹기 좋았어요.
카페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메뉴가 아니라서
새로운 메뉴를 먹어보고 싶은 분들에게도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테라스
제가 슬로를 용인데이트 장소로 추천하고 싶은
또 다른 이유는 테라스 공간이 있다는 점이에요.
날씨가 괜찮은 날에는 실내에만 있기보다
테라스에 앉아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좋더라고요.
9월 되자마자 날씨가
무지막지하게 좋고 화창해졌는데
그래서인지 밖에 앉아있는분들이
매우 많았습니다.
날씨 좋은 날에는 테라스에서 사진도 찍고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좋기 때문에
용인데이트 코스로 넣어보기 괜찮았습니다.
슬로는 환경을 사랑하는 곳으로
음식 포장 시 종이 박스, 손잡이 봉투를
이용하면 환경부담금을 이용해야합니다.
또한 숍앤 숍 개념으로
한곳에서 뭘 팔고 있는데
모두 친환경 제품입니다.
전에 여기서 비누바 사갔는데
이번에도 필요한게 있는지
열심히 구경해습니다.
슬로는 예쁜 분위기만 앞세운 카페라기보다는
베이커리와 브런치, 커피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이 장점이었어요.
특히 가격대가 비교적 합리적인 편이라
데이트하면서 식사와 카페를 함께
해결하고 싶은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날씨 좋은 날에는 테라스까지
이용할 수 있어서 실내 카페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용인에서 데이트할 곳을 찾고 있다면
맛집과 카페를 따로 검색하기보다
슬로에서 식사와 카페를 한 번에
해결하는 코스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