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가족여행 어디로 갈까? 세대가 달라도 괜찮은 명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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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가 달라도 비교적 일정 짜기 편한 프랑스 가족여행 추천지 5곳을 골랐습니다. 도시별 주요 명소와 함께 다녀오기 좋은 근교 여행지도 간단하게 정리했으니 참고해서 계획 세워보시길 바랍니다.
파리

프랑스 가족여행의 시작과 끝, 파리입니다. 에펠탑, 개선문, 루브르박물관, 오르세미술관, 디즈니랜드 파리, 노트르담대성당, 몽마르트르, 그리고 근교 베르사유궁전과 몽생미셸까지 다녀올 수 있습니다.
하루에 한 곳씩 다녀오더라도 일주일은 부족할 정도로 갈 곳 많은 도시가 바로 프랑스 파리아닐까요? 세대가 다르더라도 결코 실패없는 영원의 도시입니다.
스트라스부르와 콜마르

크리스마스의 수도라 불리는 스트라스부르와 콜마르입니다. 알자스 지방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죠.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면 적절한 온도와 보이지 않는 들뜬 분위기가 너무나 낭만적입니다.
스트라스부르 바로 옆엔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좋은 콜마르도 있습니다. 워낙 가깝기 때문에 숙박할 필요는 없고, 스트라스부르에 숙소를 잡고 다녀오시면됩니다. 규모가 작아 하루면 충분합니다.
루아르 계곡

샹보르성과 슈농소성, 앙부아즈성 등 프랑스를 대표하는 고성이 넓게 흩어져 있는 운치를 선보이는 곳입니다. 다만 이곳은 대중교통으로 가기 어려워 렌터카나 현지 투어를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숙소는 앙부아즈나 투르에 잡고 하루 두 곳 정도만 관람하세요. 성을 세 곳 넘게 보면 방 이름만 달라지고 가족들 표정은 비슷해집니다. 자전거와 농장 체험도 있어 아이가 있다면 성 관람 사이에 야외 활동을 넣기 좋습니다.
니스

지중해의 아름다움을 담고 싶다면 남부 니스입니다. 해운대도 정말 크다 생각하지만, 니스의 영국인 산책로 해변은 그보다 더 광활합니다. 근교 영화의 도시 칸, 선인장 절벽 마을 에즈, 그리고 세계 최고의 부자들이 모여있는 모나코까지 다녀올 수 있습니다.
그 어디를 가더라도 여유로운 유럽의 품격을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프랑스 가족여행에서 휴양을 원하신다면 니스를 계획해 보세요.
보르도

와인을 좋아하신다구요? 보르도를 추천드립니다. 부르스 광장과 물의 거울, 가론강 산책로도 있고 트램 연결도 탁월해 프랑스 가족여행으로 괜찮은 선택입니다. 와인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형 전시로 풀어낸 시테 뒤 뱅도 빼놓을 수 없고요. 와인을 마시지 못하는 아이도 전시 자체는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하루는 보르도 시내를 둘러보고, 다음 날 중세 마을과 포도밭이 이어지는 생테밀리옹으로 다녀오면 일정도 깔끔합니다. 어른들의 취향을 제대로 챙겨주는 프랑스 가족여행 마지막 코스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