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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 육상투어 초콜릿힐 안경원숭이 tvN 언니네 산지직송 출연 가이드 단독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조회수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보홀 여행을 준비하면서 생각보다

고민되는 게 바로 보홀 육상투어인데요.

초콜릿 힐, 안경원숭이, 맨메이드 포레스트처럼

보홀에서 꼭 가봐야 하는 곳들이

서로 떨어져 있어서 직접 이동하려고 하면

은근히 번거롭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보홀 여행에서는

단독차량과 단독가이드로 진행하는 보홀 육상투어를 이용해봤습니다.

6시간 30분 동안 보홀의

대표 관광지를 한 번에 둘러보는 일정이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일정 짜기 귀찮은 분들에게

특히 잘 맞는 투어였어요.

게다가 이번에 함께한 가이드님은

tvN 「언니네 산지직송」에 출연했던

이안가이드님이라 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보홀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을 수 있었답니다.

한국어 너무 잘하심!

이번에 이용한 보홀 육상투어가 궁금하다면

아래에서 일정과 예약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 지금 바로 예약하기 ▼

제가 직접 다녀와보니

단순히 관광지만 찍고 돌아오는 것보다

가이드가 있는 단독투어라 훨씬 편하게

움직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

그럼 실제 일정은 어떻게 진행됐는지

하나씩 보여드릴게요.

1. 나비농장

제가 맨 처음에 방문한곳이 나비농장입니다.

열대 자연 속에서 다양한 종류의 나비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동물들이 있어요.

루왁커피 만드는 고양이나

독수리, 날다람쥐, 새 등을 볼 수 있는데

최고는 뱀입니다.

진짜 커다란 비단뱀을 목에 감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데

저는 당연히 실패했고요 ^^

사진도 겨우 찍음.

(이안 가이드님이 용기를 주셔서

이것도 겨우 찍었습니다)

만약 뱀이 무서워서 못간다면 행잉브릿지로

무료로 대체 가능합니다.

행잉브릿지입니다!

단독투어의 장점이 바로 이런 부분인데요.

무조건 정해진 일정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나비농장, 행잉브릿지 등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서 여행 스타일에 맞게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2. 로복강 선상 점심식사

다음은 로복강 선상 점심식사였습니다.

잔잔하게 흐르는 로복강을 따라

배를 타고 이동하면서

선상 뷔페를 먹는 일정인데요.

단순히 식사만 하는 게 아니라

라이브 공연도 함께 진행돼서

분위기가 꽤 좋았습니다.

식사를 하면서 강 주변의 열대 풍경을

바라보고 있으니 여행을 제대로

시작하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특히 로복강을 따라 이동하다 보면

원주민 마을도 만나게 되는데요.

전통 공연을 구경하고 현지 주민들과

기념사진도 남길 수 있어서

필리핀의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보홀을 처음 방문한다면

이런 현지 체험이 포함된 일정도

꽤 괜찮겠다 싶었어요.

다만 체험할 때 마다 팁을 줘야하기 때문에

동전이나 소액 페소를 준비해가세요!

3.맨메이드 포레스트

다음으로 이동한 곳은

맨메이드 포레스트입니다.

이름 그대로 사람이 직접 조성한 숲인데,

양옆으로 나무가 빽빽하게 늘어서 있어서

실제로 가보면 생각보다 훨씬 분위기가 독특해요.

특히 도로 양쪽으로 울창한 나무들이

이어지는 모습이 멋져서

필리핀 여행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차량으로 이동하다가 잠깐 내려서

사진을 찍는 코스라 오래 머물지 않아도 되고

육상투어 일정에 넣기 딱 좋았어요.

4. 짚라인 (추가)

그리고 이번 투어에서 제가 가장 재미있었던 건

바로 짚라인이었습니다.

이건 선택사항이라 추가요금

1인 700페소를 내고 이용했는데요.

슈퍼맨 자세로 타는 짚라인입니다!

https://mblogvideo-phinf.pstatic.net/MjAyNjA5MDRfMjYz/MDAxNzg4NTE0MjU3MjM5.N_y0qJIPrhnWWCsmWgJFOByxHLIblNdZxejitgX3IBog.p5evvHVRaZ1aFhJIAGix-B1Psdqz8Di7qJMDpVUVq08g.GIF/3879462660.gif?type=mp4w800

로복강 위를 가로질러 이동하면서

아래로 펼쳐진 정글 풍경을 내려다보는데

생각보다 속도감도 있고 바람도 시원해서

제대로 액티비티를 즐기는 기분이었습니다.

보홀에서 단순히 관광지만 돌아보는 것보다

중간에 액티비티 하나 넣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어요.

만약 타면서 직접 카메라로 본인을

찍고 싶다면 끈 달린 케이스! 챙기세요!

5. 안경원숭이

다음은 많은 분들이 기대하는

안경원숭이 보호구역입니다.

안경원숭이는 타르시어라고도

불리는 작은 영장류인데요.

실제로 보면 정말 작아요.

커다란 눈을 가지고 나뭇가지에

가만히 앉아 있는데,

워낙 작은 동물이라 처음에는

어디 있는지 찾는 것도 은근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안경원숭이는 야행성 동물이라

관람할 때는 조용히 하는 게 중요해요.

집에 피그미 다람쥐를 키우고 있어서

비슷한 느낌인데 자고 있는 아기랑

눈 뜬 원숭이랑 보고 너무 귀여웠어요!

6. 초콜릿 힐

그리고 드디어 마지막 핵심 코스!

초콜릿 힐 전망대입니다.

보홀 육상투어를 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초콜릿 힐을 보기 위해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전망대에 올라가면 이름처럼 초콜릿을 닮은

수많은 언덕들이 끝없이 펼쳐집니다.

사진으로 볼 때도 신기했지만

실제로 전망대에서 한눈에 내려다보니

규모가 상당하더라고요.

보홀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풍경이라

뭔가 AI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비현실적이었습니다.

이번에 직접 이용해보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역시 단독투어라는 점이었습니다.

여러 팀이 함께 움직이는 조인투어와 달리

저희 일행만 차량을 이용하니까

이동할 때 훨씬 편했어요.

무엇보다 가이드님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궁금한 것도

바로 물어볼 수 있었고요.

이번에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에 출연했던

가이드 ‘이안’님이 함께해주셔서

보홀의 관광지뿐 아니라 현지 생활이나 음식,

여행하면서 알아두면 좋은 이야기까지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정도 무조건

정해진 코스만 따라가는 게 아니라

취향에 따라 조율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었어요.

이번에 직접 다녀와보니

이런 분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첫 번째, 보홀을 처음 여행하는 분

대표 관광지를 하나씩 찾아서

교통편을 알아볼 필요 없이

하루 일정으로 핵심 명소를 둘러볼 수 있어요.

두 번째, 부모님이나 가족과 함께 여행하는 분

차량을 계속 갈아타거나 이동 시간을

신경 쓰지 않아도 돼서

가족여행으로도 편합니다.

세 번째, 친구나 연인끼리

프라이빗하게 여행하고 싶은 분

단독차량이라 다른 여행객들과 일정을

맞출 필요가 없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네 번째, 여행 일정 짜는 게 귀찮은 분

로복강부터 맨메이드 포레스트, 안경원숭이,

초콜릿 힐까지 보홀의 대표적인 육상 관광지를

한 번에 묶어서 다녀올 수 있습니다.

보홀은 바다에서 즐기는

호핑투어도 정말 좋지만

하루 정도는 육지로 나와서

자연과 문화를 둘러보는 것도 추천하고 싶어요.

이번에 이용한 약 6시간 30분 단독 육상투어

로복강 선상식부터 안경원숭이,

맨메이드 포레스트, 초콜릿 힐까지

유명한 곳들을 알차게 둘러볼 수 있었고

중간에 짚라인까지 추가하니

하루가 꽉 찬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단독차량과 단독가이드로 움직이기 때문에

조인투어보다 훨씬 여유롭고 편하게

여행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제가 직접 다녀온 보홀 육상투어 예약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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