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프랑스 자유여행에서 놓쳐선 안될 도시들

인포매틱스뷰 조회수  

도시마다 지닌 색깔과 분위기가 무척 달라서 프랑스 자유여행을 계획할 때는 테마가 정말 중요한데요. 수도 파리부터 지중해 휴양까지 즐길 수 있는 프랑스! 과연 어떤 곳으로 떠나야할까요?

파리

프랑스 파리는 필수 / ⓒ인포매틱스뷰
프랑스 파리는 필수 / ⓒ인포매틱스뷰

프랑스 자유여행의 시작점이자 명실상부한 하이라이트는 바로 수도 파리입니다. 에펠탑을 배경으로 센강 변을 거닐거나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에서 세계적인 거장들의 미술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은 파리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죠.

샹젤리제 거리를 지나 개선문에 올라 바라보는 파리 시내 전경과 해 질 녘 몽마르트르 언덕의 풍경은 정통 유럽 여행의 로망입니다. 여기에 명품으로 승부보는 5대 백화점 쇼핑과 노천 카페에서 즐기는 바게트와 에스프레소 한 잔까지 더해지면 잊지 못할 여정이 완성됩니다.

스트라스부르 & 콜마르

프랑스 콜마르 / 사진=unsplash
프랑스 콜마르 / 사진=unsplash

프랑스 동부 알자스 지방에 위치한 스트라스부르와 콜마르는 겨울 풍경이 압권인 도시입니다. 특히 스트라스부르는 크리스마스의 수도라 불릴 정도로 너무나 고혹스럽죠. 고딕 양식의 노트르담 대성당과 운하를 따라 목조 가옥이 늘어선 쁘띠 프랑스 구역은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기차로 약 30분 거리에 콜마르도 둘러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배경지로 알려진 곳이며, 스트라스부르보다 더 아담한 도시지만 충분히 들를만한 가치가 있는 풍경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니스(칸, 에즈빌리지, 모나코)

니스 근교 도시 에즈  / ⓒ인포매틱스뷰
니스 근교 도시 에즈 / ⓒ인포매틱스뷰

남프랑스 코트다쥐르 해안의 중심지인 니스는 푸른 지중해 바다와 7km 길이의 ‘영국인 산책로’가 인상적인 휴양지입니다. 니스를 거점으로 삼으면 인근의 소도시를 당일치기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영화제로 유명한 칸에서는 부드러운 모래사장과 크루아제트 거리를 걸을 수 있고, 해발 427m 절벽 위에 요새처럼 자리한 에즈빌리지에서는 막힘없는 지중해의 파노라마 뷰를 마주하게 됩니다. 더불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작은 나라인 모나코까지 이어지는 해안선 루트는 더욱 특별한 프랑스 자유여행의 추억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마르세유

프랑스 최고의 항구도시 / ⓒ인포매틱스뷰
프랑스 최고의 항구도시 / ⓒ인포매틱스뷰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됐고, 가장 큰 마르세유를 마지막 장소로 추천드립니다. 휴양지 니스와는 또 다른 항구의 매력을 품은 곳으로, 수백 척의 요트가 정박해 있는 구항구가 특히 매력적입니다. 이 주변으로 신선한 해산물을 이용해 만든 부야베스를 맛볼 수 있는 맛집이 이어집니다.

시원한 바람을 그대로 맞으며 올라가는 꼬마기차 타고 노트르담 드 라 가르드 성당에 올라 마르세유 전경까지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프랑스 자유여행의 마지막 추천지 마르세유, 골목 탐험하는 것도 재밌으니 이곳저곳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0
+1
0
+1
0
+1
0
+1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