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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 항공권 직항 티웨이 TW055 56 우기 탑승 및 시간 꿀팁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조회수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이번 푸꾸옥 여행은 티웨이항공

TW055 TW056

왕복 항공편을 이용해서 다녀왔어요.

8월 푸꾸옥은 우기에 해당하는 시기라

출발 전에는 날씨 걱정을 조금 했는데요.

실제로 다녀와보니 우기라고 해서

여행 내내 비만 내리는 건 전혀 아니더라고요!

무엇보다 이번 항공편은

저녁에 인천에서 출발하고

돌아오는 날에는 자정이 넘어서

푸꾸옥을 떠나는 일정이라

푸꾸옥 3박 5일 여행 동선 짜기에

정말 알차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접 타본 TW055와 TW056 솔직 탑승 후기부터

우기 날씨 팁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릴게요.

1. TW055

먼저 푸꾸옥으로 갈 때 이용한

항공편은 TW055예요.

현재 여름 시즌 기준으로 TW055 스케줄은

인천에서 19시 50분에 출발해

푸꾸옥에 23시 35분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저녁 출발이라 오전부터 공항으로 뛰어가며

하루를 바쁘게 보내지 않아

도 된다는 게 참 좋았어요.

저처럼 출발 당일 오전까지 일정을 소화하고

여유 있게 출국하는 분들에게

딱 맞는 스케줄입니다.

인천공항에서 여유롭게 수속을 마치고

비행기에 올랐는데요.

비행시간은 약 5시간 45분 정도 소요돼요.

지연과 난기류 전혀 없었습니다.

아주 짧은 비행은 아니지만

밤 시간에 이동하다 보니

기내에서 편하게 잠을 자거나

휴식을 취하기 적당했습니다.

3-3 배열 좌석이고 저는 8열 E/F에 앉았어요

밤 비행이라 목베개, 얇은 외투는

캐리어에 넣지 말고

기내 가방에 미리 챙겨두세요!

늦은 밤 도착이라 바로 예약해둔 숙소로 이동해

체크인하고 깔끔하게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2. 8월 푸꾸옥 우기

이번 여행에서 가장 신경 쓰였던 부분이

바로 ‘8월 푸꾸옥 우기’ 날씨였어요.

출발하기 전에는 내내

비만 오면 어쩌나 걱정이 많았는데요.

막상 현지에 도착해 보니

하루 종일 장대비가 내리는 스타일은 아니었어요.

스콜성으로 갑자기 비가 쏟아졌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씻은 듯이

맑아지는 날씨가 반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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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 바로 영향을 받은날/바로 갰어요)

대신 야외 일정은 날씨 상황을 보면서

유연하게 조율하고

비가 올 때는 마사지를 받거나

예쁜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는 식의

센스 있는 플랜 B를 준비해 두시는 걸 추천합니다.

실제 7일동안 있었는데 중간 중간 비가 왔는데

1일 제외하고는 일정에 영향을 안받았어요.

어딘가 도착하니 비가 쏟아진다거나,

밤에 비가 쏟아진다거나,

걱정될 정도로 쏟아지더니 너무 환상적으로

날씨가 좋아지거나! 그러니 오세요!

3. 인천 TW056 탑승후기

한국으로 돌아오는 날에는

TW056편을 이용했어요.

여름 시즌 기준 TW056은

푸꾸옥에서 00시 35분에 출발해

인천에 08시 05분에 도착하는

밤비행기 스케줄이에요.

이 스케줄의 가장 큰 장점은

마지막 날 시간을 200%

활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아침 일찍 체크아웃하고 공항으로

서둘러 갈 필요 없이

짐을 맡겨두고 밤늦게까지

푸꾸옥을 온전히 즐길 수 있거든요.

저도 마지막 날까지 키스오브더씨까지

관람하고 10시에 남부에서 출발해서

중부 공항에 10시 30분에 도착했어요.

수속 30분 정도 소요됬고 들어오니 11시!

하지만 이게 웬걸~ 연착!

00:35분 출발인데

게이트도 바뀌고 1시 10분 출발했어요.

35분부터 이제 탈 수 있다고 했는데

45분부터 탈 수 있다고 바뀌고…

하지만 난기류 없었고 인천공항 자체

땅에 착륙한 게 8시 10분이었습니다.

짐 다 찾고 나오니 8시 45분.

4. 왕복 총평

이번에 왕복으로 이용해 보니

여행 시간을 허투루 버리지 않고

알차게 쓸 수 있어서 좋긴했습니다.

가는 날 진짜 하늘 뚫린 거 같이

장대비가 쏟아졌는데 잘 떴습니다.

무사히 잘 왔다는 게 중요한거죠.

푸꾸옥은 휴양지라

비행기 내 가족 손님이 많아서

아기들 울음소리와 같이 왔습니다.

제 앞에 있는 아기들은 왕복 다

너무 잘자서 귀여웠어요!

3박 5일 일정으로 푸꾸옥 많이가는데

동선상 최고인 항공편이에요!

가는 길에 비행기 내에서

해뜨는 걸 볼 수 있어요.

너무 예쁘죠?

다른 나라에 밤23:35분에 도착하면

진짜 노답이긴 한데 푸꾸옥은

0.5박 스케쥴 너무너무 잘 잡혀있어서

이렇게 이용하면 가성비 + 다음날 조식

+ 비행기 피로를 스파까지 해결입니다.

한 번 보시고 같이 예약하세요!

(패키지라면 알아서 잘해주겠지만

자유여행으로 간다면 진짜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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