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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자유여행에서 ‘돈 써도 아깝지 않은’ 핵심 요소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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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자유여행에서 꼭 해봐야할 요소들
오스트리아 자유여행에서 꼭 해봐야할 요소들

음악, 알프스만 보고올 줄 알았던 오스트리아 자유여행. 그러나 꼼꼼하게 찾아보면 참 할 게 많은 나라가 바로 오스트리아입니다. 여행시 필수로 찾는 도시는 빈, 잘츠부르크, 할슈타트, 인스브루크입니다. 과연 이 네곳의 도시에서 돈 써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추억을 남겨줄 체험은 무엇이 있을까요?

빈 클래식 공연 꼭 보고오기
빈 클래식 공연 꼭 보고오기

빈은 음악의 도시라는 별칭을 갖고 있을 정도로 클래식 공연은 필수로 넣어야할 체험입니다. 빈에서는 모차르트와 슈트라우스의 작품을 중심으로 공연이 거의 매일 열립니다. 특히 빈 모차르트 오케스트라는 빈 국립오페라극장과 무지크페라인 등에서 공연하며, 연주자들이 역사적인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르는 것도 특징입니다.

클래식을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모차르트 오페라의 유명 아리아부터 슈트라우스의 왈츠처럼 익숙한 곡을 다루는 공연이 많아 첫 클래식 공연으로도 접근하기 좋습니다.

잘츠부르크

호엔잘츠부르크 요새 꼭 올라가보기
호엔잘츠부르크 요새 꼭 올라가보기

잘츠부르크 구시가지 위를 내려다보는 거대한 성이 호엔잘츠부르크 요새입니다. 걸어서 올라가면 약 20분 정도 걸리지만, 푸니쿨라를 타면됩니다. 열차는 약 10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2026년 성인 기본 입장권은 15.50유로입니다. 왕복 푸니쿨라와 요새 내부 관람이 포함됩니다. 위에서는 잘츠부르크 구시가지와 주변 알프스 산맥을 감상하실 수 있어요. 오스트리아 자유여행에서 잘츠부르크를 찾았다면 꼭 가봐야할 호엔잘츠부르크 요새입니다.

할슈타트

할슈타트 소금광산 들어가보기
할슈타트 소금광산 들어가보기

그림 같은 호수와 알프스 산맥. 그리고 그 호수를 유유히 가로지르는 작은 배 하나. 이 멋진 풍경을 제공하는 할슈타트에서 또 다른 체험이 하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로 소금광산입니다. 약 7,000년 전부터 소금이 채굴됐으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곳이기도합니다. 2026년, 현대 공사화 때문에 잠시 문을 닫았지만, 올해 8월 29일부터 재개장 예정입니다.  니쿨라를 타고 산 위로 올라가 소금광산과 스카이워크, 할슈타트 고지대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인스브루크

노르트케테 올라보기
노르트케테 올라보기

오스트리아 자유여행의 마지막은 인스브루크입니다. 구시가지에서 몇 분만 걸으면알프스로 올라가는 노르트케테 교통편을 탈 수 있습니다. 콩그레스역에서 훈거부르크반을 타면 훈거부르크까지 약 8분. 이후 케이블카를 갈아타면 해발 2,256m Top of Innsbruck까지 전체 약 30분 이내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걷는 것이 좋다면 약 15분을 걸어 해발 2,334m 하펠레카르슈피체까지 갈 수 있습니다. 도시에서 커피와 빵으로 아침 먹고, 30분 뒤 2천 m가 넘는 알프스 위에 서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인스브루크의 핵심입니다.

(※본문 사진은 ai로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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