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역맛집 가족식사 하기 좋은 바다를먹은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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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식사하기 딱! 좋은 화정역맛집 추천
며칠 전에는 주말을 맞아서 가족외식하기 좋은 화정역맛집을 방문했습니다.
바로 지하철 3호선 화정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7분 거리 혹은 차를 타고
2분 거리에 위치한 바다를 먹은 고등어 화정점이었습니다.
송도갈비와 BLUE COFFEE도 함께 있는 건물로 무척 크고 웅장했는데요.
주차장이 앞쪽에도 있지만 뒤쪽에도 넓게 있고 주차요원께서 안내를 해주셔서
편하게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
바다를먹은고등어 화정점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로 98 SFG 화정 푸드빌리지 1층
주소 :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정로 98 SFG 화정 푸드빌리지 1층
영업시간 : 매일 11:30 – 22:00
전화번호 : 031-938-9258
바다를 먹은 고등어 화정점은 1층에 위치해 있었으며
앞쪽에 메뉴판이 있길래 살짝 살펴 보았는데요.
1인 단품 메뉴도 있는데 가족외식할 때는 모둠구이 밥상이 더 가성비 좋아 보여
모둠구이 밥상 2인(38,000원)으로 주문을 하고 여기에 제육볶음 단품(16,000원)도 하나 추가했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왕돈까스도 있어서 메뉴 구성이 괜찮더라고요.
웨이팅 팁!
저희는 주말 점심에 방문을 하였는데
마침 만석이라 테이블링 키오스크로 등록을 하고
5분 정도 기다렸다가 안내를 받아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식사를 마치고 나올 때까지도 웨이팅이 있던데,
그래서 미리 방문하길 원한다면 3인 이상일 경우 미리 전화 예약을 하거나
혹은 방문할 때 테이블링 앱으로 웨이팅 줄서기를 걸고 방문하면 바로 입장 가능하겠더라고요.
매장은 상당히 넓고 쾌적한 분위기였는데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보자
식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습니다.
참고로 누적 고객 8,000만 이상이 사랑한 SFG의 새로운 브랜드 바다를 먹은 고등어이며
화덕 생선구이 건강 밥상을 맛볼 수 있는 곳이에요.
주방 앞쪽의 오픈된 화덕에서 쉴 새 없이 생선이 구워지고 있는데요.
고등어, 임연수, 삼치, 가자미, 살치, 뽈락 등을 경험할 수 있는
맛집이었습니다.
푸짐하고 정갈한 셀프바
그리고 또 한가지 특징은 정갈한 셀프바에 있었는데요.
여기에 다양한 반찬과 요리를 가져다가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앞쪽의 오징어식해, 깍두기, 고추 장아찌 등은 기본으로도 나오는
찬이기 때문에 부족할 때 가져다가 이용하면 되고요.
잡채, 떡볶이, 탕수육은 그릇을 주시기 때문에
그곳에 담아서 즐기면 됩니다.
보통 셀프바에 있는 기본 요리는 퀄리티가 낮을 수 있는데 비해서
이곳의 셀프바 퀄리티는 단품 수준이라서 만족도가 높았네요.
탕수육은 제 앞에서 떨어져서 다시 나오기를 기다리며 먼저
떡볶이를 담아 왔습니다. 떡과 양배추, 대파와 어묵 등이 들어간
매콤달콤한 스타일로 아이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잡채는 제가 극찬하였는데 맛있는 반찬가게에서
먹는 간도 잘 맞고, 고명도 알차게 들어 간 맛이라 두접시
후르륵 후르륵 먹어 버렸습니다.
화덕에서 구운 생선구이의 퀄리티!
잠시 뒤 화정역맛집의 모둠구이 밥상 2인이 도착하였습니다.
모둠구이는 기본적으로 솥밥에 준비되기 때문에 더욱 맛깔스럽고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인데요. 제육볶음도 비주얼이 좋더라고요.
우선 화덕 생선구이 4종입니다.
가자미, 고등어, 삼치, 임연수까지 4가지가 노릇노릇하게
구워서 나오기 때문에 가족외식을 할 때 입맛에 맞춰서 먹을 수 있는데요.
화덕에 구워서 그런지 담백하면서도 생선살 자체가
감칠맛이 좋아서 밥반찬으로 안성맞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자미는 담백하면서도 고소해서 아이의 픽! 이었고요.
저는 기름진 고등어가 맛있었는데 기름기는 쫙 빠지면서
고소한 감칠맛이 가득해 자꾸 발라 먹게 되었습니다.
통통한 고등어라서 잘도 많더라고요.
삼치는 담백함이 돋보이는 맛으로
살이 좀 더 부드러웠습니다.
집에서 후라이팬에 구운 것과는 맛이 좀 달라서
역시 화덕이구나 싶었고요.
그리고 임연수구이는 야들야들하면서
감칠맛과 함께 고소함이 더해져 밥 위에 올려 먹으면
맛이 좋더라고요.
이번에는 기본 찬으로 나오는 겉절이에
생선구이를 올려서 먹었는데요.
이러니 왠지 막걸리 한잔 주문하고 싶어지는 맛이었어요.
솥밥 위에 임연수 구이와 오징어식해를
함께 올려서 먹는 것도 잘 어울리는 조합이었고요.
오징어식해가 KICK! 이었습니다.
참고로 화정역맛집의 셀프바에 쌈도 있기 때문에 상추와 치커리를
담아 올 수 있었는데요.
쌈장도 양념쌈장이라 고등어를 밥과 함께 쌈 싸 먹기 안성맞춤이었습니다.
윤기 좌르르 흐르는 솥밥
그리고 한가지 감탄한 것이 있는데 그건 바로 솥밥의 퀄리티입니다.
우선 물의 양이 적당해서 고슬고슬하면서 윤기나게 잘 지어진 것이고요.
쌀 자체를 좋은 것으로 사용하는지 밥만 먹어도 달큰함을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때문에 이렇게 하얀 밥 위에 오징어식해와
나물만 올려서 먹어도 충분히 한끼 해결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불향 나는 제육볶음!
생선구이를 어느 정도 먹은 뒤에는 제육볶음을 맛보았습니다.
대파와 양파, 떡까지 들어 간 푸짐한 제육으로 뜨거운 철판 위에
올려 나오기 때문에 비주얼이 좋더라고요.
제육은 껍질이 붙어 있는 돼지고기를 볶은 것이라
씹는 식감이 좋았고요. 양념이 많이 맵지 않으면서도
입맛을 사로 잡아서 자꾸 손이 향하는 맛이었습니다.
이렇게 상추 위에 하얀 밥과 함께 쌈장, 제육볶음을
올려서 먹으니 제육 맛집이라고 해도 과연이 아닐 정도였습니다.
이번에는 밥 위에 고기 듬뿍 올리고
마늘 장아찌까지 더해서 먹으니
아삭함과 알싸함이 더해져 또 다른 미식을 경험할 수 있었고요.
무한리필 탕수육!
참고로 화정역맛집에는 셀프바에 탕수육이 있습니다.
저는 식사를 하면서도 호시탐탐 언제 리필이 되나 기다렸는데
나오자마자 재빠르게 줄을 서서 담아왔습니다.
돼지고기와 가지, 표고버섯까지 잘 튀겨져 있는 탕수육으로
소스는 부어서 먹을 수도 있고, 찍먹도 가능합니다.
탕수육 맛도 좋아서 바삭바삭하면서 촉촉했는데요.
이 역시 아이가 무척 좋아하면서 떡볶이 국물에 찍어 먹더라고요.
바다를 먹은 고등어 화정점 후식!
식사의 마무리는 아까 솥밥에 밥을 덜고 뜨거운 물을 부어서
만든 숭늉 위에 고등어구이 한점 올려서 먹었고요.
그리고 계산할 때 보니 추억의 가마솥 강냉이가 있어
종이컵에 한컵 담아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고소하면서도 바삭바삭해서 맛있더라고요.
두근두근 이벤트!
계산을 하면 럭키한 반반 당첨 쿠폰을
주시는데요. 한정 수량 소진시까지 제공이 되며
50% 당첨확률이라고 하여서 기대를 하였습니다.
저는 그 50%에 들지 못해서
다음기회를 노리게 되었네요.
조만간 또 와서 식사하고 받아서 그때는 당첨이 되야겠습니다.
그 외에도 SFG 대박 경품이벤트도 있어서
응모권을 작성해 넣었는데요. 1등이 무려 BMW mini이니
왠지 설레는 마음이었습니다.
이렇게 가족식사하기 좋은 화정역맛집에서 푸짐하게 화덕 생선구이도 먹고
탕수육과 잡채, 제육볶음과 떡볶이를 아이와 함께 맛있게 즐겼는데요.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좋고 음식도 맛있어서 또 방문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