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여행지 추천 횡성호 둘레길 가족길 – 횡성호수길 5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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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덥긴 하지만 그래도 좋은
횡성호수길 5구간은 애칭으로 ‘가족길’이라 부를 만큼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편하게 걸을 수 있으며 산과, 호수의 어우러짐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강원도 여행지 추천 장소라 하겠습니다. 그렇기에 횡성호 둘레길 전체 중에서도 유독 사랑받는 트레일입니다.
강원도 여행지 추천, 횡성호 둘레길 가족길 클립.
횡성호수길 5구간 가족길
주차장 :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갑천면 구방리 523(주소지를 지나 길 끝까지 들어가 넓은 노지)
입장료 : 2,000원(횡성사랑상품권 2,000원으로 돌려줌)
이용시간 : 09:00~18:00
휴무일 : 연중무휴
횡성호수길5구간(가족길)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갑천면 구방리 산164
횡성호 둘레길 전 구간 안내 지도 – 클릭해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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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호수길 5구간 들머리이자 날머리인 곳.
오른쪽에 매표소가 있다. 입장료 2,000원이라 의아해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같은 금액을 다시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제공해 주므로 결국은 무료인 셈이다.
호수에 물들다?
2026년 8월 초에는 ‘더위에 물들다’가 맞을 만큼 뜨거운 여름이 맞는 것 같다.
그러나 이열치열이라 했던가? 횡성호 둘레길을 걷는다는 것은 유난히 더운 여름에 더위 한 스푼을 얹는 것과 다름없을 것 같은데 실제 걷기 시작하니 걸을만 하단 생각이 든다.
횡성호수길을 강원도 여행지 추천 장소로 손꼽는 데 있어 가장 큰 이유는 그 자체의 아름다움과 편안한 트레일 때문이겠지만 서울 수도권에서 그리 멀지 않은 강원도라는 점도 크게 작용하지 않았을까 싶다.
사랑하는 사이라면 이곳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사진 촬영에 임해 보는 것도 멋진 추억이 될 것 같다.
횡성호수길 5구간은 다른 횡성호 둘레길과 다르게 A코스 4.5km와 B코스 4.5km로 나뉘어 있다.
여유로움을 즐기는 힐링 트레킹
A 코스 4.5km라 짧게 느껴지실 수도 있는데 이 트레일을 걸을 때 굳이 속보를 해야 할 이유가 없다면 걷는 속도를 천천히 하며 여유로움을 즐겨보시라 권하고 싶다.
사진도 찍고 사색이나 대화도 하며 걷다 보면 2시간 정도 소요될 것이고 어딘가 앉아 좀 쉰다던가 미리 준비해 간 가벼운 음식과 음료를 마시며 피크닉을 한다면 3시간 정도는 필요하게 된다.
눈으로 보는 것보다 사진으로 보는 게 더 예쁜 포토존을 강원도 여행지 추천 장소라 불러 본다.
횡성호 둘레길 중 가장 유명한 길이 횡성호수길 5구간 가족길이고 완주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한 대부분 이곳을 찾아오게 되고 걷게 될 것이라 생각된다.
호수길이 다 그렇지 뭐?
호수 + 둘레길이란 공식 안에서는 호수길 어디라도 다 비슷할 듯하지만 분위기를 잘 살펴보면 그 느낌이 각기 다름을 알 수 있다. 그러한 다름은 각 코스마다 유사하게 드러나는데 이건 직접 다 걸어보아야만 알 수 있다.
횡성호 둘레길은 총 31.5km의 6개 구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길이도 각양각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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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간은 횡성댐길이라 부르며 길이는 3km이고 횡성댐과 대관대리 사잇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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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간 능선길은 길이 4km로 2/3가 산악지형 트레일로 2시간 정도 소요된다. 현재 휴업 중인 횡성온천이 영업을 한다면 좋았겠단 생각이 매우 크게 드는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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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구간은 치유길이라 부르며 1.5km의 짧은 구간이지만 야트막한 산악지형이므로 산림 치유길이 더 어울릴 듯하다. 이 구간 역시 횡성온천의 휴업이 무척이나 아쉽다.
휴게 공간이 나오면 충분히 쉬어주고,
마주하게 된 곳은 횡성호수길 5구간 A코스와 B코스 접점이며 태양광 패널 왼쪽으로 쭈욱 걸어 들어가면 B코스 들머리이고 태양광 패널 오른쪽 좁은 길로 들어가면 B코스 날머리와 A코스 돌아가는 길이다.
좁은 길 너머 왼쪽으로 화장실이 있고, 이곳부터 주차장까지는 2.4km를 걸어가면 된다.
강원도 여행지 추천 장소로 소개하고 있는 횡성호 둘레길.
생각보다 그늘이 꽤 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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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구간 사색길은 길이 7km 구간으로 화전리에서 망향의 동산까지 이어지게 되는데 3구간과의 접점이 대중교통 접근 불가 지역이므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3구간과 4구간을 묶어 걷는 것이 효율적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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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호 둘레길 5구간은 현재 소개되고 있는 구간 A코스와 B코스를 합친 9km 트레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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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호 둘레길 6구간으로 횡성호수길 마지막 구간이며 거리는 7km다.
횡성호 둘레길 완주를 계획하신다면 다음과 같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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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간 + 2구간 = 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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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구간 + 4구간 = 8.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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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구간 + 6구간 = 12km
지금 이 상태로도 전혀 지루하지 않은데 혹시라도 지루해 하는 분이 계실까 싶어 만들어 놓은 꽃밭일까?
꽃은 누구나 좋아하니까.
이곳은 쉼터일 수도 있고 교육장일 수도 있고 버스킹(?) 장소일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든다.
와우~ 이곳은 커뮤니티 공간?
횡성호를 가장 넓게 볼 수 있는 곳이 아닐까 싶다.
이곳은 산림욕장.
걸음을 멈추고 잠시 누워 나무 그늘 새로 보이는 하늘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쭉쭉 뻗은 나무가 시원시원하다.
이제부터는 야트막한 오르 내림이 이어지는데 그리 힘든 구간이 아니어서 더 재미있다.
걷는 재미가 좋은 강원도 여행지 추천 장소 횡성호.
그렇게 길을 다 걷고 다면 다 걸었다는 느낌보다 아쉬움이 남는 장소.
다음에는 A 코스와 B 코스를 모두 걸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