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국내 섬 여행 추천 울릉도 관광 자유여행 울릉자생식물원

쿠니의 아웃도어 라이프 조회수  

이 글에서는 국내 섬 여행 장소로 울릉도 자유여행을 하며 들렀던 울릉자생식물원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얕은 지식이나마 알고 있고 또 자료를 찾아 보강한 울릉도라는 섬 자체에 대한 이야기와 울릉도 관광 자원으로 바라보는 울릉자생식물원에 대한 의견을 포함합니다.

국내 섬 여행 장소, 울릉도 자유여행.

울릉자생식물원

  • 주차장 : 경북 울릉군 울릉읍 사동리 541-4(울릉자생식물원 주차장)

  • 기본운영시간 : 09:00~18:00까지지만 네이버 지도에서는 24시간 개방으로 표시되어 있음

  • 휴무일 : 연중무휴

  • 주차료 및 입장료 : 무료

  • 문의전화 : 054-790-6315

울릉자생식물원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간령길 83-18 울릉자생식물원

국내 섬 여행 장소, 울릉도

행정안전부·해양수산부·한국섬진흥원이 2025년 8월 발표한 공식 섬 현황 기준을 보면 우리나라의 섬은 총 3,390개이고 그중 유인도는 480개, 무인도는 2,910개라고 한다. 그렇다면 그중 가장 큰 섬 10개는 어떤 곳일지 자료를 찾아보니 울릉도는 9위에 올라 있다.

그렇다면, 10개의 섬 중에서 교량으로 연결된 섬은 어디가 있을까 찾아보니 다음과 같다.

면적 기준 우리나라 섬 순위

1위 제주도 : 비행기 또는 배편으로 입도 가능

2위 거제도 : 거가대교, 거제대교, 신거제대교 등의 연륙교로 연결되어 있음

3위 진도 : 진도대교로 연결되어 있음

4위 강화도 : 강화대교, 초지대교로 연결되어 있음

5위 남해도 : 남해대교, 청선삼천포대교로 연결되어 있음

6위 영종 용유도 : 영종대교, 인천대교, 청라하늘대교로 연결되어 있음

7위 안면도 : 안면대교, 안면연육교로 연결되어 있음

8위 완도 : 완도대교로 연결되어 있음

9위 울릉도 : 2026년 현재 배편으로만 입도 가능

10위 돌산도 : 돌산대교로 연결되어 있음

결국, 면적 순위 10위까지의 섬 중에서 제주도와 울릉도를 제외하면 모두 다리로 육지와 연결되어 있다.

이번에는 3면이 바다라는 장점에 기대어 각각의 바다를 대표할 수 있는 국내 섬 여행 장소를 생각해 봤다.

여기에서 제주도는 대표적인 국내 섬 여행 추천 장소이긴 하나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곳이기에 다른 섬들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 생각해서 패스하고, 서해 바다에서는 어느 하나를 선택하기가 어려워 패스, 연이어 남해 바다도 서해바다와 같은 이유로 패스한다.

엇! 이 녀석은 무어라 부르는 녀석일까?

눈이 까맣고 기본 흰색에 검은색 깃털이 섞여 있는 데 어떤 종의 새 인지 알 수가 없다.

울릉도 자유여행 중 새 이야기 잠시. ^^;

이야기를 계속 이어가면, 동해바다로 시선을 돌리면 울릉도와 독도인데 독도는 독도는 3대가 덕을 쌓아야 입도가 가능하다 할 만큼 기상의 영향을 많이 받는 곳이기에 일반적인 관광 섬으로 생각할 수 없으니 결국 울릉도가 국내 섬 여행 장소로 가장 먼저 손꼽게 되는 것 같다.

아래쪽으로 2008년 12월 1단계 공사 완료 후 개항된 사동항이 보인다. 크루즈가 드나들 수 있는 울릉도 최신항이며 그 옆으로 2028년을 목표로 울릉공항 공사가 진행 중이다.

국내 섬 여행 추천 장소 울릉도의 자생식물원은 명칭 그대로 울릉도에서 자생하는 식물을 볼 수 있는 산책형 식물원으로 유명한 울릉도 관광 자원은 아니지만 꾸준하게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이라 하겠다.

시설이 탁월하거나 독특한 포토존이 있는 장소는 아니지만 이곳이 꾸준하게 관심받는 것은 패키지가 아닌 울릉도 자유여행을 하시는 분들의 쉼터이자 사동항과 가까워 여유 시간을 보내기에 좋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식물에 관심이 깊은 분이라면 울릉도 자생식물을 한 곳에서 마주할 수 있다는 점에 큰 의미를 둘 수 있어 무료라 하여 가볍게 치부해 버릴 수 없는 우수한 울릉도 관광 자원임을 이해하게 된다.

울릉자생식물원이 우수한 울릉도 관광 자원임에도 방문자가 많지 않아 복잡하지 않고 조용해 좋다.

당연히 시간이 허락되는 울릉도 자유여행객이라면 들러볼 만한 곳이라 추천할 수 있다.

파고라에 앉아 잠시 쉬며, 무엇을 행하고 이루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쩌면 목적 달성보다 이후의 달콤한 휴식을 얻기 위해 일을 하는 게 아닐까 하는 엉뚱한 생각을 해본다.

더욱 명확하게 보이는 사동항, 그리고 저 뒤로 배경이 되어주고 있는 독도 일출 전망대.

사동항에서 크루즈로 육지까지 이동한다면 대략 6시간 30분 내외, 쾌속선으로는 3시간 내외의 시간이 소요된다.

독도 일출 전망대, 저 높은 곳을 어찌 올라가누?

걱정하실 필요 없다. 독도 전망대 케이블카가 있기 때문이다. 어른 1인 기준 왕복 7,500원이다.

식물원 이전 본래의 울릉도라는 섬을 생각하면 울릉도라는 섬이 생겨난 것은 약 270만 년 전이라고 한다.

당시의 화산활동이 현재의 울릉도 관광 자원이 되어준 것이고 많은 이들이 패키지여행 또는 울릉도 자유여행을 오도록 만든 것이라 말해도 되겠다.

울릉도 주변의 바다가 꽤 깊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수심이 2,200여 미터나 된다고 하니 살짝 무서움.

그동안의 여행을 돌이켜보면 패키지여행보다는 자유여행을 선호해왔고, 이번에도 역시 울릉도 자유여행 콘셉트.

한동안은 울릉자생식물원이 있는 것을 알았으면서도 들러볼 생각을 하지 않았었는데 어느 날 들러보고 나서야 매우 훌륭한 울릉도 관광자원이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후부터는 울릉도 자유여행을 하며 거의 매번 들렀던 듯하다.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진 공간이 좋다.

조금 아쉬운 건 안내 문구나 설명 문구의 부족 정도?

그 외에는 무료 주차와 무료입장으로 관람하기엔 아까울 정도란 생각이 든다.

식물의 이름을 다 알지는 못해도 보는 것을 즐겨 하니 나 스스로는 그것만으로 족하다 생각한다.

이번 울릉도 자유여행은 다른 때보다 더 여유롭긴 했지만 그런 중에도 울릉자생식물원의 시간은 조금 느린 느낌이어서 더욱 여유롭게 생각된다.

느긋하게 돌아보는 중에 느끼게 되는 국내 섬 여행 추천 장소 울릉도가 참 좋다는 생각을 하며 글을 마친다.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0
+1
0
+1
0
+1
0
+1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