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드라이브 고기리 계곡끼고 있는 레스토랑 모소밤부 데이트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조회수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요즘 진짜 덥죠.
이럴 때는 시원한 계곡도 가고 싶고
분위기 좋은 곳에서 식사도 하고
드라이브까지 즐기고 싶잖아요?
이번에 다녀온 용인 고기리 모소밤부 레스토랑은
그런 하루를 보내기 딱 좋은 곳이었어요.
맛있는 식사부터 계곡 산책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어서
데이트 코스로도 딱입니다.
내돈내산 리뷰 해볼게요!
위치
고기리는 원래 서울 근교 드라이브
명소로 유명한 곳이죠.
강남이나 분당에서도 30~4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어서 부담 없이 다녀오기 좋습니다.
모소밤부는 고기리 계곡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주차를 하고 내리자마자 1층은
모소밤부 헤어이고요.
아래로 내려와야 레스토랑 & 카페 있습니다.
바로 앞에 통창으로 이렇게 테라스가 있고
아래로 내려가면 바로 계곡입니다.
자연과 잘 어우러지는 분위기였고
곳곳이 감성적으로 꾸며져 있어
데이트 하기 딱 좋아요.
메뉴
이날은 브런치 메뉴와 커피를 주문했는데요.
주말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식사하러 온 커플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정말 많았습니다.
제가 주문한 브런치 플레이트는
샐러드, 빵, 소시지, 계란 등이
푸짐하게 나와 한 끼 식사로 충분했어요.
특히 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프렌치토스트로 속은 촉촉해서
재료들과 함께 먹어도 맛있고
단독으로 먹어도 좋습니다.
창밖으로는 초록초록한 나무와
계곡 풍경이 펼쳐져 있었는데요.
음식 맛도 좋았지만 자연 속에서
식사하는 분위기가 정말 흡족했습니다.
고기리 레스토랑을 찾는 분들이
많이 방문하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브런치 플레이트 말고 파스타, 리조또
잠봉뵈르 샌드위치 다 있습니다.
커피도 진짜 맛있어요!
일단 아메리카노 + 브런치 세트로 21900원이고
커피도 맛있습니다.
계곡
모소밤부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계곡입니다.
보통 식사하고 계곡 가려면
다시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여기는 식사를 마치고 테라스로 나오면
바로 계곡을 만날 수 있어요.
실제로 내려가 보니 물이 굉장히 맑았습니다.
햇빛이 비치는데 물속 돌이 보일 정도였어요.
처음에는 잠깐 구경만 하려고 했는데
시원한 물소리와 풍경 덕분에
한참을 앉아 있게 되고 발도 첨벙첨벙했어요!
멀리 떠나지 않았는데도
마치 여행지에 온 듯한 기분이
들었던 순간이었어요.
* 서울 근교 드라이브 코스를 찾는 분
* 용인 데이트 장소를 찾는 커플
*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고 싶은 분
* 부모님과 함께 갈 만한 곳을 찾는 분
* 아이와 계곡 물놀이를 즐기고 싶은 가족
*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
오시면 좋을 거 같아요!
특히 멀리 갈 수가 없는데
물놀이 하고 싶거나
힐링하고 싶을때, 물놀이 듣고 싶은 사람
오기 딱 좋습니다.
식사와 카페, 계곡 산책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으니까요.
모소밤부 다이닝&카페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 470 지하 1층
모소밤부 헤어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 470 2층 모소밤부
용인 드라이브 코스를 찾는다면
고기리 모소밤부는 한 번쯤 가볼 만한 곳입니다.
맛있는 식사를 즐기고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누리고
바로 옆 계곡에서 시원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었어요.
개인적으로는 계곡 때문에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
여름 데이트 장소나
서울 근교 나들이 코스를 찾고 있다면
고기리 모소밤부 저장해 두세요.
생각보다 훨씬 시원하고
여유로운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