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행 구리 가볼 만한 곳 장자호수공원 걷기 좋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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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장자호수공원은 과거 ‘장자못’이라 불리며 지역의 천덕꾸러기였습니다만 현재는 모든 이들에게 사랑받는 구리 가볼 만한 곳으로 거듭났으며 경기도 여행 장소로 서울 수도권 지역민들까지 찾아가는 공원이 되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그러한 변화와 역사에 대해 소개합니다.
장자호수공원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537
경기도 여행, 구리 가볼 만한 곳 장자호수공원 클립.
장자호수공원 / 구리 가볼 만한 곳
장자호수공원주차장 : 경기 구리시 교문동 594-2
지하철역 : 서울 지하철 8호선 장자호수공원역 1번 출구에서 713m
개방시간 : 연중무휴 24시간
입장료 : 무료
이용 관련 문의 : 031-550-2472
구리 장자호수공원은 2026년 현재 경기도 구리시 토평동과 수택동 일대에 조성된 대표적인 도심 호수공원으로 경기도 여행 구리 가볼 만한 곳으로 사랑받는 곳이지만 과거에는 ‘장자못’이라 불리던 자연 습지다.
한강 변의 배후 습지로 지대가 낮은 곳에 한강물이 자연적으로 스며들었거나 장마, 홍수와 같은 큰 물이 흘러들며 형성된 자연 습지였으며 주변 축사와 공장, 주택에서 오폐수가 흘러들며 악취가 진동하던 ‘죽은 못’이 되어 지역민들의 기피 대상이 되었다. 그러했던 장자못을 생태복원해 현재의 구리 가볼 만한 곳으로 만들게 된 것이다.
과거엔 이렇게 아름다운 꽃을 상상할 수 없었던 곳,
그러나 2026년 현재는 누구나 가보고 싶어 하는 경기도 여행 포인트가 되어 애정을 듬뿍 받고 있다.
이렇게 변화하기까지 1997년부터 구리시의 대대적인 생태 복원 작업이 있었다. 당시, 구리시 토평지구 택지 개발이 시작되면서 오염된 퇴적토를 전부 준설(긁어냄)하고, 하수 처리장 등에서 정화된 깨끗한 물을 지속해서 공급하는 수질 개선 사업을 긴 시간 진행함으로써 수질 개선을 이뤄내게 된다.
이후 연못 주변으로 수질을 정화하는 식물들을 심고 산책로와 나무를 가꾸기 시작해 걷기 좋은 길을 조성했다.
그 덕분에 환경부로부터 ‘생태복원 우수 사례’로 선정되었고 그 결과로 천연기념물인 참매나 원앙, 청둥오리 등이 찾아오는 도심 속 생태계의 보고가 되었기에 경기도 여행 장소, 구리 가볼 만한 곳으로 입소문을 타게 된다.
곳곳을 둘러보면 어린이 놀이터, 어른들 쉼터, 지역민들의 소풍 장소로 이용되고 있음을 쉽게 발견하게 된다.
언제고 비가 마구 쏟아질 때 이 돔에 들어가 볼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본다.
걷기 좋은 길로서의 산책로 놀이터, 쉼터, 휴게 공간, 예쁜 꽃밭 등 고르게 풍성하게 발전해 온 공원.
이렇게 되기까지 꽤 많은 시간과 시행착오가 있었을 것이라 생각되며 노력했던 모든 이에게 감사하단 생각이 든다.
장자호수공원의 가장 큰 특징으로 잊지 말아야 할 것이 ‘환경 복원의 성공 사례’라는 점이다. 이 말은 이용자 모두가 제대로 이용하지 않는다면 언제라도 과거의 썩음 물이 될 수 있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현재 이곳은 생태 습지와 수생식물 군락, 조류 서식 공간까지 갖춘 도시형 생태공원으로 발전했다.
특히 요즘 ‘러닝’이란 트렌드에 맞춰 약 3.6km 길이의 호수 공원 내부 순환 산책로가 있어 인기는 식을 줄을 모른다.
내부 순환 산책로는 그냥 ‘걷기 좋은 길’이 아니라 걷는 맛이 나는 길로 지역민과 인근 지역 시민들까지 애용한다.
발 마사지에 좋다는 강자갈이 깔려있는 길과 황토가 깔려 있는 황톳길까지 걷는 즐거움이 있는 곳.
이 걷기 좋은 길은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심리적 건강에도 큰 영향을 줄 거라 생각된다.
그리고 사진 찍기 좋은 장소로도 알려져 구리 가볼 만한 곳이자 데이트 코스로도 알려지고 있다.
이곳의 걷기 좋은 길은 내부에서 그치지 않고 구리 둘레길과 연계하여 한강으로까지 이어져 걷기를 즐기는 분들에겐 장거리 트레일을 제공하기도 한다.
참고로 구리 둘레길은 4개 코스로 이뤄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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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스 아차산~망우산길 / 7.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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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코스 구릉산~갈매마을길 / 7.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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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코스 왕숙천길 / 7.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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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코스 한강코스모스길 / 6.5km
장자호수공원 걷기 좋은 길은 약 1.7km 정도를 걸어가면 구리 둘레길 4코스의 중간 즈음과 만나 트레킹을 길게 즐길 수 있으나 중간에 도로를 걸어야 하는 구간이 있으므로 그보다는 개별적으로 걷는 것이 더 좋겠다.
공원 걷기 좋은 길로만 걸어도 3.6km이니 부족하다 생각되면 한 바퀴 더 도는 것이 낫겠단 생각.
장자호수공원은 압도적 규모를 자랑하지 않지만 호수를 따라 걷는 동선이 안정적이고 녹지 밀도가 높아 ‘생활형 힐링 공원’ 분위기가 매우 강하다. 봄에는 벚꽃이 가득하고, 초여름에는 장미원이 유명한 장자호수공원.
꽃구경, 꽃놀이를 하러 와도 좋을 곳이다.
특히 지금 계절엔 장미꽃밭을 필히 가보시라 권한다.
장미꽃향이 이렇게 진한 것인지 처음 알았다.
혹자는 방향제 뿌려 놓은 거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
아직 장미꽃 구경을 못하셨다면 멀리 가지 마시고 지금 당장 장자호수공원으로 향해도 좋겠다.
경기도 여행, 구리 가볼 만한 곳으로 소문날 이유가 충분하다.
그래서일까? 걷는 이들의 다양성이 두드러진다.
친구, 모자, 부자, 연인 등이 자연스럽게 걷고 대화 나누며 정을 쌓아가는 구리 장자호수공원은 이후로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을 거라 믿으며 글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