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섬진강기차마을 레일바이크 동물원 놀이기구 총정리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조회수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요즘 곡성 진짜 엄청 핫하더라고요?
특히 장미축제 시즌 되니까
“곡성 가볼만해?”
“당일치기 가능해?”
이런 질문 정말 많이 받았는데요.
직접 다녀와보니까
왜 유명한지 알겠더라고요.
단순히 장미만 있는 곳이 아니라
레일바이크, 증기기관차, 동물원,
놀이기구까지 있어서
생각보다 하루가 모자랄 정도였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곡성섬진강기차마을에서
실제로 놀았던 코스 기준으로
레일바이크부터
놀이기구까지 싹 정리해볼게요.
1. 위치 및 주차
전남 곡성군 오곡면 기차마을로 232
곡성역 바로 근처라
접근성도 괜찮은 편입니다.
주차장은 꽤 넓은데
장미축제 시즌이나 주말에는 진짜 사람 많아요.
특히 오후 1~3시쯤 가장 붐비는 느낌이라
오전 일찍 가거나
아예 일몰 시간대 방문 추천합니다.
저는 아침 일찍 갔는데
햇살 예쁘게 들어와서
사진도 훨씬 잘 나오더라고요.
2. 지도
들어가자마자 느껴지는 건
완전 레트로 감성이에요.
옛날 기차역 느낌 그대로 살려놔서
부모님 세대는 추억여행 느낌이고
요즘 감성으로는
오히려 더 힙한 분위기였습니다.
곳곳에 기차 포토존도 많고
생각보다 공간 자체가 넓어서
천천히 산책하기 좋았어요.
그러니 입구에 있는 지도를 반드시 챙기세요!
아니면 비효율적으로 돌다가
있는 시설을 제대로 못볼수도.
3. 레일바이크 & 증기기관
곡성섬진강기차마을은
단순히 기차만 보는 곳이 아니라
아이부터 어른까지 직접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들이 꽤 다양하게 모여 있는 편입니다.
특히 가족여행으로 많이 가는 이유가
“한 공간 안에서 하루 종일 놀 수 있다”
는 점 때문이에요.
내부에서 레일바이크 운행도 하고
증기기관차를 탈수도 있습니다.
레일바이크 운행구간은
구 곡성역 1Km 정도 입니다.
이 길이면 섬진강기차마을 공원 내
한바퀴 순환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별도 예매 없이 안에서 하시면 되고
소요시간은 15분 정도입니다.
증기기관차도 탈 수 있으니
너무 신기하죠?
|
구분 |
기차마을 출발 |
가정역 도착 |
가정역 출발 |
기차마을 도착 |
4월~10월 |
11월~3월 |
|
1회 |
09:30 |
10:00 |
10:15 |
10:45 |
운행 |
미운행 |
|
2회 |
11:00 |
11:30 |
11:45 |
12:15 |
운행 |
운행 |
|
3회 |
13:00 |
13:30 |
13:45 |
14:15 |
운행 |
운행 |
|
4회 |
14:30 |
15:00 |
15:15 |
15:45 |
운행 |
운행 |
|
5회 |
16:00 |
16:30 |
16:45 |
17:15 |
운행 |
운행 |
최신 시간표 가져오긴 했는데
그래도 타기전에 한 번 더
확인해보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4. 동물원
기차마을 안쪽에 작은
동물농장 느낌 공간도 있는데
생각보다 반응 좋았습니다.
타조, 염소, 토끼 같은 동물들도 있고
아이들이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규모가 엄청 큰 동물원은 아니지만
중간중간 쉬면서 보기 좋았어요.
아니 특히 타조…
너?
눈맞춤을 잘합니다.
목 내밀어서 공격할 수 있다고하니
조심조심 살펴봐야합니다.
저도 혹시 부리에 머리 찍힐까봐
조심하면서 봤어요.
5. 놀이기구
의외였던 게 놀이기구였습니다.
대관람차를 비롯해서
바이킹이나 회전 그네 같은 것들이 있어서
놀이공원 느낌도 나더라고요.
아이들 있는 가족들은
여기서 시간 진짜 오래 보내는 듯.
장미 보고 끝나는 여행지가 아니라
놀거리 자체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6. 장미축제 시즌
장미 시즌에는 진짜 꽃향기 가득해서
걷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느낌
낮에도 예쁜데
해질 시간부터 분위기가 완전 달라집니다.
조명 켜지면 장미공원 자체가 너무 예뻐져요.
(비록 저는 아침에 가서 못봤지만 아예 늦게가서
밤까지 즐기고 오셔도 좋아요!)
공원 내에서 기차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신기한 느낌입니다.
전세계 장미 정원 모습을
보여줘서 그런지
약간 유럽 작은 축제 온 느낌도 나고
공연까지 같이 하면 분위기 진짜 좋습니다.
저만의 꿀팁을 조금 드리자면
장미 시즌은 양산 필수인데
입구에서 무료로 대여해드리니
하나 챙겨서 다니세요!
밝은 옷 입으면 사진 잘 나오고
5월과 6월에는 부모님 데리고
올 경우 칭찬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안에서 다양한 먹거리 팔고 있고
축제기간은 다회용기에
음료도 주고 있으니 더우시면
시원하게 하나 사드세요!
섬진강기차마을
전라남도 곡성군 오곡면 기차마을로 232
곡성섬진강기차마을은
생각보다 훨씬 규모 크고
놀거리 많았던 여행지였습니다.
레일바이크만 유명한 줄 알았는데
장미공원, 동물원, 놀이기구까지 있어서
진짜 하루 꽉 채워 놀 수 있는 곳이었어요
.
특히 5월~6월 분위기가 정말 예뻐서
전남 여행 고민 중이라면
꼭 한 번 가보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