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서울가볼만한곳 팝업스토어 전시 놀거리 BEST 5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조회수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요즘 서울에서 어디 갈지 찾는 분들 많으시죠.
특히 10월에는
팝업부터 전시까지 볼거리가 다양해서
주말에 멀리 떠나지 않아도
서울 안에서 하루를 알차게 보내기 좋은데요.
이번에는 제가 직접 서촌을 돌아보면서
지금 가보기 좋은 10월 서울 가볼만한곳을
5곳으로 정리해봤어요.
그중에서도 오늘은
전통 전시부터 패션 팝업,
역사 사진전까지
취향에 따라 골라볼 수 있는
3곳을 먼저 소개할게요.
1. 2026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기획전시
첫 번째는 서촌에서 열리는
2026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기획전시
「길(道)을 잇고, 길(吉)을 짓다」입니다.
2026년 10월 1일부터 10월 10일까지
서울 종로구 효자로 27
유스퀘이크 B동에서 진행되는 전시예요.
관람시간은 10:00~18:00,
입장료는 무료이고 별도 예매 없이
현장 관람이 가능합니다.
이번 전시는 올해로 11번째 열리는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작품 기획전시로,
국가무형유산 전통기술 분야
12개 종목의 이수자 30명이 참여해
총 53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전시 제목에 들어간 ‘길’은
전통을 이어가는 ‘도(道)’와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길(吉)’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평소 미술관이나 현대 전시만 찾아다녔다면
이번에는 우리 전통기술을
조금 색다른 방식으로 만나보는 것도 좋겠죠.
무엇보다 무료 전시라서
서촌 데이트나 나들이 중
부담 없이 들러보기 좋습니다.
다만 전시 기간이 10월 10일까지로
짧은 편이라 관심 있다면
일정을 미리 잡는 것을 추천해요.
2. 조스라운지 서촌 팝업
두 번째는 패션 브랜드
조스라운지 서촌 팝업입니다.
이번 팝업은 10월 1일부터 10월 7일까지
딱 일주일 동안 진행돼요.
조스라운지는 파자마와 홈웨어를 비롯해
커플, 여성, 남성, 키즈, 라이프스타일 제품 등을
전개하는 브랜드인데요.
이번 서촌 팝업에서는
2026 겨울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어
가을 쇼핑을 계획하고 있다면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특히 SNS 이벤트 참여시
머리 묶을 수 있는 스크런처를
증정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만 만날 수 있는 제품들이 있고
평소 보기만 했던 잠옷들이나
홈웨어 (슬리퍼포함)
직접 입어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무엇보다 이 팝업은
기간이 정말 짧아요.
10월 1일부터 7일까지이기 때문에
10월 서울 팝업을 찾고 있다면
일정을 먼저 체크하는 게 좋습니다.
3. 헐버트 사진전
세 번째는 조금 특별한 전시예요.
바로 <고종의 밀사 헐버트,
조선을 담다> 사진전입니다.
헐버트 박사가 조선과 대한제국 시대
한반도 곳곳을 다니며 촬영한 희귀 사진과
개인 관련 사진 약 100점을
만날 수 있는 전시예요.
서울 종로구 통의동의 헐버트 스튜디오에서
8월 28일부터 11월 말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헐버트 박사가
1886년 조선 땅에 처음 들어온 지
140주년이 되는 해라
관련 기념사업도 함께 진행되고 있는데요.
사진 속에는 서대문과 광화문을 비롯해
금강산 신계사 등
당시 한반도의 모습이 담겨 있어
지금 우리가 익숙하게 보는 서울과는
전혀 다른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냥 오래된 사진을 보는 전시라기보다
사진을 통해 100여 년 전 조선의 풍경과 사람들을
직접 들여다보는 경험에 가까워요.
특히 서촌과 경복궁 일대를
함께 둘러볼 예정이라면
역사적인 공간과 연결해서
방문하기 좋습니다.
이번에 소개한 세 곳은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요.
특히 세 곳 모두 서촌과 통의동 일대에서
함께 묶어보기 좋아서
전시 하나 보고 끝내기보다는
서촌 골목을 걷고
팝업과 소품샵, 카페까지 이어서 방문하면
하루 코스로 알차게 즐길 수 있어요.
가을에 서울에서 어디 갈지 고민하고 있다면
이번 주말에는 서촌으로 가보세요.
근처에 있는 「통인동보안여관」 역시
항상 전시를 하는데
제가 방문한 2026년 10월 1일에는
전시 준비중으로 되어있었습니다.
만약 제 글 보시고 갈 계획이 있으시다면
전시가 완성되었을 수 있으니
루트 내 추가하세요!
가는 동선에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