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왕산 케이블카부터 스카이워크까지, 2026년 5월 평창 여행 추천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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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강원특별자치도 평창에 위치한 발왕산은 푸르른 신록과 다채로운 행사로 여행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발왕산 중 가장 인기 있는 곳은 국내 최장 길이를 자랑하는 발왕산 관광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는 발왕산 기 스카이워크입니다.
해발 1,458m 정상에서 360도로 펼쳐지는 평창의 압도적인 풍경은 오월의 싱그러움을 더하며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합니다.
발왕산은 해발 1,458m의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명산으로, 국내 최장 발왕산 관광케이블카를 이용해 정상의 발왕산 기 스카이워크까지 쉽게 오를 수 있습니다. 2026년 5월 현재, UCI MTB 월드시리즈와 발왕산 5월 축제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 중이며, 모나용평 리조트를 중심으로 애니포레, 대관령 황태덕장마을 등 주변 명소와 함께 즐기기 좋은 여행지입니다.
Editor’s Pick
- 국내 최장 발왕산 관광케이블카를 타고 평창의 절경을 감상하십시오.
- 해발 1,458m 발왕산 기 스카이워크에서 360도 파노라마 뷰를 경험하십시오.
- 모나용평 리조트에서 진행되는 UCI MTB 월드시리즈와 5월 축제를 즐겨보십시오.
- 청정 자연 속 애니포레에서 숲 치유와 이색 체험을 만끽하십시오.
- 대관령 황태덕장마을에서 평창의 깊은 맛과 전통을 느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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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왕산 관광케이블카
발왕산 여행의 시작점이자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단연 발왕산 관광케이블카입니다. 대한민국 최장 길이인 왕복 7.4km를 자랑하며, 모나용평 드래곤프라자 탑승장에서 출발하여 약 18분간 해발 1,458m 발왕산 정상까지 유유히 비행합니다.
케이블카에 몸을 싣는 순간, 창밖으로 펼쳐지는 평창의 웅장한 산세는 그 자체로 한 폭의 그림과 같습니다.
특히 5월의 발왕산은 연둣빛 신록이 절정을 이루며, 싱그러운 봄의 기운이 온 산을 감싸 안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며 아래로 내려다보는 풍경은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선사하지만, 봄에서 초여름으로 넘어가는 이 시기는 생동감 넘치는 자연의 에너지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최적의 시간입니다.
2026년 최신 기준으로 성인 왕복 요금은 약 25,000원 내외이며, 소인 왕복은 약 21,000원 내외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온라인 예매를 이용하시면 방문 전날까지 20% 내외의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일부 카드사 할인 혜택도 있으니 방문 전 모나용평 공식 홈페이지나 네이버 예약을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케이블카 탑승장은 모나용평 리조트 내 드래곤프라자 2층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 또한 우수합니다.
발왕산 기 스카이워크
발왕산 정상에 도착하면 해발 1,458m에서 평창의 모든 것을 품에 안을 듯한 압도적인 경관이 방문객들을 기다립니다. 바로 발왕산 기 스카이워크가 그 주인공입니다.
이곳은 국내에서 12번째로 높은 산임에도 불구하고, 케이블카 덕분에 힘든 등반 없이도 정상의 경치를 만끽할 수 있게 해주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360도로 펼쳐지는 파노라마 뷰는 동해 바다와 백두대간의 능선까지 시원하게 조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특히 스카이워크의 투명한 바닥은 아찔하면서도 짜릿한 경험을 선사하며, 발 아래로 펼쳐지는 드넓은 자연은 그야말로 장관입니다.
5월의 맑은 날씨에는 탁 트인 시야 덕분에 더욱 선명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스카이워크 주변에는 ‘천년 주목’과 같은 고목들이 자리하고 있어 자연의 신비로움을 더하며, ‘기(氣)가 뻥 뚫리는 산’이라는 발왕산의 별칭처럼 이곳에 서면 몸과 마음이 맑아지는 듯한 기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스카이워크는 발왕산 관광케이블카 하차장에서 바로 연결되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평생 잊지 못할 인생 사진을 남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모나용평
발왕산 관광의 거점이 되는 모나용평은 단순한 리조트를 넘어 사계절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발왕산 관광케이블카의 드래곤프라자 탑승장이 이곳에 위치하며, 리조트 전체가 발왕산의 자연 속에서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합니다.
2026년 5월 현재, 모나용평 리조트 일대에서는 특별한 행사가 진행되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바로 ‘UCI MTB 월드시리즈’ 아시아 최초 한국 대회가 5월 1일부터 3일까지 모나용평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전 세계 엘리트 산악자전거 선수들이 발왕산의 자연을 배경으로 역동적인 경기를 펼쳐, 방문객들에게 생생한 스포츠의 감동을 선사하였습니다.
또한, 5월 한 달 동안 용평리조트에서는 ‘파라다이스 페스티벌’을 열어 매주 토요일 발왕산 정상에서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하는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모나용평은 용평워터파크, 루지 등 다양한 레저 시설과 숙박 시설을 갖추고 있어, 발왕산 여행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리조트 내에는 이나트와 같은 문화 예술 공간도 있어, 자연과 문화, 레저를 한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애니포레
모나용평 리조트 내에 위치한 애니포레는 발왕산의 청정한 자연 속에서 숲 치유와 이색적인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애니멀(Animal)’과 ‘포레스트(Forest)’의 합성어처럼 동물과 숲이 어우러진 테마로,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5월의 애니포레는 푸른 숲 내음과 따뜻한 햇살이 어우러져 더욱 상쾌한 기운을 선사합니다.
이곳에서는 숲길을 따라 산책하며 피톤치드를 마시고, 다양한 식물들을 관찰하는 자연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귀여운 동물들과 교감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며 자연 친화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단순히 보는 것을 넘어 직접 만지고 느끼며 자연과 교감하는 활동은 도시 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힐링을 선사합니다.
발왕산 관광 후 잠시 들러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인 애니포레는 자연 속에서 명상하거나 산책하며 몸과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숲 속 카페에서 자연을 바라보며 마시는 차 한 잔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입니다.
모나용평 리조트 내에 위치해 있어 다른 시설들과의 연계성도 뛰어납니다.
대관령 황태덕장마을
발왕산 인근의 대관령 황태덕장마을은 평창의 자연이 빚어낸 특별한 미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오랜 시간 차가운 바람과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건조되는 황태의 본고장으로, 마을 전체에서 황태 특유의 구수하고 깊은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5월의 대관령은 상쾌한 공기 속에서 드라이브를 즐기며 마을을 방문하기에 매우 적합한 시기입니다.
황태덕장마을에서는 황태 요리를 직접 맛볼 수 있는 식당들이 즐비하며, 황태 해장국, 황태구이, 황태찜 등 다양한 형태로 황태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매콤달콤한 양념과 부드러운 살코기의 조화는 여행의 피로를 잊게 할 만큼 훌륭한 미식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건조 황태는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많아, 평창 여행의 기념품으로도 좋습니다.
마을 주변으로는 대관령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펼쳐져 있어, 식사 후 가벼운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발왕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평창의 전통적인 맛과 정취를 느끼고 싶다면 대관령 황태덕장마을 방문을 적극 추천합니다.
평창의 특산품을 맛보며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의미 있는 장소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