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안면도 ATV 체험 신명나는 태안 놀거리 꽃지카트장
쿠니의 아웃도어 라이프 조회수
태안 안면도는 전국 여행지 종합순위에서 10위권에 포함하기는 어렵지만 서해바다, 캠핑, 일몰 등의 주제 아래서는 5위 권에 들 정도로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특히 가족 여행, 가족 여행지라는 주제에서 보면 5위에서 1위 사이에 안착할 만큼 매우 인기 있는 여행지이며 그중 첫 번째로 손꼽는 액티비티가 태안 안면도 ATV라 하겠습니다.
이 글에서는 대표적인 태안 놀거리, 태안 안면도 ATV와 레이싱 카트 체험을 소개합니다.
이미지 출처 : 구글 제미나이를 통해 만들어진 AI 이미지입니다.
꽃지카트장&ATV.고카트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꽃지1길 197 꽃지카트장(태안레포츠바로 뒤쪽 50m안쪽으로 들러오세요
태안 놀거리 | 태안 안면도 ATV 클립.
태안 ATV, 정확히는 안면도 ATV를 말할 때 자주 언급되는 꽃지카트장은 보유한 장비와 더불어 주차 공간이나 편의 시설, 근무자의 친절함이 돋보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하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쿠니의 주관적인 사고에 기대어 말씀드리는 것이니 절대평가는 아니다.
레저 스포츠는 무엇을 하든 안전교육과 더불어 강사나 가이드의 안내와 안전조치에 협조하겠다는 서약서를 작성하게 마련이다. 종종 자기 마음대로 행동함으로써 위험을 초래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먼저, 서약서 작성과 헬멧 등의 안정장비 착용 그리고 자신이 탑승하게 될 차량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
오늘 태안 놀거리로 선택한 첫 번째는 레이싱 카트.
핵심은 태안 안면도 ATV가 맞지만 매번 그냥 지나쳤단 레이싱 카트의 무한질주를 해보고 싶었다.
어쨌거나 걷는 속도보다 빠른 소형 자동차이기에 헬멧과 더불어 안전벨트 착용은 무조건 의무다.
강사님의 말씀에 따라 각 장치에 대해 교육을 받는데 레이싱 카트는 무척 단순하다.
왼발 브레이크, 오른발 액셀러레이터 그리고 핸들인데 여기서 주의할 것은 파워핸들이 아니기에 은근 힘이 들어간다는 사실이다. 남성분들이야 그다지 부담될 일 없지만 어린이들이나 여성분들에겐 살짝 부담스러울 수 있으나 속도를 내지 않으면 그런 부담을 가질 필요가 없다.
이제부터 마구마구 달려주기 시작.
전체 몇 바퀴를 돌았는지 모르겠지만 회전수가 늘어갈수록 브레이크 없이 악셀레이터로만 속도 조절을 함은 물론, 커브에서도 속도를 줄이지 않은 채 회전을 하는 대담함을 보인다. 레이싱 카트, 속도감이 만족스러운 태안 놀거리임에 틀림없다.
이어서 ATV에 탑승 태안 해변으로 달려왔다.
사람들이 태안 안면도 ATV를 논하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바다를 옆에 두고 달리는 안면도 ATV의 매력은 달려본 사람만이 아는 즐거움이다. 속도감을 느끼려면 숲속을 달리는 게 낫겠지만 광활한 바다와 함께 백사장을 달리는 기분은 경험하지 않고서 이야기해서는 안 된다.
백사장에 도착해 주의 사항을 듣고 강사님을 따라 몇 바퀴를 돌고 난 뒤 자유시간이 주어진다. 이때부터가 쿠니의 신명나는 시간. 나름의 경험을 바탕으로 속도감과 드리프트(?)를 즐긴다. 드리프트라고 하여 영화에서나 나오는 그런 거 아니고 조금 더 속도를 낸 상태에서 백사장 코스의 코너를 도는 건데 슬쩍 미끄러지는 걸 느끼기 때문에 드리프트라 표현했을 뿐 다른 사람들은 눈치채지도 못하는 드리프트라 하겠다.
태안 안면도 ATV의 가장 큰 강점이 바다를 옆으로 하고 백사장을 달리는 기분이라 표현을 했는데 혹시 시간이 허락된다면 노을과 함께하는 태안 안면도 ATV를 즐겨보시라 권하고 싶다. 이번 여행에서는 여행 코스 일정이 맞지 않아 노을을 못 보았지만 가능하다면 하늘이 붉게 물들 때 백사장을 달려보시라 권한다.
인생에 있어 한 번쯤은 경험해 볼 멋진 일이다.
과거 태안 ATV를 즐기러 왔을 때 산악지형을 다니며 즐거워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곳 태안 안면도 ATV는 그보다 10배쯤 더 즐거운 기분이 든다. 그게 시간이 지나서 그런 것인지 의심스러워 태안 ATV를 즐겼던 그곳을 찾으려 했는데 기억도 가물거리고 검색도 되지 않아 아쉬움을 갖고 있다.
혹시 아시는 분 계시려나?
쿠니는 하는 일이 여행과 관련되어 있기도 하지만, 여행 자체를 즐기기도 하고 또 블로그도 운영하다 보니 일반인들보다 사진촬영을 많이 하는 편인데 요즘은 액티비티를 하며 거의 스마트폰 촬영에 의지하고 있다.
과거 DSLR을 어찌 들고 다녔는지 의심스러울 정도.
태안 놀거리 ATV는 모두가 한 번쯤 경험해 볼 가치가 있는 국민 놀거리란 생각이 꽤 많다. 쿠니의 생각이겠지만.
아쉽긴 하지만 출발했던 처음의 꽃지 카트장으로 돌아왔으니 이렇게 해서 태안 ATV 놀거리 끝!
다음 일정이 없다면 아마도 조금 더 길게 태안 ATV 매력에 더욱 깊이 빠져들었을 테지만 약속은 약속이니까.
태안 놀거리 ATV의 끝은 장비 반납도 포함된다.
장비를 반납하며 제공되는 음료를 마시며 둘러보니 내부가 마치 조그마한 슈퍼마켓과 같은 느낌.
먹거리와 폭죽, 해루질용 장비, 건전지와 작은 냄비 등 없는 거 빼고 있으면 좋을 것들이 잔뜩 진열되어 있다.
비가 내리는 날이라면 태안 안면도 ATV 아니더라도 여기 꽃지 카트장 들러 우비나 우산을 구매해도 좋을 듯.
그 외에 소주, 맥주, 막걸리, 컵라면 등도 판매되고 있으니 부근에서 차박하시는 분들에겐 도움 될 것 같다.
필요에 따라 모자도 하나쯤 ^^;
이렇게 해서 태안 놀거리의 대표라 할 수 있는 태안 안면도 ATV 체험에 관한 글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