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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먹어도 바삭하다” 눅눅해질 일 없는 바삭한 호박전 만드는 ‘꿀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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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지나도 바삭하다, 빵가루로 만드는 호박전 비법.

호박전은 갓 구웠을 때는 바삭하고 고소하지만,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수분이 올라오면서 금방 눅눅해지는 단점이 있다. 특히 도시락이나 미리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서는 식감이 아쉬워지기 쉽다.

그런데 간단하게 ‘빵가루’를 활용하면 이 문제를 확실히 잡을 수 있다. 빵가루가 표면의 수분을 잡아주고 바삭한 층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도 식감이 유지된다. 방법만 알면 집에서도 충분히 맛집 느낌을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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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가루가 수분을 잡아 바삭한 코팅층을 만든다.

일반 호박전은 밀가루와 계란만 입혀 부치기 때문에 수분이 쉽게 올라온다. 하지만 빵가루를 추가하면 표면에 얇은 코팅층이 형성되면서 수분이 직접 닿는 것을 막아준다. 이 덕분에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오래 유지된다. 특히 시간이 지나도 눅눅해지는 속도를 늦춰주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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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은 얇게 썰고 수분을 먼저 제거해야 한다.

호박을 너무 두껍게 썰면 익는 과정에서 수분이 많이 나오게 된다. 그래서 0.5cm 정도로 얇게 썰어주는 것이 좋다. 이후 키친타월로 겉의 수분을 한 번 제거해주면 훨씬 바삭한 결과를 만들 수 있다. 이 과정 하나로 완성도가 크게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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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 계란 → 빵가루 순서가 핵심이다.

호박전은 재료를 입히는 순서가 중요하다. 먼저 밀가루를 얇게 묻혀 표면을 정리하고, 그 다음 계란물을 입힌다. 마지막으로 빵가루를 골고루 묻혀주면 된다. 이 순서를 지켜야 빵가루가 잘 붙고 고르게 익는다. 간단하지만 결과를 좌우하는 중요한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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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약불에서 천천히 구워야 바삭함이 살아난다.

센 불에서 빠르게 구우면 겉만 타고 속은 제대로 익지 않을 수 있다. 중약불에서 천천히 구워주면 빵가루가 고르게 익으면서 바삭한 식감이 살아난다. 기름은 너무 적지 않게 둘러야 전체적으로 고르게 바삭해진다.

호박전 바삭하게 만드는 간단 레시피 정리.

애호박을 얇게 썰고 키친타월로 수분 제거

소금 약간으로 간을 살짝 해준다

밀가루 → 계란 → 빵가루 순으로 입힌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중약불에서 노릇하게 굽는다

완성 후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을 살짝 제거

작은 변화로 식감이 완전히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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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가루 하나 추가했을 뿐인데 호박전의 완성도가 확연히 달라진다. 바삭함이 오래 유지되기 때문에 도시락 반찬이나 손님용 요리로도 활용하기 좋다. 평소 눅눅한 호박전이 아쉬웠다면 이 방법을 한 번 써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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