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추천 가볍게 대마도 여행 엔딩
쿠니의 아웃도어 라이프 조회수
이 글에서는 일본 여행 추천 장소인 대마도 여행을 엔딩하는 내용만 포함되어 있으므로 대마도 여행 전반적인 내용을 기대하시는 분은 다른 글을 찾아보셔야 합니다. 물론, 이 블로그 안에는 다른 곳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다양한 대마도 여행지가 소개되어 있으므로 이 안에서 찾아보시면 확실히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됩니다. ^^;
민박(한인운연) 토키세키
154-7 Kamitsushimamachi Hitakatsu, Tsushima, Nagasaki 817-1701 일본
히타카츠항 국제터미널
958-16 Kamitsushimamachi Hitakatsu, Tsushima, Nagasaki 817-1701 일본
일본 여행 추천, 대마도 여행 엔딩 클립.
대마도 여행 시작과 끝 / 토키세키
2박 3일간의 일본 여행 추천 장소 대마도 여행을 마무리하고 오늘은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다.
그 마지막 식사 장소는 토키세키(TOKISEKI) 음식점. 대마도 자유여행을 오신 분들에겐 오픈되지 않는 단체만을 위한 식당이기에 원래 식사가 제공되지 않지만 여행사를 통해 지인 찬스 사용.
조금은 가파르다 생각되는 계단을 올라 2층에 들어서며 오른쪽을 ‘팩~’ 돌아보니 손 씻는 곳.
식당 안에 이런 거 설치되어 있음은 아주 마음에 든다. 그리고 그 반대편으로 화장실이 있다.
사진을 몇 장 촬영하려고 예약되어 있는 여행사 단체 손님들이 들어오기 전 일찌감치 들어왔다.
현재는 단종되어 판매하지 않는 토키세키표 플레이팅 전용 편백 도마 위에는 이곳을 찾은 각계각층의 인사들 사인이 담겨 있는데 산악인, 문화예술인, 연예인 등의 사인이 보인다. 이곳에서 러닝맨, 1박 2일 등의 촬영이 있었고 가수 이문세 씨, 만화가 허영만 화백, 최불암 선생님도 방문을 하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이유가 일본 여행 추천 장소는 될 수 없겠지만 그들이 찾은 이유는 분명 있을 거라 생각된다.
여행사 단체 손님들이 들어오기 전 먼저 식사 시작. 아무래도 단체가 들어오면 시끄럽기도 하고 지인 찬스를 통해 이용한 객군 입장에서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 있기 죄송하기 때문이다.
도시락 내용은 매우 알차다.
이런 정도의 도시락이라면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을 듯하고 맛도 아주 훌륭하다. 이런 정도라면 대마도 맛집이라 불러도 무방할 듯하다. 다만, 일반 대마도 여행객들에겐 오픈되지 않는다는 점이 대단히 아쉽다.
그렇지만 방법이 전혀 없는 건 아니다.
토키세키(TOKISEKI)에서는 이곳 식당 이외에도 민숙(민박)을 운영하고 있는데 일본 전통 다다미 숙소다.
다른 곳과 달리 조식이 포함된 형태로 운영을 하는 곳인데 의사를 전달하면 점심, 저녁 모두 식사가 가능하다.
게다가 전용 프라이빗 투어를 신청할 수도 있다.
이곳 주인장께서 대마도 둘레길을 만든 장본인이고 내비게이션 없이 대마도 구석구석을 안내할 수 있기에 다른 여행과 차별화된 나만의 특별한 여행을 즐길 수도 있다. 프라이빗 투어는 사전 일정을 조율해야 하므로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일정 잡기가 어렵다.
한 번쯤 들러볼 만한 곳 / 친구야
토키세키와 마찬가지로 한국인이 운영하는 친구야.
단체 손님들이 들어오셔서 식후 커피는 이곳 친구야를 이용하기로 했다.
친구야는 토키세키보다 조금 더 작은 사이즈의 레스토랑이자 카페로 가장 유명한 것이 소프트아이스크림이라고.
여기 커피 잔은 특이하게 뜨거운 물이 들어 있을 때만 고양이의 모습이 화려하게 보이고 잔이 비어가면 점점 검은색 고양이로 변하는 잔이다. 찾아보면 이런 잔이 있을 텐데 쿠니는 이곳에서 처음 사용해 봤다.
히타카츠 국제 여객 터미널
쿠니가 일본 여행 추천 장소로 대마도를 정하고 들어서기 시작할 때는 현재의 모습이 아니었으나 언젠가 대대적인 공사를 하더니 아주 깔끔한 단층 국제 여객 터미널로 탈바꿈을 했다. 터미널 공사 전후를 비교하며 한국과 일본의 차이점을 확실히 느꼈다. 일본 전체와 한국 전체를 비교할 순 없겠으나 이 하나의 결과만을 볼 때 느낀 차이점이다.
한국은 수요 예측을 미리 하고 현재 필요한 시설 이상으로 공간을 확보하는 건축, 건설을 진행한다. 하지만 일본은 미어터질 정도로 넘쳐남이 지속될 때 비로소 확장을 하며 확장공간 역시 필요한 만큼에 딱 들어맞을 정도의 확장만 하는 것 같다. 다시 말해 한국은 요구되는 최대치의 70% 정도를 기준으로 건축 건설하는 듯한데 일본은 50%를 넘기지 않는 듯한 느낌이라고 할까? 당연히 한국이 시설 이용에 있어 훨씬 쾌적함을 느낄 수밖에 없다.
항공 보안과 달리 항만 보안은 조금 느슨한 편이고 특히 한국으로 돌아갈 때의 항만 보안은 하는 듯 안 하는 듯.
그렇게 쉽고 편하게 출국 심사를 마치고 배에 오른다.
이번에 이용하는 배는 팬스타 쓰시마링크호.
대마도를 오가는 배는 팬스타 쓰시마링크, 노바 스타라인, 대아고속해운 씨플라워호 3곳이 있는데 그중 가장 큰 배가 팬스타 쓰시마링크호다. 배가 크면 가장 안정적일 거라 생각될 수 있는데 3곳 선사의 배가 다 고만고만해서 크기의 차이를 이야기하는 건 큰 의미가 없다.
배가 건조된 후 취항하게 된 연도를 보면 팬스타 쓰시마링크가 가장 오래된 배이고 다음이 대아고속해운의 씨플라워호 그리고 노바 스타라인이 지난해인 2025년 첫 취항을 했으니 가장 최신의 배라 하겠고 승선인원은 각각의 배가 10여 명 정도 차이가 나므로 다 비슷하다. 속도는 모두 40노트로 km 환산 시간당 최대 74km이지만 대부분 최고 속도 65km 이상으로 속도를 올리진 않는다.
그렇게 일본 여행 추천 장소를 출발해 부산으로 들어서기 전 짙은 노을을 끝으로 대마도 여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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